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2018-09-06 1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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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자체가 페미들이 주창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그치들이 했던 얘기를 자꾸 하시나.
편파수사에 자꾸 소라넷 예시를 드는데, 거긴 여성
유저도 많을 뿐더러 해외에 소재지를 두고 ip를 우회하고 막히면 주소를 옮겨다니면서 검거가 매우 힘듬.
그럼에도 추적이 끝나갈 무렵 메갈에서 지랄해서 수사 폭망 ok?
지금 자칭 페미라고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급진, 유럽에서 시작된 페미 나치라고 보면 됨.
그렇게 유럽 노래를 부르면서 걔들이 하는 폐해를 그대로 답습하면 어쩌자는거임.
임금 격차에 대한건 하나로 묶을 수가 없음.
수만은 직종과 노동력, 시간에 대한 격차일 뿐임.
예를 들어 같은 현장직 경찰에 남녀 임금 차별이 있음? 임금은 같은데 왜 체력 시험 기준은 다름? 기회의 평등 이건 민주사회에서 당연한거임.
근데 공산주의도 아니고 왜 결과의 평등까지 부르짖는거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점을 무시하고 능력있는 자들의 결과물을 꽁으로 받아먹으려건가?
되도 않는 남녀의 임금격차라는 헛소리로 이미 폐기된지 십수년이 지난 낙수효과라는 개소리의 관뚜껑을 열려고 하는건지.
가부장제 이건 수천년간 이어 내려온 관습 ㅇㅈ
그러나 이건 통계를 봐야지, 여기엔 다수의 여성들이 남성의 권력에 더 비중을 둔다는게 팩트임.
근데 왜 소비 권력이 여자에게 있다라는 소리에만 매몰됨?
그걸 파보자면 현재 여러 직종의 마케팅 패턴과 방향이 여성을 타겟으로한 마케팅에 많이 나옴.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소비를 하더라도 여성들을 위한 소비 패턴에 밎춰져있단 소리임.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됨?
코르셋?
거리 나가보면 남자들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을 좀 봤으면 함.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꾸미는건 남녀가 없다는 뜻임.
근데 왜 여성의 탈코르셋을 외치면서 평범한 대다수 여성들에게 역으로 코르셋을 덧씌우고 억압함?
화장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면서 남의 화장에 왜 상관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됨.
이게 왜 현재에 와서 페미니즘이 병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