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가 저 모르게 어린이집을 안보냈어요 [새창]

어마어마하게 귀엽네요

5788 2020-05-27 15:42:11 0

문득 생각났어요, 전공 살려서 취업하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전공 100% 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은 일이죠. 일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5787 2020-05-27 15:37:40 69

'사우나' 갔다가 '감옥'으로..자가격리 위반 첫 '실형' [새창]

어머니, 외람되지만 과소한 형벌로 보입니다.

5783 2020-05-26 10:45:07 0

31번확진자"저땜에 많은사람들이 목숨건져" [새창]

제정신으로 신천지 다닐거같지는 않아서 예상은 했어요.

5782 2020-05-26 10:00:06 14

아이 아빠 찾아요 [새창]

하아...

5781 2020-05-26 01:02:54 3

"내 재판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해달라." [새창]

저런 분이 진정한 판사님이시네요. 법전을 달달 외워서 어떤 사건도 빨리 처리 가능한 능력보다는 사건이 담고 있는 의미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판사가 가져야할 진정한 자세가 아닐까요?

5780 2020-05-25 15:13:12 1

남편이 디씨 못하도록 감시하던 아내　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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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 2020-05-25 15:11:39 1

'댓글 4000개가 넘을 정도로 논란인 떡볶이 매너' 사건의 진실 [새창]

보통 00사건의 진실! 이런 글 보면 '역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해~ 가해자인줄 알았더니 피해자네~'라는 느낌이 드는데, 억울한 일로 든 사례들을 봐도 딱히....글을 잘 못쓰는건지는 몰라도 예를 들었을때, '그렇군~' 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그정도 일로?' 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니면 정말정말 귀하게 자랐는데 정작 본인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고 착각하는 흑염룡이 날뛰는 사춘기를 지나가는 중딩이 쓴 글로 보여요. 이렇게 공감이 잘 안되는 반전도 처음이네요.

5778 2020-05-25 14:03:04 0

케이크 1개를 3번의 칼질로 5명이 똑같이.나누려면?? [새창]

생각도 못해본 접근 방식이네

5777 2020-05-25 13:59:57 6

남편이 디씨 못하도록 감시하던 아내　jpg [새창]

그냥 매순간 귀엽네

5776 2020-05-25 13:46:36 0

센스 오지는 배라 만렙 알바생 [새창]

아니면 날만이라도 그 정도만 되어도 크기야 그냥 자르기만 하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