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부처 믿고 극락왕생하세요 [새창]

1 으음, 지금 찾아보니 불교의 탈을 쓴 사이비 종파? 불교를 기반으로 해서 미륵부처를 믿어야 된다고 하는 종파가 있는것 같네요...
무턱대고 비난한점 제 실수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불교쪽 사이비 종파중에 저런내용을 주장하는 종파가 정말로 있긴 한가봅니다...

179 2011-05-31 07:42:52 0

미륵부처 믿고 극락왕생하세요 [새창]

물론 모든 불교가 변질됬다는게 아니라 일부 몇몇 동네 사찰이 그렇겠죠...

178 2011-05-31 07:42:02 0

미륵부처 믿고 극락왕생하세요 [새창]

기독교 까면 추천받고 불교는 까면 반대먹네요;;
종교의 종류에 상관없이 변질된 종교는 까이는게 맞다고 보는데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엔 종교를 돈벌이수단으로 삼으려는 사람이 참많은것 같네요...
최근 기독교가 까이기 시작하니 불교로 옴겨가는 건가...

177 2011-05-31 07:07:18 0

오버클럭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새창]

하긴 불편할 사람이야 게임(+음악)하는 동생정도겠네요;
일단 원클럭까진 아니더라도 다소 낮춰야하긴 할것 같습니다.
사실 구매할때 가격타협본다고 6페이즈짜리 값싼 보드로 골랐는데도 1.22v에 터보부스트만끄고 4기가까지 무난하게 올라갔으니 보드만 좋으면 그 이상도 노려볼만 한 시퓨입니다ㅎㅎ...
아무든 모두들 조언 감사합니다 (__)

176 2011-05-31 06:51:58 0

요리 고수분들한테 질문이요 ㅠㅠ [새창]

차돌박이는 밥이랑 같이 볶아서 드시면 좋구요(간할때는 굴소스가 최고입니다 >.<)
복분자는 소주한병 사서 담궈뒀다가 다음에 힘 필요하실 때(?) 드세요

175 2011-05-31 06:48:23 0

오버클럭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새창]

RA//
CPU의 클럭만으론 실제 성능이 그정도까지 차이가 나지 않는건 알고 있습니다.
단지 지금 하려는 다운클럭은 시스템 전반적인 것들(CPU, RAM, GPU)이고, 원클럭으로 돌아갈 시 클럭변화가 크기때문에 고민인거에요;
특히 램같은 경우에는 1000MHz와 2000MHz에서 반응속도 차이가 체감상 어느정도 느껴졌기에 더 그렇구요;

174 2011-05-31 06:44:57 0

오버클럭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새창]

전력관리는 터보부스트 말고는 모두 사용중이고 전압다이어트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0MHz정도 낮추고 전압은 한두단계정도 낮춰서 안정성 테스트하면 될런지요...
확실히 그래픽은 겨울엔 저상태로 70도를 안넘겼는데 여름이 되기전엔 출고당시 클럭으로 조절해야겠네요;
메모리는 1400이랑 1600중에 뭐가 나을까요?
둘다 전압은 1.5정도 먹습니다.

173 2011-05-31 06:29:10 0

오버클럭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새창]

오버를 풀면 램속도가 거의 반에 CPU 클럭도 25%이상 떨어지는데 성능차 안느껴질까요..?

동생이 패키지게임을 많이해서요

172 2011-05-31 06:14:34 1

자작 짤방올림 [새창]

역시 오유사람들은 친절하네요...
여기 들어오기도 전에 뒷북글이란걸 알게 해줌

171 2011-05-31 06:14:34 1

자작 짤방올림 [새창]

역시 오유사람들은 친절하네요...
여기 들어오기도 전에 뒷북글이란걸 알게 해줌

170 2011-05-31 06:13:17 0

잘만z9 케이스 짱이쁘네용.. [새창]

케이스 앞면에 표시되는 온도는 케이스 내부공기 온도이고 실제 부품들 온도는 별도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냉방이 되지 않는 공간에서 케이스 내부온도가 30도 안쪽이라면 상당히 양호하네요

169 2011-05-30 06:54:34 0

[새창]

제가 유리하도록 인용구를 수정하거나 왜곡한 부분은 없는데 어느 부분이 그렇게 보이시나요?
상대가 무슨말을 하던 색안경을 끼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부정적인 글을 썼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대응한겁니다.
그리고 직접 말하신 "이 게임 찾을 수있는가 봅시다" 이 부분은 약간 도전장 같아 보이기 보다는 능력있으면 찾아보라는 도발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길을 주지 않는 부분은, 댓글이 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위에 다른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도 자신이 도발글을 쓴것에 대한 합리화의 이유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원하시는게 앞에 어그로 글을 쓴것을 잘했다는 소리를 듣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중2병을 붙이시는데, 자신은 중2병은 아니고 넌 중2병이다라고 말하시는게 자신은 중2병이 아니다라는데서 우월감을 느끼는 중2병 같으시네요.
그리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들만 말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표하는 전형적인 중2병이라기에는 작성자분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서 되물어본 정도인데 어느점이 중2병이라는건지 궁금합니다.

168 2011-05-30 05:58:49 0

게임좀 찾아 주시겠습니까? [새창]

메탈슬러그 냄시가...(2)

메탈슬러그는 시리즈가 참많은데, 92년생 작성자분이 초등학교 저학년때라면 2000년도 전후겠네요
3나 X버전이 아닐까 합니다.(잘하면 그 이전 버전일지도...)

167 2011-05-30 05:50:19 0

[새창]

학교 실무전산실에서 학생에게 무료로 배포해주는(사실 학교라이센스지만) 정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반대 날려도 되나요?(지금 반대 하나는 제가 한게 아님)

166 2011-05-30 05:48:14 0

[새창]

참, 그리고 절 badmojo님이 말한 건방지다 답이 꼭필요하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씹선비라고 표현해 주신것 참 감사하네요.
전 단지 보이는 그대로 정리해 놓고 그걸 잘했다고 적은건지 물어봣는데, 거기서 제가 작성자분을 건방지다거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폄하하거나 답이 필요하냐는 식으로 주제돌리기를 했는지 직접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badmojo님의 글에 반박 하나 달자면, 세상 어디에서라도 욕이나 어그로를 끌면 좋게 보는 곳은 없습니다.
디씨에서 욕 막한다고해서 그곳에서 어그로 끄는것도 좋게 넘어가는건 아니죠.(그러고보니 디씨에서 어그로끌고 털린 사람도 있네요)
당장 길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반말에 시비조로 길물어보세요, 그 사람이 좋게 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