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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 2021-02-10 13:29:35 0
월급 들어왔오요 [새창]
2021/02/10 13:26:23
월급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들어갑니다~
6254 2021-02-10 13:26:16 11
아메리카노 사왔더니 사회생활 못한다고 욕먹음.jpg [새창]
2021/02/10 13:20:43
뜨아를 목구멍에 들이부어줘야 정신을 차릴라나?
6253 2021-02-10 13:10:42 58
(유머x) 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새창]
2021/02/10 09:29:25
쏘카 : (귀찮)
경찰 : (귀찮)
피해자 : ㅠㅠ
6252 2021-02-09 21:42:22 12
큰딸 짜증내고 난리남... [새창]
2021/02/09 20:33:43
다른 얼굴(물론 닮은 얼굴) 을 비춘 뒤에 주인이 비번을 풀어주면 아이폰이 얼굴을 학습하게 되고, 이게 누적이 되면 어느순간부터는 아들과 아빠, 자매, 형제, 엄마와 딸 얼굴로 풀린다고 하네요.
6251 2021-02-09 21:32:11 9
고려와 조선을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들었던 최악의 난공사.jpg [새창]
2021/02/09 17:30:41
지질학과 출신이시죠?
6250 2021-02-09 21:29:38 3
與, 결국 언론·포털에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野 "언론 위축" [새창]
2021/02/09 21:22:56
3배....가지고 되겠어요? 30배 아니 3천배는 되어야 징벌이지. 징벌은 말 그대로 조져야하는건데 겨우 3배면 기존 솜방망이가 따끔한 수준일텐데. 한방에 부도날 정도로 해야지. 사람 인생 한방에 나락에 떨어트리는걸 수없이 봤는데 지들도 각오하고 써야지.
6249 2021-02-09 21:09:19 7
인간쓰레기 [새창]
2021/02/09 19:55:31
옳소!!!
6248 2021-02-09 14:37:48 0
근무조건.. 취업 어디로할까요? [새창]
2021/02/09 12:39:53
주방후드, 인덕션은 에어컨 기사와 비교하면 일반인도 가정에 있는 도구로도 충분히 설치/분리가 가능한 제품이라서 기술 쌓는다는 의미로 접근하기에는 애매해요.
6247 2021-02-09 13:13:21 0
근무조건.. 취업 어디로할까요? [새창]
2021/02/09 12:39:53
식대, 차량 유지 및 유류비만 해도 50만원이 훌쩍 넘을텐데 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의료기 납품이 삶의 질은 더 높겠네요. 다만 AS일이 많아서 기대수익이 최소 280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고민하셔야할것 같습니다.
6246 2021-02-09 12:29:42 1
보이는대로 보인다 [새창]
2021/02/09 10:12:11

6245 2021-02-09 09:19:02 1
209m 남기고..'의원님 땅' 앞에서 끊긴 송정순환도로 [새창]
2021/02/09 08:22:18
하필 요즘 핫한 드라마 악역을 묘하게 닮았네. 거기선 악마로도 변하던데. 얘는 뭐 보여줄라나?
6244 2021-02-09 09:16:52 1
209m 남기고..'의원님 땅' 앞에서 끊긴 송정순환도로 [새창]
2021/02/09 08:22:18
저 사람은 아무 잘못 없어요. 저렇게 해도 부산시민들은 뽑아줄거고 더구나 현직 국회의원이에요. 대단해요. 참. 저래도 뽑아준다니 저 사람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저정도 사소한 실수는 넘어갈 정도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뽑아준거잖아요? 정말 훌륭하다.
6243 2021-02-08 13:39:48 15
시험통과~!!ㅋㅋㅋ [새창]
2021/02/08 09:26:22
'그래요? 그 쪽은 인적성검사 불합격이에요ㅎㅎ' 했다면 어땠을까?
6242 2021-02-08 13:20:53 0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바라보는 유튜버의 새로운 시선 [새창]
2021/02/08 12:31:47
이미 괴물이 나온 시점에서 공구가 현실과 맞지 않는게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그래도 저분이 지적해주셔서 제초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갈 수 있네요.
6241 2021-02-08 10:24:52 2
이재명: 160만원짜리 제품이 조달청거치면 550만원.. [새창]
2021/02/06 14:51:10
조달청 등록 제품이 비싼건 입찰제도 때문에 그런겁니다.
1. 발주기관에서 100원에 예정가격 올림
2. 입찰가격 75~100원 제시(비율은 총 금액에 따라 다름)
3. 최저입찰가격 순으로 자격 검토
4. 입찰가격 78원 업체가 낙찰
여기서, 낙찰받은 업체가 100원짜리 물건을 78원에 입찰했다면 낙찰받은 순간 22원 손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업체들은 낙찰비율을 고려해서 정가보다 비싼가격에 물건을 등록합니다. 또한 조달청에 등록된 가격으로 발주기관들이 내역서를 작성하게되므로 낮은 가격으로 등록을 했다가는 발주기관에서 나오는 내역에 맞춰서 물품을 납품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인터넷 거래(옥션, 다나와 등)보다 월등히 비싸지게 된 겁니다. 또한 위에 나온 댓글들처럼 하도가 발생한다면 적정 하도급률을 지키더라도 낙찰금액의 85%에 맞춰지므로 예정가격의 한참 아래가격으로 하도급이 이뤄집니다(예, 예정가격 100원 * 낙찰 78% * 하도 85% = 66원). 만약 낙찰받은 업체와 하도받은 업체가 과거부터 공생관계에 있었다면 실제 하도금액 66원이 적정가격과 비슷한 수준이겠죠. 그래서 조달청에 등록된 제품들 가격이 상식적인 수준보다 약 2배 가까이 혹은 더 비싸게 등록된 겁니다. 평균적으로 1.5배 보다 더 비싸다면 하도가 있다고 봐야되고 2배이상 비싸다면 리베이트가 있다고 의심해봐야됩니다.
물품 납출과 같은 단순 입찰이 아닌 기술용역과 같은 경우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예정가격을 상식보다 낮춰서 내부실적을 올리든지 아니면 높게 책정해서 리베이트를 받는 방법입니다.
위의 모든 방법이 현재 일어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이뤄질 겁니다. 단시간에 바꿀 방법도 없으며, 자신들이 직접 배곯거나 비굴해지지 않기 때문에 바꿀 생각도 없어요.
예정가격 - 입찰/낙찰- 하도와 같은 비합리적인 방식이 없어지려면 낙찰방법을 가격입찰이 아닌 품질이나 기술력비교와 같은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러한 방법이 도입되면 발주기관에게 막대한 권력이 쥐어집니다. 결국 품질이나 기술력에 대한 평가 권한이 발주기관에게 일임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폐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게 되죠. 가격입찰제도가 생긴게 괜히 나온게 아니죠.
결국 근본적으로 발주기관이 청렴해지는게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리베이트를 없애서 조달청 등록 물품 가격을 낮추고, 기타 용역사업도 자신들의 내부실적/리베이트를 없애서 정상적인 용역비 책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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