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95 2017-05-16 16:40:01 0

2017/05/15 17:52:24

저도 아나 자주 하는데 디바나 윈스턴이 온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치료가 필요해'라고 버튼 누르고 있으면 진짜 죽빵을 쎄게 날리고 싶음.
그래서 요즘에는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싶으면 '나가서 뒤지지 마라, 죽어도 눈 앞에서 죽어라'라고 한마디 합니다.

3494 2017-05-16 16:37:23 0

경쟁전하면서 제일 빡쳤던 사례 말해보자 [새창]

2017/05/15 17:52:24

혼자 암유발 게임 하시는거 같아요;;

3493 2017-05-16 15:21:52 1

기적의 예언자.jpg [새창]

2017/05/16 13:32:45

판타지소설 신작이냐? 뭐가 되었든 재미가 없네.

3492 2017-05-16 11:25:58 0

세기말 골드는 어메이징합니다 [새창]

2017/05/15 22:29:01

저도 뼛속까지 딜러피가 흐르는 사람이지만,(잘한다곤 안했음), 아나 혹은 디바(자리야, 호그)를 할 때, 이상하게 상대 킬로그가 안뜬다 싶으면 딜러들이 허공에다가 총알을 집어 던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물론 우리편도 그닥 죽어나가지도 않구요.
그럴땐 힐러나 탱커 집어치우고 같이 딜러하면 오히려 쉽게 경기가 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본인이 월등히 잘하는게 아니라 킬이 될 정도의 부족한 딜량을 메꾸는 느낌이 듦)

3491 2017-05-16 09:12:26 4

밥먹다 정말 멘붕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6:28:31

그냥 병신같은 가족의 병신같은 대화를 엿들으신거에요. 귀에 병신 묻은거 털어 내세요.

3490 2017-05-16 07:51:16 0

한겨레 기자들 대화내용 [새창]

2017/05/16 01:53:58

저것들 일베했었나? 딱 몰아가는 수준이 그정도네. 사람 뺨 때려놓고 흥분하지 말라는게 말이 돼?

3489 2017-05-16 00:09:24 2

前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기자의 선전포고 [새창]

2017/05/15 23:21:40

뭘 그렇게 잘했다고 고개가 빳빳하지? 설령 100개 잘하고 1개 잘못해서 욕먹는다고 해도 사과부터하고 고개 숙이고 들어가야 할 판에.
기존 권력에 개처럼 엎드려서 발가락이나 빨아댄 주제에 어디서 잘났다고 사람들한테 훈장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