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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2014-10-29 08:38:04 1
고블린방 [새창]
2014/10/29 02:53:50
어제 뭐가 들렸는지 왕실런하는데 3번 열림....전부 제가 열었어요.....아레네에 길목에서 2번 열고 도살자 잡으러 가다가 1번 열고.....
1694 2014-10-28 16:23:36 0
도와주세요. 스타렉스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4/10/28 15:33:43
일단 전화부터 해보심이...
1693 2014-10-27 15:46:42 0
누워서 침뱉기란 속담 아시죠? [새창]
2014/10/27 13:46:59


1692 2014-10-27 13:35:27 0
[새창]
경상도 남자라고 꼭 그렇진 않습니다.
부산 태생에 마산에서 자란 순도 100% 경상도남자입니다.
아직 아쉬운게 없어서 애정표현을 아끼는 겁니다. '이게 아니다' 라는 순간이 오면 애정표현 합니다.
전 군대있을때 이러다 죽을거 같은 느낌이 찾아온 뒤에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은 잘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3시간 동안 남친을 때려보세요.
1691 2014-10-24 18:22:57 3
[새창]
판결문은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한 판결문입니다. 당연히 판결 결과에 맞춰서 논리적으로 작성된 것이지요.
최초 YTN에서 기사1을 터트려 현재 실형을 살고 있는 사람의 기사를 취재하여 언론에 터트린거구요.
이후 10시간이 지나고 기사2가 대대적으로 퍼지면서 집주인이 과잉방어한게 맞다는 여론이 형성 중입니다.

- 기사1, 2014년 10월 24일 00시 10분 작성
http://www.ytn.co.kr/_ln/0115_201410240524510380
- 기사2, 2014년 10월 24일 10시 00분 작성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214721&ctg=1203

저도 최초 기사를 본 상태와 함께 과거의 기억이 겹치면서 흥분해서 위에 몇몇분과 언쟁을 했었는데....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 저도 궁금합니다.
YTN의 농간인지, 아니만 억울한 시민의 하소연인지.
1690 2014-10-24 17:56:43 0
파스타 집 한 곳에서 8억원 결제한 기관.. [새창]
2014/10/24 13:2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9 2014-10-24 17:23:46 0
정당방위 사건의 판결문 [새창]
2014/10/24 15:53:13
올리신 판결문은 현재 여론에서 질타당하고 있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한 것 입니다.
작성자분은 판결문에서 기사1과 기사2의 차이점과 현재 여론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하시는건가요?
- 기사1, 2014년 10월 24일 00시 10분 작성
http://www.ytn.co.kr/_ln/0115_201410240524510380
- 기사2, 2014년 10월 24일 10시 00분 작성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214721&ctg=1203

최초 '기사1'이 퍼지면서 여론이 악화되었고 '기사2'가 나돌면서 정당방위가 아니다라는 여론이 퍼지고 지금은 작성자분이 판결문이라는걸 들고 오셨네요.
법원와 검찰의 행위에 대한 여론이 악화가 되니 그에 반대되는 기사가 10시간뒤에 작성되어 돌고 있네요. 그냥 좀 그러네요.
1688 2014-10-24 14:40:35 0
김치국의 이중성.jpg [새창]
2014/10/24 11:44:34
국가 공인 지랄 자격증이라도 있나봐요?
1687 2014-10-24 12:05:00 1
[새창]
내가 보기엔 제압과정에서 결박하기 위해서 벨트를 풀었는데 다시 저항을 하니까 벨트로도 때렸다고 보이는데 작성자분은 저기 집주인이 벨트로 때리기 위해서 벨트를 풀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1686 2014-10-24 11:58:20 1
[새창]
작성자분이 슈퍼에서 좀도둑질이나 하는 그런 도둑하고 남의집 담을 넘는 그런 도둑하고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참나...
1685 2014-10-24 11:56:25 0
[새창]
만약 이게 과잉방어라면 도둑질도 유망한 직종이 될겁니다
도둑질하다가 들키면 일단 큰 소리로 '잘못했어요! 항복!'이라고 한뒤에 상대방이 연약한 여자인지 아니면 건장한 남자인지 판단하고 흉기를 꺼내거나해소 제압하고 마무리 작업 마저하면 되겠네요
1684 2014-10-24 11:52:44 4
[새창]
그러니까 그 도망이 진짜 도망인지 잠시간 회피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1683 2014-10-24 11:45:25 3
[새창]
뭔가 완전히 오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예시를 든걸 보니까 뭔가 상당한 착각을 하고 계신듯합니다.
편의점에 도둑이 든다고 보십니까? 편의점에는 강도가 듭니다. 편의점에는 24시간 일하시는 분이 계시니 물품이나 현금을 갈취할려면 상대방을 흉기 등으로 제압하는 상황입니다. 중고딩이 칼을 들면 위험하지 않고 30대가 들면 위험하고 60대가 들면 안전한가요?
뭐....사탕이나 훔치는 좀도둑 이라고 칩시다. 이 사람들은 상대방을 위협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 쫒아가서 죽도록 패면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작성자분이 언급하고 있는 저 기사는
새벽3시에 자기집에 도둑이 든겁니다.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만약 도둑을 기습적으로 제압하지 않고 먼저 소리를 질렀다면?
도둑의 반응이 2가지로 나뉘겠죠
1. 도주
2. 폭력
도주했다면 다행이지만 폭력과정에 흉기를 꺼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또한 도둑을 기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역으로 제압당했다면
다음날 집주인은 신문기사 사회면과 부고란에 동시에 올랐을수 도 있습니다.
1682 2014-10-24 11:31:23 2
[새창]
앞으로는 도둑들 머리에 도둑 등급표라도 붙이라고 해야겠네요.
1등급 : 범죄 은닉을 위해 살인의사 있음
2등급 : 들키면 제압은 하겠으나 죽이진 않겠음
3등급 : 들키면 물건만 챙기고 튀겠음
4등급 : 들키면 그냥 갈께요. 밥을 3일 굶어서 어쩔수 없었어요.

이러면 등급별 대처가 되니까 어디 도둑 협회라도 있으면 건의하세요.
1681 2014-10-24 11:23:35 4
[새창]
참......
저기....뭘 주장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상황을 재연하자면
주먹으로 도둑을 한차례 제압한 뒤
도둑에게
'몸에 흉기나 아니면 상대방을 제압할 도구를 가지고 계십니까?' 하고 물은 뒤
도둑이
'흉기 없습니다' 하면
집주인이
'네 그러시군요. 그러면 제압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해야하는건가요?

제압 과정에서 흉기를 꺼내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이건 길가다가 시비가 붙어서 서로 싸우는 상태가 아닙니다.
집에 도둑이 든거에요. 도둑이 어떤 마음으로 도둑질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건의 본질이 뭔지 모르시는거에요? 아니면 '정당방위'라는 그 한마디에 집착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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