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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4-03-31 22:04:06 0
설 벼륙시장 타로 재능 기부 신청넣었는데... [새창]
2014/03/31 21:21:22
대신님 한번 가보시지요.

하긴 본인의사가 중요하니 저도 타로를 쳐보고 내린결정인데

바쁠듯하다 싶은게 무리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그냥 저로썬 같은일하시는분들도 뵐겸 그냥 용기 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678 2014-03-25 19:32:00 1
타로 봐드린 날옹입니다 [새창]
2014/03/25 19:10:11
틱톡 goldy777으로 연락주심 되지만

저요즘 몸이 최악이라.. 바로 바로 답을 못해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사람들은 참... 요즘에 일베란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왜 저리 사나 왜 사람들의 지켜야 될 기본마져 버리고 사나

그리고 사이비종교에 왜 미치나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타로가 맹신하면 안되고

이것이 하나의 도구로써 상담을 해가며

앞에 행복이 있길 바라며 하는건데...

왜 타로를 신점 귀신에 연결시키는걸까요.?

저로썬 사람이 함들수록 눈에 보이지않는것에 의존할려하고

기댈려는거 그맘은 이해도 거기에 목숨거는건 이해가 안되며

하물며 사람이 귀신을 만들어 내지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사람을

만들어 내진 않습니다.


좀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것임을
677 2014-03-24 00:52:29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강아지님은

소탐 대실

작은걸 탐하다 큰걸 잃어버린다라네요.
제생각이지만 본인 소홀한게 있지않나 돌이켜보새요
676 2014-03-24 00:47:44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내일밈은 조금 사람조심해야되여
675 2014-03-24 00:47:19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카톡도 동일함돠
674 2014-03-24 00:47:00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ㅇㅅㅇ 틱톡 주세요 저도 한계에 와서

호랑이님은 과거 안좋은 그러니 좀 그런 상황에서

현재 지나 미래는 그냥 제풀에 지치는상태로 떠나간다라 나옵니다.

과거자리에선 위아래 타워 10소드인데 남자가 칼 맞은거죠
673 2014-03-24 00:44:10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자 이뒤에분들은 틱톡 주세요.goldy777입니다.

저 세수좀 하겠습니다.
672 2014-03-24 00:42:58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내일 추억 아직 판안접었는데

과거 연락이나 소식을 하는 상황에 있었고

본인이 매달리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음 온라인으로 대부분 연락 된다던데

저런건 이성 분들은 잘 몰라도 온라인으로

먼가 연결 고리가 생기더라고여 저카드는


그런데 그게 좋케 되진 못했나봐요.

지금 당신은 꽁꽁 쌓여진 상태라 나오니

그냥 환경도 연앨 할만한 환경이 아니고

척박하고.근데 조금 방관자 자기일임에도

방관자적으로 좀 그냥 서서만 있네요.

여자를 찾으러 나가겠지만 좀 사람들과 여러 엮여서 꼬이지싶습니다
671 2014-03-24 00:39:33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음 익명 184님 ㅇㅅㅇ 그만

제가 왜 그만해야되는지 ㅇㅅㅇ 말을

댁에게 설명해주고도 싶은데..

우리 틱톡으로 연락좀 해볼까요?
670 2014-03-24 00:38:24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달님 기프트 콘은 고히 넣어두시고..
(작년에 많이 받았어요.;;; 동성연애고민을 들어주다보니)

복채는 불우이웃 돕기에 쓰심이..
669 2014-03-24 00:36:34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내일의 추억님은 소식 본인이 메달리나

그냥 바라만 보는 자세가 되어

스스로 고립이 된 현실에서 나갈까 말까

검토는 안된 행동에서 타인과 구설수에 휘말리겠네요.
668 2014-03-24 00:35:21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그 과거가 나쁘단게 아니라 무언가 무너지는 탑

설상가상 쓰러진 남자에 칼을 맞은 형상..

그러니 이겨내고 다시금 좋아진상황
667 2014-03-24 00:34:42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호랑님 과거가 그리 안좋코 현실도 안좋았다 나오네요
666 2014-03-24 00:33:01 1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그만 그만 ㅇㅅㅇ 서로 머라 머라하면 안되요
665 2014-03-24 00:32:35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스컹크님 그질문은 제가 멀 어떻케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데??

어떻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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