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포트폴리오를 과장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일단 뽑아놓고 조질 듯

8009 2022-06-10 10:21:45 29

한동훈 딸 의혹에 한인 학부모들 공분 [새창]

그리고 아무도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8007 2022-06-09 12:10:55 2

[새창]

에탄올 함유된 가글 들고 다니다가 음주단속 걸리면 입에 쑤셔넣는 ㄱㅅㄲ들이 더 늘어나겠구만

8006 2022-06-09 12:08:23 5

윤 대통령의 '내로남불 인사''검찰 편중' 비판하자 "과거엔 민변 도배 [새창]

실제로 민변으로 도배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그랬겠거니 하고 싸지르네. 이건 또 얼마나 펨베들이 환장으로 하고 퍼나를까?

8005 2022-06-08 18:09:37 0

남편이랑 손잡고 가다가 [새창]

위에 사타구니라고

8004 2022-06-08 17:15:03 2

성범죄 의사 근황 [새창]

이야~~~ 대~~~~~~~~단하다~~

8003 2022-06-08 12:07:29 1

[새창]

시간이 이만큼 흐르면 기억도 왜곡되고 풍화되는데 증언만 믿고 수사를 할 수 있으려나? 아니 수사가 가능은 한가?

8002 2022-06-08 10:56:02 1

고블린 슬레이어의 고블린 스펙이 현실적인 이유 [새창]

중국인이 더 말이 될 거 같네요ㅎ

8001 2022-06-08 10:24:32 1

고블린 슬레이어의 고블린 스펙이 현실적인 이유 [새창]

예전에 서양인의 시점에서 북방 민족에서 오크를 동방의 기마민족에서 켄타우르스를 따왔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네요. 그 관점에서 보면 왜인에서 고블린을 따왔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8000 2022-06-08 09:49:27 6

유리상자 큰일났네 [새창]

닉 때문에 믿음이 안가요

7998 2022-06-07 15:02:42 3

저희아빠가 교직생활할때 촌지받은걸로 욕한사람 (판춘문예 5) [새창]

저 말을 했을 어머니 심정을 생각하면 그 선생 시원하게 패고 싶어요.

7997 2022-06-07 15:01:38 2

저희아빠가 교직생활할때 촌지받은걸로 욕한사람 (판춘문예 5) [새창]

초등학교 때, 워낙 활발한 성격에 친구 사귀는걸 좋아해서 반 애들 대부분과 친하게 지내서 반장이든 학급위원이든 도맡아 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가 제 손을 잡고 '혹시 반장 선거 하거든 반장 안한다고 그러자. 그래도 괜찮지?'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4학년 때 담임이 뭐만 하면 돈 달라고 그렇게 닥달을 하고 무시하고 그랬었나 보더라구요. 아직도 그 선생 기억합니다.

7996 2022-06-07 13:16:51 0

국가 :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주자! [새창]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