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
2012-03-30 15:19:07
15
영국의 전국민 무료의료는 NHS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시행된 후 영국에서 시행되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일반의 얼굴 보려면 2주전에 예약해야 됩니다.
치과는 3주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권자의 경우에도 돈을 35~60불정도.. 진료받는데 그 정도 내야해요.
지금 환률로보면 3.2만원에서 5.5만원정도네요. 감기로 의사얼굴보고 이런건 힘들죠.
NHS의 장점으로는 피검사, 암검사, CT, Xray, 암치료, 응급수술 등등은
다 무료이고 처방전받은 약값 역시 엄청 쌉니다.
처방받은 약가격은 무료고 조제료만 내는정도죠.
처방안받고 사는 일반의약품은 제가격 다 받고요.
대기자명단에 이름올리면 자기 순번오면 모든 수술같은 것 다 무료입니다.
특히 암수술같이 응급은 거의 일주일 내에 순번 옵니다.
다만 미용시술은 거의 평생 대기순번이 안온다고 하네요.
저는 호주, 뉴질랜드에서만 있어봐서 영국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영화 식코와 현실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의료는 지금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예후가 좋은 소아 암같은거 무료치료 시행하고 보건 예산을 좀더 늘려주면 더 좋겠지만요.
영국의료 2010년 예산이 200조입니다.
한국은 30조 넘었다고 호들갑 떱니다. 인구수는 영국은 6천만명입니다.
NHS관련 최근 기사 보시면 알겠지만 영국 역시 지금 의료비용을 삭감하느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국 1년 예산이 300조라고 알고있는데 영국의료하려면 인구가 1/6적다고해도 167조를 의료에 넣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