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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2022-03-19 10:12:19 0
입었던 옷 중에 가장 안전한 옷 [새창]
2022/03/18 15:28:18
여기여기 교복보다 안전한 검사복, 판사복이 있어요.
1085 2022-03-18 13:34:38 0
청와대 용산이전에 깔린 몇가지 꼼수 [새창]
2022/03/17 20:45:57
그렇게 심오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냥 대선과정에서 이슈가 될만한 공약을 던져야 하니 문정부가 못한 청와대 이전을 공약으로 던졌는데 나름 큼지막한 공약이었을 텐데 처음부터 해야 지지율이 어느정도 선방이 될테니 진행을 하긴 해야 겠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이전할 땅이나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찾고 찾다보니 나온게 국방부 건물일듯(새로 지은곳을 청와대로 쓰고 구건물로 군바리들 쫓아내면 되는데다가 경비와 교통이 무난한 곳이 여기뿐일듯)
1084 2022-03-14 10:48:03 1
등록금 인상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새창]
2022/03/12 20:39:55
그 돈 ..... 20대가 내는게 아니라 결국 아무 혜택도없는 40-50이 내주는 거임..ㅜㅜ
1083 2022-03-11 18:07:53 2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2022/03/11 12:05:15
빨갱이(뿔달린 도깨비)들이 우리또래의 어린이들을 채찍으로 때리면서 뱀잡는 포스터가 가득했던 시절.
박정희 죽었다고 온 가족이 통곡하던 시절.
동네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 하는데 공습싸이렌 울려서 뭔가 했더니 이웅평 대위 전투기 타고 탈북하던 시절.
북한에서 강물을 터뜨리면 서울 63빌딩이 잠긴다고 평화의댐 성금을 그어느 때보다 뜯어가던 시절.
학교 방학숙제가 여름엔 산소(묘지)에서 잔듸씨을 편지봉투 한가득, 겨울엔 난로용 솔방울 비료부대에 한가득 가져가야 하던 시절.
전교조 선생들 모조리 학교에서 싹둑 잘렸던 시절.
선생들은 기본적으로 작대기나 대나무 뿌리 들고 다니면서 수업시간마다 매타작 하던 시절.
시내 8차선 도로를 가득 메웠던 최루탄 가스가 사그라들면 청바지에 청카바 입은 백골단이 두둥 하고 나타나던 시절.
취직이라고 했더니 밤 11시 전에는 집에 가는게 사치이던 시절.
멀쩡히 회사 다니다가 IMF 터셔서 갑자기 직장 동료들 모두 짤리고, 남은 사람들도 월급을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던 시절.
한나라당이(현, 국민의힘) 나라를 부도(IMF)냈는데도 김대중,김종필이 연합해야 간당당강하게 당선되는 신비로운 시절.
온 국민이 IMF 극복하겠다고 장농뒤져서 금덩이들 모두 헌납하고, 실업자되고, 세금으로 메꿔줬더니 그거 받아쳐먹은 기업과 은행들은
국민들 뒤통수치고 눈탱이치고 호구취급하는 시절.
뭐 노무현 대통령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기자들이 논두렁 쑤시고 다니던 시절.
그놈의 대통령 2명이서 소고기로 속썩이고, 물보면 모두 기분좋은거 아니냐며 4대강 한다고하고, 온 우주의 기운이타령 하던 분 탄핵한다고 하는 통에 평생 해본적 없던 광화문 노상거지도 되보던 시절.

지난 시간 대충만 훑어 봐도 스펙타클한 일들이 꽤 많았네요.

