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천만원짜리 디가우저 안쓰고 오래된 하드를 완전히 파괴하려면
하드 분해용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서 가운데 은색쟁반(플레터)을 뺍니다.
숙련되면 대략 20초면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그걸 굵은 사포로 표면을 밀어버립니다.
그럼 뭐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밀수록 더욱 그렇겠죠.
좀더 확실히 하고 싶다면 강한 자석 사이에 보관했다가 사포로 미는 방법도 있고
사포로 민다음 강산에 표면을 한번 녹이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독성물질을 들이마쉴 수 있으니 비추입니다.
그 다음에 그걸 햄머로 조각내고 불태우면 더욱 확실하겠죠.
혹자는 전자레인지에 구우면 된다는데 그건 CD나 DVD까지만 효과있고 플레터를 망가뜨리려면 전자레인지로도 오래오래 걸린답니다.
저렴하게 부수려면 사포가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