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사업은 이렇게 입찰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기업에서 대다수의 사업을 낙찰 받은 뒤에 자기들 마진남기고 하도급 처리, 그럼 다시 재하도, 재하도 이렇게 2~3번만 거쳐도 원래 비용의 50% 수준까지 쭉 떨어지죠. 예) 120원짜리 사업 -> 100원에 낙찰 -> 70원에 하도 -> 50원에 하도 예시처럼 하도급 두번만 내려오면 반토막 납니다. 이런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부동산정책이 전면 실패했다고 믿게 만들어서 사람들 투자심리를 자극시킨 뒤, 소위 영끌투자까지 하게 만든 언론이 부동산정책을 방해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아직 실패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에 휘둘려서 부동산정책 실패했다고 여기저기 말을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실패할 수는 있겠네요.
이미 차단해서 아예 안보여요. 모르긴해도 조회수는 비로그인 분들이 습관적으로 다음글 클릭해서 그럴거에요. 글 보자마자 대부분 뒤로가기 하겠지만, 쟤들은 '내 글을 많이 읽고 있어~'라면서 글 열심히 쓰면서 인생낭비하고 있을테니 그러라고 하세요. 자기시간 자기가 낭비하겠다는데 말리고 싶은 생각 1도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