돈적게드는 요리법 부탁드려요 [새창]

버섯을 선호한다면 버섯 한가지 사두세요.
특히 물기가 적은 표고버섯 같은거요.
생각외로 싸고... 꽤 오래 갑니다.
라면 같은데 넣어도 좋고.
밥할때 넣어도 좋아요. 버섯밥.
대충 썰어서 기름 두르고 간장으로 간만 해도 5분 내에 반찬 하나 만들어 져요.^^
거기에 밥만 넣어서 볶아도 그냥 복음밥 됨.

804 2017-09-14 22:04:39 0

댓글 여론 조작질 아직도 오지네요 [새창]

법원에서 줄줄이 영장기각
그다음 집유 판결.
댓글부대는 걱정이 없습니다.

803 2017-09-14 16:06:54 1

와이프가 적십자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새창]

어깨를 주물러라 나의 보물 노예야~~~!!

802 2017-09-14 12:34:56 0

구속 영장 기각 [새창]

스크랩.

801 2017-09-13 14:17:52 0

다시보는 국물녀 사건.(푸드코트 화상 사고) [새창]

병신같지만 현실은 둘다 상대에 대해 가해자이자 피해자.
잘알못이나 과실 비율은 아줌마가 더 높을듯...

800 2017-09-13 00:43:41 30

최현우 입장발표 [새창]

사소한거에 열폭하는 사람들이 많음.
무한도전 100회분량 보다
국회에서 쓰여지는 법안 한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걸 아는 사람이 상상외로 작다는 사실에 피곤함이 밀려온다.

799 2017-09-13 00:27:18 1

[⊙.⊙]자유한국당 위헌정당 해산 청와대 청원중 [새창]

신청했습니다. 암생길것 같습니다.
할수만 있으면 전부 아오지로 보내버리고 싶어요.

798 2017-09-13 00:22:26 7

문재인은 청와대에 고립되어 대통령 이외의 모든 권력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새창]

적극 동감 합니다.
총선은 멀었고 그 시간동안 기다리기엔 너무나 적폐가 넓고 뿌리깊습니다.

797 2017-09-12 17:26:30 1

운전하다 말했다 "겁나 아름답네" [새창]

잠든 여자는 아름답죠.그리고 평화롭습니다.

796 2017-09-12 17:12:20 2

모 지차체의 약빤 축제 홍보 [새창]

왜 내 이야기는 없는 고양?

795 2017-09-12 13:30:49 1

나름 적어본 이러면 파혼해야한다 사유들 [새창]

정답이네요. 그래서 혼자 살아야함.
원래 오징어가 독립생활아는 종족임

794 2017-09-12 10:55:06 5

진짜 대구경북 너무하네요.. [새창]

맞습니다.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는 분들은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 정말 역겨운 겁니다.

793 2017-09-12 09:37:50 4

속보] BBK 매입대금 50억 MB 계좌로 송금..검찰 은폐의혹 [새창]

뉴스공장에서 그동안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이제 겨우 이거 나오는 건가요....
후.... 갈길이 너무 머네요...

792 2017-09-12 01:14:04 2

文대통령, 靑참모진과 ‘여성 병역의무 이행’ 화두로 논의 [새창]

네.맞아요. 503이 아주 진지하게 나라를 말아 쳐 잡수셨지요. 엠비가 꼼꼼하게 주머니를 채우셨구요.
문통이 기사에 나온 이야기만 하고 그냥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이랬을것 같나요?
아무리 심각한 주제를 다룰때도 첫 시작은 가벼운 인사와 날씨 이야기 같은 쓸데 없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겁니다.
503이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인상을 썻다는데 그게 진지하게 걱정해서 그런건가요?
기레기들 지들 보여주고 싶은 장면만 짤라다가 보여주는거에 그정도 밖에 생각이 안미치나요?
정작 관심이 없으면 저런 이야가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제주도 옆에 돌고래 100만마리가 지나가도 서울의 나는 관심이 없으면 그걸 이야기 안해요.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내일 점심 뭐 먹을지나 신경 쓰는거죠.

791 2017-09-10 23:58:09 4

저희집 옥상정원에있는 연꽃 소연못 변화입니다 ㅎㅎ [새창]

마지막 사진 왼쪽에 작은 깻잎처럼 보이는거 방앗잎 맞죠?
캬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장난 아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