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신.. 탱님.. [새창]

자기한테 힐이 박히는지 딜이 박히는지도 모르는놈이 탱이라니...

3044 2016-10-14 17:47:51 0

모니터 역체감 상상그이상 [새창]

얼마전에 모니터 샀는데, WQHD만 보고 그냥 사버려서 이런 글 보면 마음 한구석에서 '이(본인) 바보 멍청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오네요.

3043 2016-10-14 17:36:20 1

제일 찌질한 개소리를 적어보자 [새창]

1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하라는 말에서 따온겁니다.
그리고 빠대는 연습장이 아닙니다. 빠른 '대전'입니다. 빠대에서 연습해야할 건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이나 설명을 위한 동영상을 찍은 프로나 기타 방송하시는 분들도 연습은 훈련장이나, 사용자지정게임에서 아나, 맥크리, 솔저를 고수로 넣어놓고 연습하시던군요.
작성자분이 상대방에게 '내가 금금금이니 당신들 잘해라'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위에 써놓은걸 보면
'나 : 딜러들 좀 더 분발해주세요'
'딜러 : ㅋㅋ 언랭새끼가 훈수질 하네'
이게 실제 오고간 대화 내용이죠. 물론 딜러들이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작성자분이 한 발언에 대한 정당한(?) 대답이라고 보기엔 어렵네요. 앙~메르띠 님이 하신
'빠대면 토르비욘 잘못'
'경쟁전이면 딜러 잘못'
이 발언이 작성자 분이 인게임에서 하신
'나 : 딜러들 좀 더 분발해주세요'
이 발언보다 더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작성자분도 앙~메르띠님 얘기에 공감을 못하고 계신거구요.

3042 2016-10-14 13:23:47 1

제일 찌질한 개소리를 적어보자 [새창]

굳이 빠대와 경쟁을 [연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자면,
빠대는 연습했던걸 확인하는 곳이고, 경쟁은 실전을 연습처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대에서 연습하는건 다른 분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하네요.

3041 2016-10-14 13:19:38 0

배치 힘드네요 [새창]

배치 운이 안좋으시네요. 화이팅~

3040 2016-10-14 13:18:46 0

750크래딧 스킨들 [새창]

시메 전설 스킨이 정말 별로라 살 생각이 1그램도 없었는데 이번 이벤트 스킨은 괜찮아서 샀어요.
솔저는 당연히 사구요ㅎㅎ

3039 2016-10-14 11:57:41 2

소방공무원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축하합니다~ 히어로로 승격하셨네요~

3038 2016-10-14 08:56:40 0

[새창]

메르시 스킨 정신줄 놓고 구입했는데, 생각해보니 메르시는 거의 안한다는걸 깨닳음ㅎㅎ

3037 2016-10-14 01:33:38 2

삼성의 뼈아픈 결단!! [새창]

어떤 관점으로 봐야 지금 저게 잘한 짓이냐? 기자야??

3036 2016-10-13 14:07:09 5

저희 엄마 아빠는 십 년도 넘게 기러기부부세요 [새창]

'감동파괴자'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3035 2016-10-12 16:54:48 0

음주운전하기 아주 좋은 나라... [새창]

만약 나에게 저런일이 생긴다면 그냥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034 2016-10-12 16:50:29 1

워매 여긴 어디여 [새창]

아는 어르신 차 탔는데 인터체인지에서 역주행 하길래 비명 질렀습니다.
그 차를 갓길에 대고 운전대를 넘겨 받아서 제가 차를 돌리고(차가 없는 틈을 이용해서) 목적지로 갔죠.
초행길이라 네비게이션이 말하는대로 가시는데...정말 네비게이션 지도는 안보고 말하는대로 꺾으시더군요.
죽을뻔.

3033 2016-10-12 12:44:54 1

공짜로 준 할로윈 상자에서 JPG [새창]

우워~

3032 2016-10-12 10:19:59 42

메이장인에게는 입털지맙시다 [새창]

저게 트롤이면 난 환영

3031 2016-10-12 09:52:06 13

합리적인 결혼이라는 건(긴 글 주의) [새창]

사회적 문제(임금, 성평등 등등)을 가정으로 끌고 들어오면 같이 싸우자는 얘기밖에 안되죠.
외벌이로 육아, 주택, 문화 생활을 모두 누릴만한 사회적 제도나 경제 밑바탕이 없는 것을 부부가 서로에게 그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같이 결혼하기로 했으면 힘겨운 세상, 같이 싸워나갈 동료를 얻는건데 등뒤를 맡길 동료와 싸우는건 등에 칼 꽂힌채로 세상 살아가겠단 말이죠.
물론 오유인은 혼자서도 등 뒤 잘 지키니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