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우리방 사람들 너무 좋다 [새창]

서로에게 나의 불성실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중인가?

5864 2020-06-25 16:07:51 42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톡보내기 [새창]

하이고

5863 2020-06-24 11:48:21 0

[새창]

월~월~!

5862 2020-06-24 11:47:50 8

허경영이 말하는 민식이법.jpg [새창]

왤케 정상적이야????

5861 2020-06-23 07:56:54 2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가끔 이런글 보면 글 속의 간호사들은 어쩌면 의사가 인간의 경계선을 넘을 때 붙잡아주는 보모역할을 하려고 고용한게 아닐까 합니다.

5860 2020-06-23 07:54:12 1

헤어지고 보니 바람이었는데... [새창]

얼마나 찌질한 놈이면 직장내 부하직원을 꼬셔서 바람을 폈을까? 똥차도 어마어마한 똥차, 아니 폐급 핵쓰레기차였으니 하늘에 감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꽁냥꽁냥 잘 사시길.

5859 2020-06-22 15:01:06 1

조선왕조실록이 대단한 이유 [새창]

오~?

5858 2020-06-21 13:22:12 2

여자심리가 되게 궁금한데요. [새창]

토이

5856 2020-06-19 22:30:13 56

김동현의 쌈바 파티 [새창]

예능을 다큐로 받으셨어....

5855 2020-06-18 13:33:53 118

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한국인 청년 폭행한 흑인 남성 [새창]

이런 기사만 접하니 없던 인종차별이 생길려고 하네.

5854 2020-06-17 09:38:10 17

배달앱 없을 때까지의 우리 모습 [새창]

저 시절에 쿠폰 문화를 잘만 정착시켰어도 지금처럼 배달앱에 추가요금 주는 출혈은 없었을텐데.

5853 2020-06-15 21:06:01 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5852 2020-06-15 11:09:08 0

[새창]

반에 반에 반도 알지도 못하면서 남탓이나 하네

5851 2020-06-15 08:32:30 16

요즘 공무원 회식 근황 [새창]

저건 공론화되서 그나마 밝혀진거고 사람들한테 알려지지않은것도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