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거라곤 좌측 하단 범퍼 부위에 ㅡ 실기스같은데 저런건 도색조차 안 해도 됩니다. 이제 정식 사업소는 들어가봐야 저 정도론 교체도 안 해줘요. 안면 터놓은 카센터 가면 살짝 만져주고 2만원만 달라고 할 것 같은데, 그걸 20만원이나 달라고 하다니 참... 그냥 사진 확실하게 남겨두고 보험 처리하세요. 얼마 안 나올테니 수리되면 보험 처리된 돈은 납입 처리해버리시고요.
이미 판결된 법리적 해석을 주관적으로 풀어놓은 걸 봐야하나요? 증거불충분을 놓고 어떻게 저런 해석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2년 간의 법적 공방이 있었던 사건이고 박태환 본인의 부주의함을 탓할수는 있지만 저런 모든 정황들이 있음에도 법원의 판단이 나온 마당에 뭘 더 해야하나요? 검찰과 법원의 고의 증거 누락을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