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갑자기 마니 달리네 ㅡㅡ;

전 적당히 하다 튈겁니다

더 마니 다셔도 소용없어요.

768 2014-07-06 19:49:50 0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드롭님은 그분과 지금은 밀고 당기기중 감정을 적당히 조절해가며

그런식의 현상태인데 첨엔 그다지 이분에게

기대이하의 감정을 느끼셨다나오네요

당신은 소유할려고 하는 상대를 잠자리의 매력으로써 보는 사람인데

즉 기준이 잠자리로써의 매력을 중요시하는 남자란건데

그런한편에 가족과같은 일원을 보며 생각하시는듯한데

그다지 이 분과의 결과는 좋치는 않네요 실망 혹은 상대에게

경쟁자가 많커나 조금 다툼과같은 속시끄러울 일이 생기실수도

766 2014-07-03 22:4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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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꾸루님 ㅇㅅㅇ 연락주세요.

위에 카톡이나 틱톡 보고

765 2014-07-03 22:4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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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제글도 보시고 꼭 연락줘요.!!

764 2014-07-03 22:26:40 80

[새창]

어짜피 전 다이어트중이고

동생이랑 가족들은 밥을 아예 안먹고

제가 취미가 요리라 하고 싶어도

하면 먹다 남기거나 버려서 고민하다

안그래도 주변에 나눔할까하다 그런건데

이번에 식혜 담구면 나눔해드릴게요.

괴안으심 연락주세요.

763 2014-07-03 22:25:04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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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또는 틱톡 카톡 goldy777 으로 연락줘요.

반찬이나 계절별 담구는 별미 좀 드릴테니...

근처 살아요....

762 2014-04-30 14:4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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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는 늙은이 입니다.
검은 사막이란 게임 관심가지고 있기에
이번 기회 첨 나눔 신청합니다.

761 2014-04-12 00:49:47 0

이번 고게 타로로 벼룩시장 나가게 되었는데 [새창]

그쪽분들도 머 내일 하신다지만 바쁘신듯해요;

자꾸 묻기엔 바쁘실텐데 민폐인듯하고 그래서요;

760 2014-04-05 03:26:36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저ㅜ자러 가야됩니다. ㅜ ㅜ

759 2014-04-05 02:15:23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용 님 연애운

눈치 마니보네 우물쭈물 그런데 인간미 없어보여

너무 그지마여 경직되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758 2014-04-05 02:13:38 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저 그리고 틱톡 카톡 폭탄이 와서 갖자기 마비가 되었는데...

아... 이러진 마세요 ㅠ ㅠ

757 2014-04-05 02:13:12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왜인가요. 노처녀님 음 길말은 못해드리고

대화가 잘 통할 말이 잘통할 사람있는데

그분에게 집중하세요

756 2014-04-05 02:03:39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저 여기까지만 일단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차근 차근 해드려야되서

솔직히 저 다는 못해드려도 한분 한분 제대로

봐드리고 싶어요... 니까짓게 머냐 할수도 있는데

ㅡㅡ 내가 틀린거 잘없어

그런데 해석을 정확히 하는게 중요한데

쫓기듯하면 좀 미안해집니다 소홀해져서


ㅠ ㅠ 그리고 성북동 구4집 맛없어요

755 2014-04-05 02:01:44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어머니가 출소하시는분

예 음 다소 모험이나 좀 아 무모함 옆에서 말리고 싶은 그러한

저돌적인 전차를 탄 상태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이런건 진취적인 전진이될수 있음에도

조금 무모한게 있네요 옆에 사람 말들으셔야될터인데

너무 낙천적이고 현실 감이 없거 삶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시네

댁은 반드시 필히 내 틱톡으로 연락 주시구려

goldy777카톡도 됩니다

이게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데 좀 이게 방방뛰어

애같아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