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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3-09-17 17:26:13 0
[새창]
쓰시는 기술이 무기공격력에 영향을 많이 받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기술 설명을 보시면 무기공격력의 몇% 데미지를 준다~라는 설명이 붙어있는 기술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554 2013-09-17 17:08:42 17
혹시모를 증거인멸을위해 따라해주세요(퍼뜨려주세요) [새창]
2013/09/17 16:31:02
헐...ㅅㅂ...컴퓨터 시간설정이 오류라고 생각하더라도 어떻게 두개 시군이 같을수가 있지???
553 2013-09-17 15:03:11 0
오늘의 유머를 접속시 발생하는 굉장히 특이한 현상 질문(진지) [새창]
2013/09/17 13:22:28
오유를 유독 자주하시는거 아닌가요?;;;
552 2013-09-17 12:37:15 5
[새창]
ㅉㅉㅉ진짜라면 쓰레기들이네...
551 2013-09-13 17:44:36 0/6
연예사병이 쓸모없는 이유 [새창]
2013/09/13 15:34:49
기성품...10년넘게 못들어봤던 단어...
괜히 기분나빠진다ㅡ.,ㅡ
550 2013-09-11 21:18:59 0
나돈 많아. [새창]
2013/09/11 10:30:23
진짜 벌금은 정률형로 가야합니다
549 2013-09-11 16:31:12 12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04:46:51
갓길에서 사람이 움직이는데...
옆이나 반대편 차선을 확인하고 핸들을 꺾으라고 하시분이 있는데...그게 과연 안전한 방법입니까?
상황 판단이 될려면 최소 0.5초는 쳐다봐야 할거고 좌우 보는데 1초라고 치고....저 상황에서 그런 대응법을 썼다가는 정말...하....
미쳐 브레이크를 못밟는경우 사람이 뒤로 넘어가거나 밑으로 딸려 들어갑니다.
밑으로 들어가면...하...진짜 사람이 아니라 고깃덩이가 됩니다.
저런 상황이면 좌,우,뒤를 살필게 아니라 크렉숀으로 경고를 주는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핸들 옆으로 꺾으면 그순간 도로위의 차들을 상대로 도박을 하는겁니다.
혹시나 여기 글읽고 함부로 핸들 꺾는 분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급제동시에 방향전환이 잘 안됩니다. 그냥 차량이 제자리에서 돌면서 앞으로 나가 갑니다. 그러면서 전복사고로 이어집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느려졌을때 핸들을 꺾은 방향으로 조금 움직이겠죠

동영상 보시고 나름대로 열심히 분석을하고 결론을 내리신거 같은데 그 결론이 누구나 공감할만한 결론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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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안부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사고는 났지만 사람은 살아야 할텐데...
548 2013-09-11 11:23:50 38
100분 토론 역사 교수의 역사 인식... [새창]
2013/09/11 09:21:20
교수라는 새끼가 양심을 팔아먹고 저렇게 정권 눈치보기나 하고....ㅉㅉㅉㅉ
의사가 사람을 죽였는데 '평소에 사람을 살렸으므로 무죄!' 라고 해야하나?
발상하고는....
일제에 협조한 행위는 같은 민족을 죽인행위이다. 직접이든 간접이든.
547 2013-09-10 12:48:29 15
종특 전투민족.... [새창]
2013/09/10 11:53:18
/회의주의자
당신도 키보드앞에서 같은 한국사람들을 깎아내리면서 정신승리 하는거요?
546 2013-09-10 10:52:14 0
여자후배가 제앞에서 약한척을히는것은 무슨심리일까요? [새창]
2013/09/10 07:48:37
관심 줄 때 받아요.
545 2013-09-10 09:20:01 0
박근혜가 호치민 헌화했다는데 조중동은 조용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3/09/09 21:21:48
쓰고보니까 열받네....

예전에는 뭐 좀 해볼려고하면 온갖 정치색을 입혀서 꼼짝달싹 못하게 하더니

이제는 온갖 미사여구롤 찬양하기 바쁘네?

그렇게 사니까? 좋으세요?

하..참......진짜 이따위 사람들이랑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게 진짜 열받는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사세요. 한 150살? 똥칠은 70살부터 시작하시고.
544 2013-09-10 09:10:34 0
박근혜가 호치민 헌화했다는데 조중동은 조용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3/09/09 21:21:48
/fredfalke
그러니까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빨갱이 내가하면 애국

이런걸 얘기하는거 잖아요.
아니면 언행일치로 '나는 저런 사회주의 국가에 가서 인사같은거 못하겠다'라고 했으면
그 정치이념의 확고함을 높이사줄수도 있었겠다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전인수격으로 모든걸 자기합리화하고 그걸 또 찬양해대는 언론때문에 화가나는거 잖아요~
당신 얘기가 틀린건 아니고 세계정세에 맞춰서 보면 당연한 순리가 맞지만

예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할때는 온갖 말도안되는 이유를 붙여가며 정치색을 입히더니
이제와서 자기도 같은 행위를 하는데
그게 곱게 보입니까?

당신 아버지가 마을 이장이었는데 불우이웃 돕기를 하기위해 절에가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옆집에 사시는 아저씨가 당신 아버지보고 '우리동네는 예전부터 기독교 동네였는데 왜 절에가서 봉사활동하고 그러냐?' 라면서
온 동네사람들에게 당신 아버지가 종교의 자유를 해치고 자신들의 종교를 모독하는 행위를 했다고 손가락질 했다고 칩시다.
그리곤 이러한 행위를 빌미로 다음 이장선거에서 그 옆집 아저씨가 마을이장이 되었는데
마을이장이 되자 옆동네 절에가서 똑같은 불우이웃 돕기를 하면서
'이제는 화합의 시대입니다. 여러분 종교는 비록 다르지만 불우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모두같이 잘 살아봅시다'라고
떠들어 댄다면 너는 아들로서 '그래 다같이 잘살아보자~ 이젠 화합의 시대지~'라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저 ㅅㅂㄻ가 뭐하고 하는거야? ㅁㅊ거 아냐? 뭐 저런 ㄱㅅㄲ가 다있어?'라고 할텐가요?

논리도 상황 봐가면서 따지고
핑계없는 무덤없는 없다지만 누울자리보고 누우세요.
543 2013-09-10 07:45:34 0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했다고 국정원에 신고당함 ;;;; [새창]
2013/09/10 00:56:56
헛헛헛
542 2013-09-09 20:39:37 0
전설을 까보았습니다 [새창]
2013/09/09 19:41:04
전설이 그런거죠...괜히 전설이겠어요?
541 2013-09-09 20:38:07 0
크리링 능욕시리즈 [새창]
2013/09/08 10:54:23
11
....실행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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