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면 폭동 소리하실 분들 많네. 당장 그리스는 매일 저러고 있는데. 기득권들이 해쳐먹어 그걸로 인해서 수십수백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수백수천만이 직간접적인 타격을 받는데, 그거에 대해선 입 싹 닫고 있는 준법정신 투철한 국민이시네요. 고대의 노예들은 자신들끼리 족쇄를 자랑하기도 했었다죠.
저도 보수적인 아재고 타투며 과한 악세사리류도 꺼려하지만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란게 있습니다. 그걸 존중하고요. 자유를 표현함에 있어서 방법이 틀린거라면 비공감, 반대를 할 수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반대를 줄 수는 없는거지요. 여러 이유로 패션게에 과하게 들어오는 반대로 인해서 막아놨을 겁니다.
무인이라기보다 자율 주행이겠죠. 기본적인 주행은 기계가 하되, 관리나 돌발에 대한 대응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 비행기처럼 말이죠. ecu나 블랙박스 기술도 점점 발점해감에 따라 사고 과실 여부는 거기서 조율이 되겠죠. 계획 도시처럼 도로나 건물 등 체계적인 도시 상황을 셋팅해두고 시행하지 않겠나요. 중국이나 소들이 도로를 점거하는 인도같은 도로 상황 개판인 나라에서는 답도 없을 듯.
국감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대답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어요. 대답을 하려하면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도 계속 큰소리로 지 할 말만 했으니까요. 유명 정치인들처럼 청문회 스타깉은게 되고 싶었던 걸까요. 그렇기엔 너무 무식한 인간인거죠. 자신의 보좌관이 준비한 자료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없이 발언 기회도 안 주고 그냥 윽박만 지르다 끝난 겁니다.
1이 분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1차로 제한속도 주행문화 자체가 없습니다. 추월차로로 비워둬야 하는거지, 1차로를 주행차로로 착각하지 맙시다. 통계 상 과속보다 1차로 정속 주행, 지정차로 위반하는 화물트럭으로 인한 추월 사고가 훨씬 많으니, 그 사람들이야 말로 님말대로 예비 살인마, 무지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놈의 듣기 싫은 케이팝 소리 좀 안 들렸으면 좋겠네. 부풀려질대로 부풀려진 한류 컨텐츠. 거기에 진짜 우리 나라만의 고유한 문화가 녹아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돈 쳐바르고 국뽕 심어서 가공만 된 걸 국제 공식 행사에서 쓰면 쪽들 안 팔리나? 하여간 꼰대들이 나라 다 망쳐요.
이 사태를 여성 운동의 흑역사로 본다는 것도 웃기네요. 그냥 자신들의 패륜짓거리의 방패로 페미니즘을 쓰는거죠. 그동안 여성들의 인권은 억압받았던만큼 이용하기 더 쉽고든요. 일버러지들이 자칭 보수라고 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죠. 그걸 이용하는 쓰레기들로 인해서 가치 하락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