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줄께~ [새창]

은행에 넣었으면 단돈 천원이라도 이자가 붙었을텐데

8924 2024-08-30 21:01:50 1

안타까운 어느 트패미의 현대사관 [새창]

옛날에는 무식하면 부끄러워 했는데, 요즘엔 무식하면 ㅈㄴ용감해. 이토록 용감한 사람을 이전에 본 적이 없어. 대단해 정말.

8923 2024-08-30 13:57:06 0

(성인유머) 바나나 껍질의 위험성 [새창]

자신감 보소?

8922 2024-08-29 13:02:13 18

서울남부지법서 칼부림 [새창]

피해자들이 판사, 검사, 가해자, 변호사 전부 다 칼로 썰어내는 사건이 수십 건은 발생해야 법이 바뀔지도 모르지요.

8921 2024-08-29 13:01:46 8

서울남부지법서 칼부림 [새창]

1조분의 1?

8920 2024-08-29 12:53:19 1

아빠 울린 짤 [새창]

죄송한데, 손으로 우신거 같아요ㅠㅠ

8919 2024-08-27 22:35:44 0

HDD와 SSD 차이 [새창]

소스보기로 봤네요;;

8918 2024-08-23 23:00:04 1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내린 이유가 [새창]

대표적인 2찍 사이트가서 반응 한 번 보고 싶네. 뭐라고 쉴드 칠지.

8917 2024-08-23 09:02:06 4

윤석열은 민족배신자다. [새창]

지금 시대에 전두환, 박정희 그 개 job놈들이 하던 짓거리를 하면 밑에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수족처럼 움직여줄까? 이런 시대에? 다들 간이 배밖에 튀어나와 있는게 아니고선 그런 짓거리는 못하지.

8916 2024-08-18 18:29:11 29

한국 치안의 산 증인 [새창]

이런거 보면 옛날이 좋은거 같다. 도덕적으로 불량한 놈은 길에서 맞아 죽어도 사람들이 다들 감싸주니까. 오히려 영웅으로 취급해주고. 돌팔매질 마렵네.

8915 2024-08-10 07:55:32 5

의외로 메뉴얼이 존재하는것 [새창]

1번 빼고 전부 그거네. 좀 잘하지 그랬어요.

8914 2024-08-09 22:06:19 12

십자포화를 쳐맞고 있는 셔틀콕 늙은이들과 직함만 가진 이사들 [새창]

모르는게 아니라 아니까 저러는 거에요. 자신들은 변함없이 현재 직위와 권세를 누릴걸 알기 때문에. 기득권을 대변하는 정당과 대통령이 제1정당으로 우뚝 서서 국민들의 소리에 귀닫고 눈감고 있는데, 그 아래에서 움직이는 애들이야 말해 뭐해요. 지금 이런 사태는 지역/세대/성별 갈등에 휘말려 이상한 국회의원을 뽑고, 그 국회의원들과의 인맥으로 각종 협회/단체장을 헤쳐먹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국민들이 저지른 잘못입니다.

8913 2024-08-03 12:02:13 2

25만원 지원금 반대하시는 분들 [새창]

반대의견들 중에 돈이 풀려서 돈의 가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더군요. 일리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25만원 지원이 불러올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더군요.

8912 2024-08-01 18:49:41 16

우리나라에 앙심을 품은게 아니었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1 2024-06-30 10:22:04 3

국민동의청원 병목현상.. [새창]

각종 사이트에서 댓글로 난리던데요. 누구는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대기창이 뜬 상태에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후, 다시 인터넷 접속 가능한 상태로 돌아오면, 바로 청원 사이트로 접속된다고 하더라구요. 귀찮아서 확인은 안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