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마영전은 직접 방파면 CPU 영향을 훠~얼~씬 더 많이 받습니다. 최신사양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남이 만든 방에 들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무튼 우리나라에선 어떤 인터넷을 사용해도 게임하는데 지장이 있을만큼 느린 곳은 없습니다, 정말로요. 게임에 중요한건 핑(인터넷 반응속도)이고, 이것도 30ms 이내면 충분합니다.(평균 10~20ms 정도 됩니다)
그래픽 픽카드는 피씨방 평균치 정도 되구요 온라인 게임들은 왠만하면 다 풀옵 넣어집니다, 테라는 예외 -ㅅ-) CPU도 1세대 코어i 시리즈로 게임 성능은 아직도 상위권에 속하는 놈입니다. 제대로된 부품들로 새로 맞추면 아마 60~70 정도 들겠네요... 그런데 870 게임하는데 의미없이 비싼놈인데 왜하필....용팔이들 한테 걸려서 재고떨이 당했나본데요 ㄷㄷ (그래도 온라인 게임하기엔 충분히 좋은 사양입니다)
부팅이 실사용 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바탕화면이 뜨는 시간을 말하는 건가요? 바탕화면이 딱 뜨는 시간까지는 HDD를 써도 7200rpm급 이상이면 30~50초 정도 걸리는게 정상이고 실사용 가능까지는 시스템 서비스나 시작 프로그램이 얼마나 설치되었냐에 다라 달라집니다
근데 기사내용을 보면 집 옆 차고에서 깨진 유리창과 지문을 발견한게 범인을 잡는게 도움이 된게 아니라
단지 집근처 전당포에서 장물찾아 돌아다니다 보니까 그중에 우리집 가구가 있더라...해서 장물 맡긴사람 찾아간거네요
장물 처리를 범행현장 근처에서 한 범인이나 창고 유리 깨고 들어온걸 완전범죄로 몰아서 대충 끝내려한 경찰이나 거참....
근데 기사내용을 보면 집 옆 차고에서 깨진 유리창과 지문을 발견한게 범인을 잡는게 도움이 된게 아니라
단지 집근처 전당포에서 장물찾아 돌아다니다 보니까 그중에 우리집 가구가 있더라...해서 장물 맡긴사람 찾아간거네요
장물 처리를 범행현장 근처에서 한 범인이나 창고 유리 깨고 들어온걸 완전범죄로 몰아서 대충 끝내려한 경찰이나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