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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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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지금도 제조기계가 대신 제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가 대체 가능하면 나머지 모든 직업이 대체 가능합니다.
의사가 하는 업무를 보면, 채혈 등은 기본이고 라인잡기, 붕대감기, 간호사가 하는 온갖 케어들 각종 시술, 응급(교통사고 등)/비응급 수술 그리고 임상시험 연구 등이 다 포함됩니다.
문제는 단순히 문서로만 가능한 일이 아니고 섬세한 하드웨어가 따라줘야 합니다.
그게 전부 가능해지려면 거의 완벽한 인지기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탑재된 최소 인간이상의 성능을 가진 로봇이 나와야 됩니다.
그런 로봇이 나오면 인간의 IQ를 넘어서 과학 속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인간이 할 것은 없습니다.
그런 로봇이 나오지 않고 의사라는 직업을 거의 없애려면, 완벽한 재생 신약이 나와주면 됩니다.
알약하나 먹으면 신체회복속도가 올라가서 외상도 금세 치유되고 신체연령이 역전되고 타겟 유전자도 교정되어 암은 물론 선천질환까지 다 낫는 치료약이 나오면 대부분의 의사가 필요없습니다(그래도 산부인과 등은 필요하겠지만요) 물론 그런 약은 아직 없죠.
물론, 의료인들이 제공하는 방대한 서비스 중 일부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도하고 의사들에게 현존하는 모든 관련 논문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진료에 필요한 정보만 알려줄 수도 있겠죠.
일본에서는 간호로봇을 만들어서 환자를 옮기거나 말상대를 해주기도 합니다. 병원에 간호사들 너무 힘들게 일합니다.
그런 업무 중 많은 부분을 로봇이 해줘야 됩니다.
가장 빨리 대체되는 직업은 금융계(은행)이고 인터넷뱅킹으로 대체될 겁니다.
기존의 인력이 1000명이 필요했으면 10명으로 줄고 점차 그런 인원도 필요 없어지겠죠.
그 다음은 판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작곡가 등입니다.
데이터만 쓰는 직업들은 로봇이 필요 없습니다. 인공지능 CPU뇌만 있으면 되죠.
이미 그런 종류의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은 나와있으며 정보는 점차 축적되므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