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3.0 패널도 종류에 따라 다른 원색 종류 쓰기도 합니다, 그런 색상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연한색(주로 흰색)이 SATA3 포트이고, 검은색과 원색포트로 구성되었다면 더 연한 원색이 SATA3가 됩니다. 물론 가끔 좀 다른색 달고 나오는 보드도 있지만 그 보드들이 괴짜인거지 보드마다 천차만별인게 아닙니다.
팀스픽에서 하는 사람들도 서버에서 채팅하고 하는데 OU달고 다니는 사람중에 비매너하는 사람 아직 못봤네요(스파이짓, 아군방해) 그리고 게이드립도 말 그대로 드립이고 조크인데 그게 뭐냐고 따지면 즐기려고 하는 게임을 진지먹고 해야되는거냐고 묻고싶네요 그리고 서버상에서 채팅으로 이야기하는게 문제로 느껴지면 다국적 클랜들 부터 다 해체시키고 오세요
prettynoun // 대부분의 보드들이 흰색이나 연한색을 SATA3 포트로 정하고 있습니다. USB3.0 포트를 파란색으로 하는거랑 비슷하게요. 인텔 레퍼런스 보드야 암묵적인 갈맞춤 없이 못나게 나오는걸로 유명하고, 이외는 고가형 보드에서 차별점을 두기위해 검은색을 원색을 사용한다던가(이 경우 대개 원색이 SATA3) 하기는 해도 대부분 색이 더 진한쪽이 SATA2이고, 대부분 보드에서 네이티브SATA3 포트는 흰색계열을 사용합니다.
커세어는 시리즈가 많아서 뭐썼나 따라 또 다르죠....최근에 나온 CX랑 GS는 저가형 라인이고, AX가 최고급라인, TX랑 HX는 CX랑 GS없던 시절에는 나름대로(?) 커세어의 저가형 라인이였죠....전압이나 효율등에서 커세어가 시리즈 편차가 좀 있는편... 아니면 슈플쪽도 고출력 파워라인이 있으니 나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