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상걸린 백종원 [새창]

행복해보인다

7004 2021-09-24 14:38:37 7

부산에 있는 대학들.jpg [새창]

결론적으로 잘됐으니 아웃풋이 좋은거네요?

7003 2021-09-24 14:29:49 1

미국 텍사스 총기 근황.jpg [새창]

우리나라에 도입되면 전두환 같은 놈들은 병상이 아니라 관짝에 누워야될걸요?

7002 2021-09-23 10:59:38 1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저 글이 고용주 입장에서 말하는듯이 보인다면 글쎄요. 바로 위 SAVIOR 님이 풀어 쓴 의미 중에 첫번째가 보통 이해하는 의미고 두번째는 '첫번째 말고 다른 의미가 있을까?'하고 억지로 만들어야될 의미에요. 그리고 둘 중 어떤 뜻이더라도 본문의 점주를 비꼬는 글이지 옹호하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 외에 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고용주 입장에서 한 말로 풀이했다면 잘못 이해하신 겁니다.
비꼬는 말은 가급적 안써야겠네요.

7001 2021-09-21 13:56:36 0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4500원치만큼은 했겠지'가 어떻게 들리는거에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7000 2021-09-21 13:17:38 0/7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최저시급에 대한 뜻을 설파하기 위한 댓글을 쓰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그걸 아무런 관계도 없는 댓글에, 아니 억지 해석으로 상대를 비난하시네요? 뭐지 이 뺑소니는? 어이가 없네?

6999 2021-09-21 13:11:26 0/7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코로나로 때문에 바빠져서 알바를 고용했는데 일도 못하고 해서 일주일 정도만 같이하고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 본문 첫 문단에 있는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비꼼으로 '4500원치만큼은 했겠지'라고 댓글은 단거구요.
제 댓글 어디에도 최저시급을 줄만큼 일을 못했으니 주면 안된다는 말은 없어요. 근데 마치 제가 그런 얘기를 한 것 마냥 해석해서 댓글을 달고 거기에 현혹된 사람들이 반대를 누르고 있으니 뭔가 좀 답답하네요? 그냥 넘어가려다가 대댓글 남겨봅니다.

6998 2021-09-21 13:10:28 0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4500원치만큼은 했겠지'는 일을 못한게 아니라 돈 준 만큼만 했다는 의미에요.

6996 2021-09-21 13:01:36 0/5

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새창]

나도 비꼰건데 근데 이 댓글이 어케하면 알바를 비꼬거나 돈을 적게줘도 되는 명분처럼 해석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진짜 어케 해석한 거에요?????? 7명한테 궁금하네. 내가 국어를 덜 배웠나?

6995 2021-09-20 18:49:00 17

추석 명장면 [새창]

며느리 갈려나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6994 2021-09-20 11:25:48 1

국힘당 지지율이 39%랍니다...기가 차서 에혀.. [새창]

소수 정당들도 뭔가 소신을 가지고 당장 눈앞에 표는 잃더라도 큰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당장 표 준다고 하니 이상한 애들 끼고 표몰이 하니까 결국 그 수준에 머무르다가 끝나는 거죠. 정의당봐요. 무슨 꼴 나고 있는지. 쟤들 폐미 바람 그치면 그냥 사라질거에요.

6993 2021-09-20 09:38:41 10

극혐) 알페스 근황.jpg [새창]

어우....미친것들

6992 2021-09-19 18:55:35 1

여성가족부가 생각하는 추석.jpg [새창]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만

6991 2021-09-19 18:53:42 9

장제원 아들 또 사고?? 무면허 음주 측정 거부 경찰 폭행 [새창]

집유기간에 무면허운전에 경찰폭행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