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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3 2020-04-30 03:36:51 0
C에 Python 이식 후, Python 안깔린 PC 실행 관련 문의 [새창]
2020/04/29 20:58:26
https://github.com/brentvollebregt/auto-py-to-exe/blob/master/README.md

검색을 생활화 해 봅시다...
5312 2020-04-29 10:54:41 0
[새창]
가장 최근 백업본 압축파일을 새로운 폴더에 풀고
git이나 svn으로 커밋한 다음에
이번에 고쳐진 파일들을 덮어쓰기 하고 나서
diff를 때려보면 추적이 조금이라도 더 쉽지 않을까요
5311 2020-04-29 10:52:34 6
자동차갤러리 레전드 [새창]
2020/04/28 18:33:30
저런 사람이 사고쳐서 애낳고 결혼해서 살아갈거 생각하니 저집 애는 전생에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5310 2020-04-29 09:15:32 11
잠많은 사람들이 지각하는 이유 [새창]
2020/04/29 00:56:19
진짜 잠 많은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저렇게 내동댕이 쳐져도 바닥에서 웅크리고 잠
5308 2020-04-03 18:57:51 4
뭐든 뚫는 창과 뭐든 막는 방패의 대결! [새창]
2020/04/03 01:44:40
법원칙적으로 봤을때, 법이란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규칙이고 이 최소한을 지키지 않으면 볼한다는 거잖아요

민식이법의 문제는 이 최소한의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데 있습니다. 법에 운전자는 조심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적어 놓고는 그 의무가 뭐인지는 명시를 안한거죠. 시행령으로 정하라고 한적도 없고요.
제한 속도도 준수하고 주의의 의무도 다해야한다고 별도 사항으로 표기했는데도요.

그래서 이제 그 의무를 다했냐 아니냐가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사들이 논의하는 대로 정해지는거죠. 기준을 정하는 일을 입법부가 아니라 사법부가 하게되는건 애초에 삼권분리 원칙도 위배되고요.

그리고 한국은 교통사고에 있어서 아주 보수적이라서 다양한 판례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아이들끼리 서서 얘기하다가 한명이 다른 아이를 갑자기 도로로 밀쳐서 넘어뜨렸어요.
그리고 천천히 지나가던 차의 뒷바퀴쪽에 부딛혀서 상해를 입었죠.
즉 차가 가서 친것도 아니고, 차가 거의 지나갔는데 거 뒤에 뛰어든건데
이 사건은 운전자가 과실 있다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도로가에 있으니까 차를 정지하고 아이들에 떠나갈때까지 기다리지 않은게 잘못이라는게 그 판사 의견인거죠.

이게 민식이 법이 실행중인 지금이었으면 뺑소니나 음주운전과 동일한 수준의 징역 혹은 고액의 벌금형인거고요
5306 2020-03-30 16:06:01 1
[새창]
위에 수급대상 소득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것 같은데
이번 정책은 소득이 중위소득의 150% 이내면 받는겁니다
1인 가정의 중위 소득이 약 176만원이니 혼자 사는 사람은 세전 월급 약 264만원 이하면 받는거고
맞벌이에 애하나인 3인 가정은 중위가 약 387만원이니 부부합산 세전 월 580만원 이하로 벌면 지원금 받아요
현재 기준 한국인의 약 70% 가 해당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305 2020-03-29 03:37:25 0
[새창]
이미 만나는게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라..ㅠㅠ
5304 2020-03-28 22:35:03 0
[새창]
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짭... 누군가에겐 추억이지만 한국 만화계의 흑역사...
5303 2020-03-25 02:41:46 0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고 하는데 양자역학은 믿음이 필요함 [새창]
2020/03/24 11:21:55
약자역학의 공식은 논리적 사실이 맞는데
이 공식에 대한 해석은 믿음의 영역에 있는게 맞지 않을까요
과학자들 중 대다수가 코펜하겐 해석을 믿어서 코펜하겐 해석이 정”설” 이니까요
코펜하겐 해석도 이 해석이 저 수식을 제일 그럴듯하게 설명해 일 뿐이고 양자역학 수식들에서 도출 되는 값이나 실험적 결과를 꼭 코펜하겐 해석의 시점으로만 봐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도 새로운 해석이나 보완 관점에 논의되는 판이니까요
5302 2020-03-23 16:16:36 15
필리핀의 코로나 대처법 [새창]
2020/03/23 12:19:31
근데 저런 닭장에서 한명이라도 감염자면 다 전염 될거고 아침에 저사람들이 훈방되면 사회에 퍼트릴거고 수감 되면 교도소에 퍼트리게 될것 같은데
통행 금지를 한 원천적인 이유를 집법부에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ㅠ
5301 2020-03-21 16:03:38 5
신용카드 쓰는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0/03/21 13:17:05
위에 한도 걸어 놓으면 된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신용등급에 악영향이 갑니다 ㅠ

이게 한도가 본인이 낮게 건거라고 할지라도 매번 한도를 꽉 채워쓰면 얘는 한계까지 돈을 쓰는 사람이니까 돈을 빌려주면 위험하겠구나 하고 판단하는 거죠...

최소한 한도의 50%이하, 가능하면 20%이하로 신용카드를 쓰는게 신용등급에 유리합니다
한달에 생활비로 50만원을 쓴다면 카드 한도는 최소 100~200만원 이상으로 잡는게 좋다는 거죠
그러면 얘는 한도와 별개로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하면서 신용도가 올라갑니다

결국 스스로 잘 절제할 줄 알아야지만 신용이 좋아지는거죠...
물론 그 절제가 너무 어려워서 빚더미에 신불자가 되느니 신용등급을 낮게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한도를 걸어야겠지만요
5300 2020-03-20 22:30:57 8
아빠가 가르쳐준 쓸모있는 팁 [새창]
2020/03/20 19:39:04
그말 그대로의 의미 보다는
반대 경우, 우리 관계가 신체적 보다는 감정적 관계라는 게 기뻐요의 반대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슨은 반대적 상황을 보여주고 그걸 일깨워주는 말로 끝내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 상황을 보여주는걸 선호하거든요
5299 2020-03-20 13:47:39 0
[스카이림|뻘]진짜 이 모드 받지말까봐요. [새창]
2020/03/19 23:29:10
혹시 인터넷 통신사가 어디신가요?
지금 SKT, SKB가 해외망 해저케이블에 문제가 생겨서 원래도 삼사중 최저던 해외망 품질이 더 안좋아 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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