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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4-03-24 00:30:40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괴안아요 자기 점꽤에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면

그건 당연한겁니다 전 너구리님 카드보면

왜그런지 이해가 되요 화나 감정에 휩싸여 충동적이지마세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의문이 있다면 질문주세요
663 2014-03-24 00:29:22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2014/03/23 23:28:10
사냥개님은 두사람을 만날겁니다.

그 두사람을 저울질 할것이며

그 가운데 감정이 계속 요동치럽니다.

이랬다 저랬다. 이렇케 될겁니다.

위에 제 해석보니 카드가 기억이 나네요.

현실에 댁은 좀 외토리 구두쇠 인ㄱ색하죠 남에게

자기것이나 자기 자신에겐 잘하는데..

글타고 하서 미워할수 있는 사람은 아닌데
662 2014-03-24 00:2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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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너굴님은 근데 좀 충동적인 그런건 자제하세요.
661 2014-03-24 00:26: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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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음 어느한편 이게 제업이라 글쵸..

아참 수달님은. 앞으로 나아가세요.

주저않아 들어오는 걸 거부하지말고
660 2014-03-24 00:2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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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사냥개님은 원하면 틱톡 ㅇ로 연락주세요.
659 2014-03-24 00:2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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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호랑이님

ㅇㅅㅇ 댁은 본인이 관두고 떠나지싶은데요.

ㅇㅅㅇ 소식은 주고 받고 그러시겠네요.

좀 안좋네요 과거도 안좋치만서도.. 미래도 어디나 떠나거나

본인 제풀에 지치거나 그래도 서서 기다려 보겠지만..

ㅇㅅㅇ 좀은 힘듭니다.

호박이 굴러오시길 기다리는데

오는걸 기다리다 포기하지싶어요..
658 2014-03-24 00:2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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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몸살에 등 허리 머리가 아픕니다 ㅠ ㅠ
657 2014-03-24 00:2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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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정신이 없으니 횡설 수설인데

마치 그거랑 같죠 아 돌이 굴러가는데

저거 피할수 있겠다랑

돌이 굴러가는게 보인다랑

돌이 굴러오지만 괸찮을겁니다.

돌이 굴러오지만 피하질않아

돌이 굴러오지만 사실 알고보니 호박이 넝쿨째

돌이 굴러오나 피할사람은 피했어

돌 안굴러와

돌은 이미 굴러왔고 새돌이 굴러오네?

이 무수한 길을 읽고 제시해야되니 머리아프죠

근데 너굴님은 돌리 브레이크가 없어...

본인이 알아서 피하세요;
656 2014-03-24 00:1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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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 내가 몸이 아픈건요 너구리님..

제가 카드 뽑아서 바뀌는 사람 제글 중에

제가 방향을 제시하는분이 있을겁니다.

다만 그리 될거란 분은 저런 상태면 당분간은

.. 남들보면 이해는 안되지만 내가 등이 아플정도로

저건 제 인력으로 안됩니다.

저리 될거란 거니깐요.

그럼 어떻케 해서 바뀔수 있나 그건 본인입니다.

본인에 의해 바뀌지만

댁은 이 말을 기억하고 바꿀수 있을까요.?

그건 카드 치는 제몫이 아닌 당신 몫입니다.

다만 명심하세요.


타로는 이게 보통 미래를 매우 쉽게 바꿀수 있는 점입니다.


다만 저런 거면 내욕을 할수도 있다봐요

돌아서면 맘 바뀌기에...

너구리님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그냥 저도 슬프답니다.

본인이 해야될 문제이기에
655 2014-03-24 00:1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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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다 못봐드려 죄송해요..
654 2014-03-24 00: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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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바비

그게 희망적인것이며 본인이 노력을 부어야

된다라 나옵니다.
653 2014-03-24 00:0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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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너구리

음.. 저런 연애 상태면 좀 너구리님..

화를 내게 낼수도 본인이 납득안될수도 있을텐데

지팡이가 하늘에 날라다닌다는건 먼가

끈기가 없거나 성격 급하고 도무지 장단을 어디 맞춰야

될지 머르는 상태에 놓인겁니다.

어느 한편 답답할수도 있을텐데


저역시 저런분은 그러지 마시라 말해주고 싶네요

먼가의 만남은 있는데 그게 되게 충동적인 만남이라 나오네요
652 2014-03-24 00:0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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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강아지

연애하다 먼가를 놓치게 됩니다라 나오고

현실감이 없다라 나오는데....

지금도 ㅇㅅㅇ 먼가를 손에 쥐고 저울질하고요.

성적인거에 대한 음.. 불만 그런거 ㅇㅅㅇ..

먼가 큰거 실할텐데..
651 2014-03-24 00:0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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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제가 그냥 둘려 말함 안좋은거에서 좀 그다지

말안하는게 나은거라 생각해서입니다..
650 2014-03-24 00: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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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23:28:10
지렁이

;; 음 ㅇㅅㅇ 서로 싸우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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