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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0 2021-02-17 14:51:58 3
여자가 너무 예쁘면 안 좋은 이유 [새창]
2021/02/17 09:13:12
오징어를 더 좋아하면 어쩌죠?
6269 2021-02-17 14:50:15 0
순대없는 순대국밥집 [새창]
2021/02/17 13:58:08
순대 없는 국밥을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지 않나요?
6268 2021-02-17 14:24:50 2
중국의 시멘트 나르는 여성 반전 [새창]
2021/02/15 17:18:32
언어능력을 사기로 앗아갔나?
6267 2021-02-17 14:04:27 0
유부녀와 카풀하면 안좋은점 [새창]
2021/02/17 13:57:19
4. ??!!?!!?!!?! 누가 고양이 짤 좀 찾아서 던져줘 봐요.
6266 2021-02-17 09:49:27 5
역대급 쓰레기 예비 신랑 [새창]
2021/02/17 09:39:15
소설이겠지
6265 2021-02-16 14:18:32 15
카카오선물하기 사연 모음 [새창]
2021/02/16 13:59:56
마지막....크흡
6264 2021-02-15 14:45:09 1
가만히 참겠습니다 [새창]
2021/02/15 09:30:20
?? : (쾅쾅쾅) 101호, 사식 받아!
6263 2021-02-13 00:32:17 7
김연경 행동 정리 [새창]
2021/02/12 18:25:45
김씨 아내를 만나서 아내 성을 따르면 되겠네요.
6262 2021-02-12 18:04:52 2
'요즘 애들은 도전정신이 없다'고 하면 늘 하는 말 [새창]
2021/02/12 11:38:07
그 시대에 성공한 기업인 몇 명과 수많은 사람들을 비교하는건 비교대상을 잘못 설정하신거 같아요. 그 시대의 정주영 회장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에서 '나도 정주영 회장 만큼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정주영 회장이 1915년 생이니 100세 정도의 사람 중에 무자본에서 현대그룹을 일궈낸 사람이 몇 이나 되나요?
우리가 말하는건 일반적인 기준의 평범을 넘어서는, 쉽게 말해서 집사고 차사고 자식들한테 물려줄 재산을 축적할 수 있을 정도의 성공(?)을 얘기하는것이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때 그 수치가 비슷할까요? 쉽게 얘기하면 같은 회사 내에서 비교해도 현재 50~60대 직원과 30대 직원의 삶은 현저하게 다릅니다. 그 회사를 입사하기 위해 들인 노력도 예전과 지금은 현저하게 차이나죠. 과거에느 대학교를 들어가서 밴드활동에 동아리 활동 등등 술잔치를 벌여도, 학점을 개차반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취직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성적은 물론이고 그 외 기타활동, 토익, 토플, SAT 등등 치뤄야하는 시험도 다양하고 그 기준도 상당히 높죠.
취직 이후의 삶은요? 지금 50~60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더라도 회사주변의 아파트 한채는 왠만하면 다들 가지고 있죠. 근데 지금 20~30대가 월급을 모아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 주변의 아파트를 50~60대에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경제성장를 10~20%일때의 사회와 ~2%의 사회를 동일선상으로 비교하는건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신거 같아요.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회지만, 성공이라는 잣대로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그 때는 10~20%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지금은 2%의 기회가 주어진거에요. 좋은말도 좋은상황에서 해야지 좋은말입니다.
6261 2021-02-12 13:14:39 12
'요즘 애들은 도전정신이 없다'고 하면 늘 하는 말 [새창]
2021/02/12 11:38:07
그때는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의 위치에서 경제성장을 이루던 시기라 연 10%를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던 시기죠. 월급을 모아서 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시대입니다. 월급을 모아서 아파트를 산다니 얼마나 웃긴소리에요? 지금 시대에 월급을 모아서 아파트를 산다는게 가당키나 한 소리에요? 그런 시대와 지금 시대를 비교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비교일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아니면 수시간에 걸쳐서 설전을 펼쳐야 할겁니다. 과거의 청년들이 겪던 시련과 지금 청년들이 겪던 시련을 그 종류가 다르기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극복하는게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노력이 어쩌고 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조언이라는걸 알려줘야 합니다.
6260 2021-02-12 12:52:52 6
앞으로 집보러 다닐때마다 공인중개사한테 돈 줘야한답니다. [새창]
2021/02/12 12:04:14
그럼 복비 계산 산식을 바꿔야지. 주택 거래가격의 X%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갔는데, 이 기회에 1계약당 얼마로 고정합시다. 거래가격의 X%로 하니까 공인중개사들도 집값을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잖아요. 바꼈으면 좋겠네요.
6259 2021-02-12 12:45:07 0
진심 민주당 지지 못하것네 [새창]
2021/02/12 10:59:54
새해부터 뭐래는거야?ㅉㅉㅉㅉ 니이 한 살 더 처먹고 할 일 디게 없구나?
6258 2021-02-11 20:46:16 0
차 4대 들이받고 줄행랑..도주 차량에 남긴 '하얀 가루' [새창]
2021/02/11 20:12:11
그러게요. 집행유예겠네요.
6257 2021-02-11 01:11:50 0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모험 근황 [새창]
2021/02/10 23:36:21
종교가 아니라 혐교다. 혐교. 인류의 쓰레기 집하장 혐교.
6256 2021-02-10 14:40:08 0
태태태태 [새창]
2021/02/10 14:38:42
황무 중임중태황무 황태태태 황태황무임중 임무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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