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스컹크

과거 외톨이였네여 댁은 저럼 왕따 경험도 있지..

지금도 맘에 둔사람른 두명은 있어보이는데

안절부절 멈춰서 고민과 갈등만 쥐었네

대화부터 시작하세요 그렇치만 댁은 그 대화를 하는걸 잘 모르겠네

다만 힌트는 눈높히 식 대화입니다 상대와 눈을 마주는거

738 2014-04-05 01:29:52 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차근차근 질문주세요.

장난 하실거면 답도 장난으로 나오니 저도 장담은 못해요

전부터 기다리신분들 있을겁니다. 그분들응 미리 말해주세요.


누차 말하지만 구4집이 맛없어서 타로를 치는거지

원래 저 여기서 칠 일은 없었어요. 꿀토끼님 힘내세요

737 2014-04-05 01:28:29 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김쿠마님 시험운 나쁘진않치만 감정에 대한 조절

좀 무언가 조절해야되네요 사실 안절 부절함은

감출수 없죠 아마 하지만 시작을 해볼법합니다

736 2014-04-05 01:26:19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네 오늘은 국4집이 맛이 없어서 점쳐드리는겁다 ㅡㅡ

729 2014-04-03 23:09:07 0

[새창]

남이 댁의 집 아궁이에 쌀채워줄것도 아닌데

ㅇㅅㅇ 숏컷인분도 나름 매력이 있는데

728 2014-04-03 23:08:11 0

[새창]

그런건 본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닌가요?

727 2014-04-03 00:44:19 0

[익명]요리(일식)를 직업으로 하는사람입니다. [새창]

ㅇㅅㅇ 음 일단 추천을 써서 보내야되나

726 2014-04-02 22:28:53 0

갑자기 [새창]

7090님도 연락주세요

725 2014-04-02 21:53:33 0

갑자기 [새창]

모닝님이랑 휘몰이님은 카톡이나 틱톡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