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혹은 맹목적인 현상이 얼마나 지독한가? 이미 판결까지 난 재판 조차도 이렇게 감정에 휘둘려 자신들의 과오는 뉘우치치 않고 여전히 주호민씨 안티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이미 교사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벌금형에 선고유예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ㅉㅉㅉ
19금 얘기이니 미성년자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고나길 정자 생산량이 많은 경우에 한 번에 사정을 다 못(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인데, 첫 째는 남친분이 사정량을 조절해서 두번째 타임을 바로 가져가도록 노력 중 인 경우가 있고, 둘 째는 사정시에 모두 방출하도록 돕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 두번째 타임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양이 많은 경우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역사를 잊었나 본데, 세계 대부분의 침략 전쟁은 영국이 일으킨거임. 난 이런 류의 글을 볼 때 마다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과 같이 침략 전쟁을 일삼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뭘 바라지?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저 나라 국민의 과반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 만큼 타국에 대한 호의가 0에 가까운 민족들임.
의사들 중에 중범죄자가 없었냐? 뭔 의료사고 완전면책권을 요구해? 제정신인가? 이것들이 가만보니 진짜 개도라이들이네? 마취 중에 섬범죄를 오죽 많았냐? 그러다가 죽여버리면? 그냥 면책권으로 무죄되는걸 원하는거냐? 이것들 진짜 개도라이도 이런 개도라이들이 없네? 수술하다가 잘못되서 재수술이나 책임질일 생기면 죽이겠다는거 아냐? 우와~ 진짜 의사들 의식 수준이 어마어마하네. 설마 지들은 완전 무결한 천사라고 생각하는거야? 니들 직종 중범죄자 비율 개높아 이 미친자들아. 아오 진짜 상종 못할 것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