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아무 개연성 없이 봐도 정말 가슴을 울리는 글귀네요.
"한숨을 쉬지 않고는 숨을 쉴수가 없다 희야...."

3224 2017-01-21 15:56:11 1

이상호기자 사건 간단 정리 [새창]

이걸 위해서 이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고생하며 마치 대중들을 위한 '척'한 것이냐? 아니면 정말 한순간의 '실수'인게냐?

3223 2017-01-20 12:39:11 4

디아 예비신랑 등장한거 같은데욧! [새창]

며느리가 지 죽을날 꼽으면서 기다리면 기분 좋겠다.

3222 2017-01-20 12:20:32 1

연구과제에서 여성과학자를 우대하는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학교에서 제공하는 지원 등이 동등한 기준으로 차별없이 시행되고 있다면 여성가산, 여성할당은 명백한 역차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런 정책을 펼치는 의도는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가 보이지 않는 유리장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때문에 나온 정책 같습니다.
물론 정책에 따른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정책이 없을때 발생 가능한 피해자(?)도 있을테니까요.
물론 모든 지원 및 평가의 잣대가 공평하게 적용된다면 저런 정책은 애초에 생기지도 않겠죠. 그리고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구요.

3221 2017-01-18 15:40:25 0

현재 내 심리상태를 알수있는 움짤!! 편안함 VS 불안| [새창]

그저 그런건 뭐에요?

3220 2017-01-16 01:16:51 0

방금 일어난 키보드 부술뻔 한 썰 [새창]

넵

3219 2017-01-15 23:23:22 0

보은의 甲질 [새창]

직원이 1명이든 1만명이든 회사의 소유가 오너 일가에 속하는게 정상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면 직장생활 못해먹죠. 빌어먹을 자본주의.

3218 2017-01-12 22:41:38 0

시즌 정복자 517레벨 [새창]

역시 블자가 오유를 모니터링하는게 틀림없습니다. 어케 말하니까 이렇게 떡하니 줄수 있을까요?

3217 2017-01-12 22:36:11 0

시즌 정복자 517레벨 [새창]

527에 첫 라말 득했습니다.
다들 득템하세요~

3216 2017-01-12 07:54:09 11

[새창]

꿈속에서 배우자의 외도는 자기욕망이 나타난 거라고 하던데;;

3215 2017-01-12 07:46:16 0

시즌 정복자 517레벨 [새창]

위추ㅠㅠ

3214 2017-01-12 02:05:51 0

[새창]

전 SLI는 하지 않지만, 64bit에서 15~30프레임까지 프레임이 뚝뚝 떨어져서 이것저것 온갖 방법 다써도 해결이 안되다가. 같이 게임하던 분이 동일 증상으로 고생하다가 32bit 바꾸고는 프레임 드랍 현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따라해본 결과, 프레임이 정상으로 올라오더군요.

3213 2017-01-07 12:30:02 1

[새창]

올 때 메...아니다. 잘 되길 빕니다.

3212 2017-01-07 12:22:23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그쟈~ 다들 똑같이 생각하네~ 내도 이제는 지랄맞아서 못쓰겠드라. 닝기리 ㅅㅂㄼ들. 확 갈아마시뿌고 싶다마.

3211 2017-01-07 12:05:27 7

'부자증세' 문재인, 고소득층서 1위…반기문은 저소득층서 '선두' [새창]

저기 아래에 중동마법사분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정말 조리있게 잘 써주셔서 캡쳐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