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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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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19-01-19 00:26:56 4
대한민국의 생계형 모음.jpg [새창]
2019/01/18 18:39:52
일뽕 종자 닉세탁, 재가입해가며 게시물 올리는데 차단 안 하나요?
2004 2019-01-10 16:52:37 6
12분만에 다 먹으면 공짜인 짜장면.jpg [새창]
2019/01/10 15:48:59
엠브로거 봤는데 다른것도 추가로 4갠가 시키고 채팅창 읽고 대답해주면서 느긋하게 식사하듯이 12분 안에 먹던데요 ㄷㄷ
2003 2018-12-17 15:42:38 2
유격훈련 vs 혹한기 훈련.jpg [새창]
2018/12/17 15:05:44
유격은 그래도 낮에 시작해서 다음 날 해 뜰 때까지 훈련하는건 행군 제외하곤 없고 일과시간 끝나면 칼같이 쉬고 한여름에 하는 경우도 없음.
혹한기는 반드시 하루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훈련하고 행군도 덤임.
혹한기가 진짜 지옥임.
2002 2018-12-12 11:43:35 4
연말 합동무대 잘못했다가 골로간 걸그룹.manhwa [새창]
2018/12/11 23:55:29
연게에 별 관심없었는데, 아이유 때 처음으로 글을 쓰고 댓글도 달았던 것 같음.
집단 광기에 사로 잡혀서 어린 애 하나 잡으려고 쓴 개소리들에 정나미가 다 떨어졌었음.
그래도 그 시기가 이제 막 메갈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터지던 초기라 메갈, 페미나치의 극악함에 대해서 파악이 힘든 시기긴 했음.
2000 2018-10-14 12:50:08 8
외국에서는 흥했는데 한국에서는 망한 영화 [새창]
2018/10/14 00:24:00
1김명민을 믿고 걸러요?
출연한 영화야 취향탄다고 해고 연기력으로 거르면 송강호 최민식 등 몇몇 빼고 대한민국에 남아날 사람 거의 없을텐데요.
1999 2018-09-10 17:23:51 0
편의점 직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09/08 22:22:46
1한국 노란색인데요.
1998 2018-09-10 16:22:05 0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허세 부리면 안됨. [새창]
2018/09/09 15:13:19
엉덩이를 만졌다면 지문 남지 않나?
의류 증거 수집 안 함?
요즘 과학수사 좋아져서 이게 움켜쥐었는가는 물론이고 추행의 의도가 담겼을만한 상당한 물리력이 있는 접촉이었는지, 실수에 의한 단순 스치는 정도였는지 다 나오는데?
의류 증거 수집도 안 한거보면 경찰 새끼들 초동 수사 개판이었네.
1997 2018-09-07 17:47:43 53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새창]
2018/09/07 16:32:29
벼룩 잡는 특효약이 있는갑죠.
쟤들은 전염병이 문제가 아니라 대혁명과 2차대전의 영향때문인지 높은 확률로 튀어나오는 유럽 특유의 사상 집착성이 문제임.
가끔 우리 나라 특정 집단의 빨갱이병보다 무서울 때가 많음.
1996 2018-09-07 17:07:18 2/4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여기서 누가 엄지 올린게 잘했다고 한 사람이 있나요?
그런 글은 전혀 안 보이고 콜로세움 밖에 없구만.
뭔 있지도 않은 내용을 망상해서 사실인양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을 하나요.
여기에 추천 누른 사람은 또 뭐고 어처구니가 없네.
1995 2018-09-07 14:47:59 11
평론가들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 영화 [새창]
2018/09/06 18:53:50
블랙팬서는 제 기준에서 너무 재미없었어요.
왠만한 망작아니고서는 그냥저냥 정도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평하는데,
블랜팬서는 그만큼 '흑인'이란걸 강조해서 홍보한게 겨우 이거?
이상의 평을 주기가 힘들더군요.
1994 2018-09-06 19:45:17 1
딱 1명만 맞춘 전설의 문제(천재분들 소집) [새창]
2018/09/06 19:29:23
민수는 내 '양'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전재산을 물려줄 수 없다.
이러면 아들이 됨 ㅇㅇ
1993 2018-09-06 18:03:44 6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새창]
2018/09/07 13:54:37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소라넷은 이미 비밀 수사로 진행 중이었고 추적 중이었습니다.
