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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3-05-13 19:12:09 1
[빡침]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여기있네요. [새창]
2013/05/13 18:53:20
보자말자 '개새끼'란 욕이 나오네...게시물보고 욕이 나도 모르게 나온건 처음이다...
419 2013-05-13 13:06:00 0
1300시간 디아를 했는데 이게 비싼건줄 몰랐습니다... [새창]
2013/05/13 01:30:31
964에 번피 24에 생흡 2.5....조으다....번피 24에 964디피는 경매장에 거의 안나오는 템인데....
418 2013-05-09 13:06:37 0
궁금한게생겼습니다..!! [새창]
2013/05/09 12:47:06
궁금한게 ㅅ생겼어요~ 글자앞에 왜 자음을 ㅂ붙이세요?
417 2013-05-09 09:27:35 8
헐...gif [새창]
2013/05/09 05:50:12
'태희한테 키스하는데 비가 때려요?' 뭐 이런느낌의 제목?
416 2013-05-08 11:46:48 1
디아블로2 전성기 vs 디아블로3 전성기 [새창]
2013/05/08 11:29:53
디아2
시기에는 학생이어서 아무 걱정없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친구랑 밤샘하면서 게임을 했었고
디아3
는 직장인이다보니 게임할 시간도 넉넉치 않고 같이 밤샘 친구도 없고

그래서 디아2가 재미있었던거 같아요....게임이야 2나 3나.....그게 그거지...스타일이 다른건데....

이렇게 얘기해보니...디아1때는 한글지원도 안되었는데 그걸 한다고 밤새고 공략도 없는 게임...첫판 부쳐 죽인다고 고생하고....2보다는 1이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아무래도 오락도 하다보면 그 재미에 면역이 되거든요
415 2013-05-07 22:59:56 0
악사유저분에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3/05/07 19:19:31
올ㅋ
414 2013-05-07 22:40:06 0
악사유저분에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3/05/07 19:19:31
피통을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그렇게살아가님처럼 스킬 회전하는건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개답답님의 피통 6만4천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디피는.....전부 득템하신건가요?;;;
언터쳐블님...궁딮이 인상적이네요...바람살로 그 DPS가 나오시는거에요?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3 2013-05-07 19:47:22 0
악사유저분에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3/05/07 19:19:31
절제가 아니라 컨트롤이 거지인거 같네요...우버도 9단에서 혼자 잡아서 컨이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412 2013-05-07 15:16:50 1
10대소녀의 파워 [새창]
2013/05/07 15:01:18
그러게...한 사람 인생이 파탄 났네...철없는 여자애의 분탕질에 인생이 쪽박 나는구나...
411 2013-05-07 15:16:50 12
10대소녀의 파워 [새창]
2013/05/07 16:21:00
그러게...한 사람 인생이 파탄 났네...철없는 여자애의 분탕질에 인생이 쪽박 나는구나...
410 2013-05-07 13:10:07 0
70~80년대 고등학생 전투력. [새창]
2013/05/07 12:34:04
내가 저기 위에 있는 창신공고가 인문계로 바뀌고나서 다녔지...전설이었다던데...전투력이 막강해서 주변학교 학생들이 무서워했다고...
409 2013-05-07 13:10:07 0
70~80년대 고등학생 전투력. [새창]
2013/05/07 17:32:23
내가 저기 위에 있는 창신공고가 인문계로 바뀌고나서 다녔지...전설이었다던데...전투력이 막강해서 주변학교 학생들이 무서워했다고...
408 2013-05-07 11:09:31 0
악사로 아즈모단 강화 10단계 잡을수 있는분~~ [새창]
2013/05/01 22:10:37
도대체 DPS가 얼마시길래 45초~60초를....부럽습니다.
407 2013-05-03 16:22:37 0
<m>(커플주의)사탕먹는데 [새창]
2013/05/03 16:21:23
사탕도 짝이있는데...<=이건요?
406 2013-04-29 20:53:32 1
[익명]나는 이런 대화를 원한게 아닌데.. [새창]
2013/04/29 20:45:28
작성자에게 친구는 작성 삶은 한 부분이지만,
어머니에겐 친구분은 그냥 아무개일 뿐이고 작성자가 삶은 대부분입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불효가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소화하도록 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대화로 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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