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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2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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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소수자가 성인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왠지 성소수자 게시판을 만들면.. 의도하지 않는 차별이 되는것 같아서 걱정되긴 합니다만..
파일럿정도로 게시판을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파일럿으로 운영할때 차별보다는 차이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성숙한 대화가 이뤄진다면 파일럿이라는 단어를 빼는 걸로..
저 개인적으로는 오유에서 성소수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을 보기전까지는 솔직히 거부감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변했죠.
즉,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싫어했다가 "내가 왜 저들을 싫어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에게 답변을 내려보면서.
거부감이 사라지더군요.그저 다를뿐이다. 그들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것이다. 뭐..ㅎ
잘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