토르라고 하는 ip 우회도 다 잡혀요.
기존에 악플 등의 모욕죄 정도론 외국에 수사 협조하기가 어려우니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못한거고.
근데 그거 밥상 다 차려가는걸 뒤엎은게 메갈이라니까요?
미국에 있던거 메갈이 터트려서 유럽 등지로 산개해서 일부만 검거됐죠.
잘 진행되던거 지들이 판 뒤엎은 주제에 편파수사라며 지껄이는 꼴아지가 병신같아서 하는 소립니다.
폐쇄해 마땅한 사이트인게 맞으니 폐쇄 유무에 대해서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운영진도 일부 검거됐습니다.
소라넷 운영진에 여자도 있었을뿐더러 수사 깽판쳐놓고 지들 유리한데로만 편집해서 써먹느냐는 겁니다.
자본 주의 사회에서 돈되는 마케팅 타겟이 여성이라는 걸로 소비 권력이 여성에게 있다라걸 입증하는거죠.
도대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보다 확실한게 어디있나요?
그러니까 외적 기준을 왜 페미니즘 니들이 잡는데요. 그 기준은 사회가 발전해가면서 다변하는 사회학적인 현상일 뿐이에요. 거기에 유행이 있는거고.
그걸 왜 기준을 잡지 말라면서 역으로 통제하려 드냐고요.
난 진짜 이해가 안 되네.
1992 2018-09-06 14:35:11 0
인천 아동 살인마 메갈 전관예우 받아 형량 대폭 감형 결정 [새창]
2018/09/05 23:44:22
검찰도 생각이 있다면 상고하겠죠.
소년법에 사형은 그렇다 치더라도 무기징역을 면한다는 양형 기준도 폐기해야됨.
날이 갈수록 중범죄의 청소년 비중이 높아가는데, 촉법소년 나이만 낮출게 아니라 소년법의 양형 기준을 바꾸는 것도 같이 해야되는 것 아닌가.
일들 참...
1991 2018-09-06 13:43:14 8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새창]
2018/09/07 13:54:37
논리 자체가 페미들이 주창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그치들이 했던 얘기를 자꾸 하시나.
편파수사에 자꾸 소라넷 예시를 드는데, 거긴 여성
유저도 많을 뿐더러 해외에 소재지를 두고 ip를 우회하고 막히면 주소를 옮겨다니면서 검거가 매우 힘듬.
그럼에도 추적이 끝나갈 무렵 메갈에서 지랄해서 수사 폭망 ok?
지금 자칭 페미라고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급진, 유럽에서 시작된 페미 나치라고 보면 됨.
그렇게 유럽 노래를 부르면서 걔들이 하는 폐해를 그대로 답습하면 어쩌자는거임.
임금 격차에 대한건 하나로 묶을 수가 없음.
수만은 직종과 노동력, 시간에 대한 격차일 뿐임.
예를 들어 같은 현장직 경찰에 남녀 임금 차별이 있음? 임금은 같은데 왜 체력 시험 기준은 다름? 기회의 평등 이건 민주사회에서 당연한거임.
근데 공산주의도 아니고 왜 결과의 평등까지 부르짖는거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점을 무시하고 능력있는 자들의 결과물을 꽁으로 받아먹으려건가?
되도 않는 남녀의 임금격차라는 헛소리로 이미 폐기된지 십수년이 지난 낙수효과라는 개소리의 관뚜껑을 열려고 하는건지.
가부장제 이건 수천년간 이어 내려온 관습 ㅇㅈ
그러나 이건 통계를 봐야지, 여기엔 다수의 여성들이 남성의 권력에 더 비중을 둔다는게 팩트임.
근데 왜 소비 권력이 여자에게 있다라는 소리에만 매몰됨?
그걸 파보자면 현재 여러 직종의 마케팅 패턴과 방향이 여성을 타겟으로한 마케팅에 많이 나옴.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소비를 하더라도 여성들을 위한 소비 패턴에 밎춰져있단 소리임.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됨?
코르셋?
거리 나가보면 남자들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을 좀 봤으면 함.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꾸미는건 남녀가 없다는 뜻임.
근데 왜 여성의 탈코르셋을 외치면서 평범한 대다수 여성들에게 역으로 코르셋을 덧씌우고 억압함?
화장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면서 남의 화장에 왜 상관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됨.
이게 왜 현재에 와서 페미니즘이 병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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