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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2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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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를 보셨으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라비티 스포, 원치않으시면 빠른 스크롤 요)
그라비티에서 보시면 구조요청을 보내다 우연히 지구의
자신의 이름이 아닌강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연결이 됩니다.
구조요청을 급히 하지만 서로 언어가 맞지않아 별 소득이 없자 주인공은 다 포기하고
아닌강씨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자살을 하고자 하죠.
그 장면에서 연결된 아닌강의 본명은 아니가크이며 그린란드 이누이트족이라고 합니다.
이 단편영화는 그 장면에서 아닌강씨의 시점이라고 볼 수가 있죠.
베니스영화제에서 알폰소 쿠아론는 그라비티를 발표했고
그의 아들 조나스 쿠아론이 발표한 단편영화가 아니가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