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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0 2024-02-02 17:28:16 13
보배드림에 올라온 23톤 탱크로리 사고 [새창]
2024/02/02 16:56:37
자해공갈 보는거 같네
8849 2024-02-01 15:46:27 7
서울의 봄 2(?) 제작준비 [새창]
2024/02/01 13:33:40
언젠가 법조계 카르텔을 해체할 사람이 나오고 그게 영화화 되어서 윤과 김이 시대의 악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8848 2024-01-25 13:59:16 1
월드 스타 쥴리 [새창]
2024/01/25 12:02:48
저정도 비호감 스텍 쌓기도 힘들거 같은데, 잘하면 아돌프 히틀러처럼 줄리라는 이름이 세계에서 멸종될지도?
8847 2024-01-25 13:56:09 1
매점 알바를 구하는데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는다 [새창]
2024/01/25 13:37:55
저긴 생명수당 받고 일하는건가?
8846 2024-01-24 22:18:07 12
타임 "한국의 쥴리 명품백 해명" [새창]
2024/01/24 22:12:58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나같으면 숨 못 쉰다.
8845 2024-01-23 20:47:19 0
[1/23(화) 베스트모음] 공무원 외모 상위 1% ㄷㄷㄷㄷ [새창]
2024/01/23 18:19:58
국힘은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자기들이 패배할 확률이 높다고 예상한거 같고, 만약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몇 년 뒤 깜빵에 갈게 분명하니까 한바탕 쇼를 펼친 뒤, 한씨를 구국의 대항마로 만들어서 총선은 포기할 지라도 대선 만큼은 국힘에서 내세운 후보(한동훈?)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짠거 같네요. 근데 저런 저급한 쌩쑈에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금 걱정은 되네요. 저새끼 같은 놈이 대통령되면 이젠 진짜 뒤가 없을거 같은데. 세대를 아울러서 저새끼 추종자들은 발바닥이라도 핥을 기세던데 진짜 미래가 걱정된다.
8844 2024-01-23 13:52:26 4
[장도리] 끌려 나가는 안농운 [새창]
2024/01/23 11:10:10
저거 쇼에요. 저러다가 총선 때 한동훈이 스리슬쩍 당대표 비슷하게 달고 나와서 국힘 표몰이 하러 다닐겁니다. 한 두번 속았어야지. 2찍들 민심 돌아간 것처럼 보여도 저렇게 쇼 한 번 펼쳐주면 다시 찍어 줍니다. 과거 기성세대만 없어지면 이 굴레가 끝날 줄 알았는데 젋은 세대에서도 2찍이 나왔다는 현실을 보면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거 같더군요.
8843 2024-01-20 19:44:20 1
여러분 할까요 말까용 [새창]
2024/01/20 19:42:13
안한다
8842 2024-01-19 15:26:14 3
2찍들은 헌금 준비하세요 [새창]
2024/01/19 13:04:25
'뭔 가짜 뉴스를 만들어도 이따구로 만들어ㅋ' 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진짜 경남매일신문에 게재된 기사내요?ㅋㅋㅋㅋㅋ진짜 어메이징하다.
8841 2024-01-18 16:35:32 6
윤항문에게 한마디 했다고 끌려 나간 의원 [새창]
2024/01/18 13:57:55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숙청도 가능했죠. 근데 그 놈도 총 맞아 뒤지긴 했지만.
8840 2024-01-18 14:58:41 1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새창]
2024/01/18 13:54:34
응급상황 제외하고는 안 마셨던거 아니니? 맞지? 아니지?
8839 2024-01-18 13:22:21 2
중국, 이번엔 비빔밥 역사 왜곡…“발원지가 중국이라니” [새창]
2024/01/18 12:58:39
그냥 빅뱅의 중심이 중국이라고 해라. 모든 기원이 중국이라고 해.
8838 2024-01-17 13:08:23 1
불만사항 생기면 문서로 정리하라는 男 [새창]
2024/01/17 10:39:33
얼마나 답답했으면 사귀는 사이에 저런 종이서류를 내밀었을까? T/F의 문제가 아니라 사귀는 사람을 저정도로 내몬 본인에게 문제가 있진 않을까?하는 생각을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
8837 2024-01-14 20:55:50 1
[새창]
본인 또는 주변 직원들이 느끼기에 직장 상사의 행동에서 가끔 본인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줄 때가 있지만 대체로 다른 분들을 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퉁명스럽게 행동하기 때문에 가끔 보이는 행동이 호감이 아니라 그냥 오해인지 확인하고 싶으신거죠?
여기서 부터 소설과 사견입니다.
1. 먼저 확인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건 본인이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2. 사내연애는 결혼으로 귀결되지 않는 이상 굉장히 조심스럽게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마음이 생기는 정도는 묻어두고 지나가는게 맞습니다.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내연애는 사회생활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들고 어쩌면 직장을 옮겨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성급하게 마음을 보인다면 그런 사람은 진중하지 못하니 가급적 만나지 않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 이러한 이유로 남녀를 불문하고 사내연애는 시작에 있어서 한쪽의 커다란 용기가 필요합니다.
4. 따라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놓치기 싫은 인연이라고 생각되시면(위의 1번 가정) 상대가 알아차릴 수 있게 아주 작은 여지를 보이시면 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식사자리라도 따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빌미라도 있을테니까요. 아마 호감으로 오해했던 행동에 대한 보상이라는 핑계로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억지?로 라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8836 2024-01-11 16:21:55 1
월1000 집안일 하기 [새창]
2024/01/11 12:58:02
저 댓글들 남편이 정말 불쌍하다. 능력도 좋고 사회에서 인정도 받을테지만 정작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가족들은 전혀 내 편이 아닌거잖아. 월 천씩 벌어와도 저런 취급이나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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