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손봐야 합니다. 기득권 기업들 막자고 참여늘리면 이런 현상이 생기고, 제품은 하난데 회사를 수십개 만들어서 각각 입찰하는거 태반이고, 심지어 각 지방마다 법인들 모두 만들어서 입찰함. 지방은 해당 지역기업걸 우선 사용하는 정책을 쓰기 때문에 전국각지에 법인을 만들어서 같은 제품으로 각각 입찰함..... 원래 취지랑 전혀 맞지도 않는....
나치 찬양 영화를 만들어 독일과 이스라엘에 개봉하며.... 1. 히틀러역할은 실제 히틀러가 아니며 배우임. 그러므로 이영화를 욕하면 배우모욕죄임. 2. 나치를 유럽에서 부정적으로 보지만 실제 나치에는 좋은 사람도 다수 있었음. 3. 괴링이 미화되었다고 유포되고 있지만 괴링은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음. 사실을 말 하지 않았지 거짓말은 거의 하지 않았음. 4.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찐 유대인들이 나와 수용소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극소수 유대인은 잘먹고 지낸 사람도 있음 5. 나치가 화투를 치며 쓰리고를 외치는 장면이 있어 한국자본에 오염된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사살과 다름. 당시 나치 보유층 극소수는 한게임맞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음. 특히 투자의 경우 한국재벌이 촬영이 종료된 다음날 오전에 와서 바로 계약하고 1천억원 투자하였음. 절대로 초기부터 시나리오 주고받고 실무자가 주연이랑 스토리 검토하고 난 후 대장이 와서 계약서에 도장찍은거 아님.
풉...... 그때는 북한이나 남한이다 다 독재였음. 남한이 무슨 자랑스런 자유민주주의 국가 근처에나 갔을거 같어요? 학교 복도에 북한 간부들은 머리에 뿔난 악마그림이 줄줄이 걸려있던 시절임. 북한 욕할 것도 없는 시대였고, 님이 빨갱이라고 말하는 NL이란 사람들이 그나마 남한이 독재였고 북한이나 도찐개찐이란걸 알던 사람들이었음
아니에요. 술을 아무리 마셔도 일찍나옵니다. 심지어1등으로 옵니다. 회의하고 본인은 사우나. 마사지. 해장하러갑니다. 밖에선 그러죠. '난 술이 떡이되도록 먹어도 회사 지각해본적 한번도 없어. 심지어 1등으로 출근해 회의를 주재하곤하지. 요즘 젊은 애들은 회식만 하면 지각하고 정신상태가 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