제 생각은 조금 뭐랄까 이런 반복같은 느낌이 듭니다.
A가 권력을 잡고 오줌을 싼다
B가 권력을 잡고 A가 싼 오줌을 닦는다. 오줌 닦고 치우느라 약속이 지체된다.
국민은 B가 권력 잡으면 뭔가 잘 할 줄 알았더니 밍기적 거리고 그게 그거 같다.
A가 다시 권력을 잡고 이번엔 똥을 싼다
B가 권력을 잡고 B가 싼 오줌과 똥을 치우느라 약속이 또 밀린다.
국민은 B가 권력 잡으면 뭔가 잘 할 줄 알았떠니 밍기적 거리고 그게 그거 같다.
A가 다시 권력을 잡고 똥산데에 재를 뿌린다.
B가 권력을 잡고 똥치고, 재를 털어낸다.
국민은 다시..............이거 무한 반복인듯....
1082 2022-03-11 10:08:30 8
4050이 이제부터 이득 챙긴다는 말에 2번남녀에게 하고싶은 말 하나는 [새창]
2022/03/10 22:43:20
젊을때 새누리는 노인들 돈주고. 나이먹으니 민주당은 젊은이들 돈주고. 나만 못받음. 좀있음 회사서 토출인데 오갈데도 없고 지원도 없고 가진건 없지만 지원은 없고 노부와 애들은 챙겨야 함. 이젠 누그든 40-50에 지원정책 쓰는 사람 투표할거에요.
1081 2022-03-01 12:28:16 9
[대한민국 외교부 페북] 국내 우크라이나인 체류연장 [새창]
2022/03/01 02:27:48
이게 외교지.
1080 2022-02-28 10:59:58 2
우크라이나 필사적인 저항.jpg [새창]
2022/02/27 21:20:17
미디어 영향에다가 미국의 맵핵영향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옛날 러시아 같으면 짤없이 그냥 밀고 들어갈텐데 지금 도심을 차지하려면 민간인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서방언론이 방송에 내보낼것 분명 어린이와 여성등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방송에 도배 되겠죠. 이렇게 되면 서방뿐 아니라 자국과 군부내에서도 부정적인 효과가 나옵니다.
게다가 미국이 국경에서 빈틈없이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실시간 맵핵하는 것으로 압니다.
맵핵정보가 우크라이나로 전달된다면 러시아는 아군피해 없이 진군하기 힘든 상황이라....
1079 2022-02-25 15:41:27 2
전쟁을 일으킨 푸틴이 욕먹어야 할 상황에 [새창]
2022/02/24 22:31:37
저곳의 지정학적 위치나 주변환경이 우리나라와 똑같은데 우리와는 반대로 선택한 결과죠.
1. 영원한 우방인줄 알았는데 이득이 없는 곳엔 피를 뿌릴 이유가 없는 미국과 유럽
2. 영원히 돕겠다 해서 간쓸개 다 빼주고 스스로 무기를 내려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3. 바로옆이 초강대국인데 우방만 믿고 줄타기 외교가 아니라 몰빵외교한 무능한 정부
4. 그 무능한 정부를 선택한 국민

북한은 이번 계기로 더더욱 핵의 가치를 확인했으니 한반도 비핵화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겠네요.
우리에게 필요한건 강력한 자주국방, 미국이던 중국이던 국익에 우선되는 외교, 이 모든걸 적절하고 부드럽게 실행할 정부입니다.
1078 2022-02-15 16:20:15 1
그룹 멤버가 숨 쉬는 것 조차 불편한 사이 [새창]
2022/02/15 03:22:59
찬혁 지금우리학교는에서 좀비 연기 잘하던데...
1077 2022-02-14 16:32:42 0
20대여자 혼자사는방에 출동한 소방관 [새창]
2022/02/12 09:15:12
액수가 어마하게 크면 차라리 배째라라도 하게 되는데 애매한 금액이 더 크게 부담됩니다.
갚을 방법도 없고 배째라 하기엔 그로인해 포기해야 하는게 너무 많고.....
1076 2022-02-14 16:25:23 0
오늘 벌어진 윤석열씨발 사건의 반전.jpg [새창]
2022/02/13 20:22:44
ㄸㄲ 헐것다 새꺄...
1075 2022-02-08 14:14:29 9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노인들 고독사 하지 않도록 복지사들이 방문하는 것처럼 청년자립 아이들도 정부나 지자체가 이런 저런 멘토링이나 법적계약, 사회생활에 대한 보호자 역할을 해주는(보호자역할의 실수는 정부나 지자체가 수습)거나 그게 어렵다면 다산콜센터 처럼 상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회생활 수십년 한 나도 어느날 갑자기 '500만원 쥐어주고 넌 이제 집도 없고 절도 없으니 알아서 살아라' 하면 그냥 죽을까 하는 생각 들듯...
1074 2022-01-28 13:43:37 1
버닝썬 근황 [새창]
2022/01/27 14:26:03
그만두고 법무사무실 오픈했습니다.
경찰수사권으로 인해 경찰출신들이 이제 힘이 세지거든요.
1073 2022-01-26 17:27:01 0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선 무죄.. (이사람이 판사죠?) [새창]
2022/01/25 18:46:57
장관이랑 총장은 한동X. 손준X이 해야 하기때문에 대법관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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