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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2020-05-18 14:36:52 0
갈치 먹다가 죽을뻔했네요ㅡㅡ jpg [새창]
2020/05/13 20:59:23
갈치이빨이 날카로워 낚시로 잡은후 줄를 잘라내기 때문에 입에 바늘이 있습니다. 드시다가 바늘이 발견 되었겠지 바늘을 입에 넣을만한 상황은 아니었을것 같네요.
865 2020-05-14 13:10:34 11
일본기자 속터져죽을듯;; [새창]
2020/05/14 08:49:49
잠깐 !!!
나 이런 사람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본거 같은데????
864 2020-05-13 18:55:06 0
채혈도중 실신한 여성 gif [새창]
2020/05/11 12:13:12
저도 유사한 경우가 있습니다.
손가락을 조금 심하게 베여서 병원에가서 꿰메고 일어났는데 휘청거리고 울렁거리고.....
의사가 간혹 피를 보거나 긴장,흥분해서 그런경우가 있다고 침대에 누워있다 가라고 해서 20분정도 침대에 누워있다 나온적이...
863 2020-05-12 12:59:01 0
지금 확진자 나오는 패턴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2020/05/11 18:48:07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1. 이태원, 2. 클럽, 3. 국내확진자는 더이상 발병하지 않는 상태, 4. 최초감염자 파악이 안되는점과 전파이유가 모호한점 등을 추정해 볼 때 가장 타당한 인원은 미군에 관련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심입니다.
일반 외국인은 모두 입국 후 자가격리가 되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는 미군이 클럽방문 또는 미군부대 근무자가 감염되어 지역으로 전파하는 경우를 질본에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62 2020-04-27 19:44:07 2
불가사리 이동하는 방법 [새창]
2020/04/25 18:17:05
해수염이라고 파는 소금 있어요. 염도 맞춰서 타는거에요. 그냥 소금 넣으시면 진짜 매운탕 드셔야 되요.
861 2020-04-23 10:12:56 3
재밌는 일본 코로나 유머. "일본인이 코로나에 취약한 이유." [새창]
2020/04/22 18:03:59
일본 AV보면 난 본문을 인정할 수 밖어 없네. 훌륭한 DNA를 받으신 분들이고 하루하루 감사한 분들임.
860 2020-04-22 17:45:13 2
스리랑카 유학생 확진사실 모른 채 귀국..대구시, 통보 누락 [새창]
2020/04/19 18:14:20
이전 대표는 공무원 출신이라 문서의 오타.띄어쓰기.마침표실수 하나도 찾아서 표시하고 서명하고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고 문서에 자신이 알도록 메모 후 서명함. 새 대표는 ㅅㅂ기안이 뭐 이러냐고 , 심지어 놓고 가라고하고 나중에 보면 서명되어있음. 나중에 실행하면 왜 보고 안하고 일을 하냐고 헛소릴 매주 함. 대체 뭘읽고 싸인한거냐....
전엔 기안전에 꼼꼼히 쓰고 검토하고 물어보면 대답할것 까지 대충 정리해서 가지만 지금은 대충써서 넘김. 대구도 그럴걸요. 머리가 제대로 하면 아래는 안찍히기 위해 잘하려고 합니다. 대구는 아무것도 안해야 안찍힌다 그런 분워기 같아요.
859 2020-04-18 11:12:08 0
국경일을 즐기는 강남 사람들.jpg [새창]
2020/04/17 18:39:01
권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갈때는 대부분 '그 권력을 놓칠 것 같은 위기' 때문입니다.
'사퇴 하세욧~' 아줌마도 그 권력을 놓칠 것 같으니 몸담았던 곳이 희망이 없다며 옮기고 또 옮기고를 반복 하면서 그 권력을 유지 시켜줄 곳을 찾아 헤메였지만.....
858 2020-04-17 09:17:16 1
대구삽니다. 미안해요 욕좀할게요 [새창]
2020/04/16 09:18:27
당선여부만 보지말고 득표율을 봐야 합니다.
대구.경북.부산 등에서의 득표율은 이미 유의미한 수준을 한참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가 , 지역주민이 자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 미통당의 선거운동이 먹힌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정도 격차의 선택을 받고도 지역감정이니 닥치고 미통당이니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적절한 인물, 지역에 맞는 선거운동, 미통당의 선거운동에 대한 대응을 잘 하면 당선 가능성이 있음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857 2020-04-16 19:44:50 6
[새창]
아파튼데 장작으로 밥하고 난방함(사랑의 불시착서 봤음)
856 2020-04-13 17:13:26 6
클럽 문 닫은 홍대 근황 [새창]
2020/04/13 09:48:18
아씨.....방금 위 베오베에서 이거 보고 내려왔는데......
프랑스 욕할거 하나도 없네...

855 2020-04-03 15:26:07 1
내가 좀 바빠서 먼저 갈께 [새창]
2020/04/02 18:07:44
공공시설인 가로수나, 전봇대, 공용주차장 차단기 같은 물건 부수면 더 골치 아픕니다.
개인것 처럼 돈으로 쇼부쳐서 물어주거나 싼데 찾아서 교체해주면 되는게 아니라 공공시설은 무조건 해당지자체(구청)에 지정된 사업자만 교체,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854 2020-03-28 20:09:21 0
역수입 20 18년 무사고 아재가 알려주는 무사고 팁 [새창]
2020/03/28 10:18:54
03인데 DPF안다셨나요? DPF달면 더이상 애마라 하기가... 도로 한복판, 마트주차장서 방구차되면 답도 안나옵니다. 다른차들이 화재난줄 알고 다 피해요.
853 2020-03-18 12:07:37 1
편백나무 근황 [새창]
2020/03/17 18:55:18
님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일의 경우는 선순환이란 것도 염두하여야 합니다.
연예인나 인지도 높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면 자의/타의로 공개가 되곤 합니다.
그게 결국 그 사람의 인지도나 이미지를 좋게 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같은 구조내에 있거나 유사한 직종, 비슷한 경제 환경이나 수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나도 기부를 해야 되겠구나 하는 순환구조를 가지게 하기도 합니다.
편백나무 판매자가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되면 다른 온라인에서 혼나는 다른 사업주 분들도 혼나서 일이 바빠지고 수입이 늘어나게 되면 역시 기부를 하고 증명해주는 좋은 순환구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기부를 할 필요는 없고, 우리 때문에 바빠졌는데 기부라도 좀 하라고 생각하는 건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좋은 의미로 기부하고 그것이 여기저기로 퍼져 나가는것의 좋은 면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852 2020-03-17 17:47:16 18
이탈리아 베니스 물 상태 [새창]
2020/03/17 11:00:52
저 어릴때 서울이 저랬어요. 아니 저것보다 더했어요.
시화호(지금 그 시화방조제 맞음) 가면 막 무서웠어요. 썩은물검은 바다? 썩은물검은호수? 막 공포스러웠어요.
지금 우리 막 중국 욕하지만 예전엔 서울, 안산 이런데 공장냄새 나고 남한산성 같은데서 서울보면 뿌연곳에 같혀있는게 보이고 그랬어요.
우리의 과거가 저랬고, 저들의 미래가 우리겠죠.
저들의 미래가 우리처럼 되는 순간 결국 인류는 진짜 어찌될란가 모르겄다.
머 말하다가 이렇게 삼천포로 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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