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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2016-01-27 21:53:07 44
오유가 JTBC에 나온 점에 대하여 [새창]
2016/01/27 21:20:23
정치 문제는 원래 극단으로 치닫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치, 시사에선 사실 관계만 명확하다면
무슨 소리를 하든 용인이 돼요.
문제는 다른 사안들을 대함에 있어서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거죠.
부화뇌동, 아이유 문제 때 언급했던 말인데
분탕, 선동에 너무 취약하다는거죠.
1719 2016-01-27 21:44:06 2
방금 jtbc 보신분??? [새창]
2016/01/27 21:01:29
정치 문제로 격해지는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데로 아이유 문제 때 학을 땠습니다.
물론 몇몇 분탕종자가 불씨가 됐겠지만
거기에 동조해서 추천을 주고 글을 쓰던 인간이 기백이 넘기에 저런 시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뿐더러
이미 비슷한 수준으로 간거죠.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해봐야 자위하는 꼴밖에 더 됩니까.
현실을 직시합시다.
1718 2016-01-23 19:12:43 9
'네네치킨 노답치킨?' 일베 전단지 논란에 급사과 [새창]
2016/01/23 16:48:10
직영점도 아니고 가맹점에서 임의로 제작하다 벌어진 일인데,
이걸로 무슨 본사 책임으로 다 떠넘깁니까.
그럼 쉽게 가맹 계약 해지하면 되겠네요.
본사에서 가맹점주, 판촉 제작 업체 고소하면 되겠네요.
사람들이 참...
1717 2016-01-21 19:45:13 1
미국소가 광우병 일으킨다고 선동했던분들이모인 오유인가요? [새창]
2016/01/21 18:40:14
몇개는 모바일에서 링크가 안 열리네요.
종북 빨갱이 남조선일보
1716 2016-01-21 19:43:54 17
미국소가 광우병 일으킨다고 선동했던분들이모인 오유인가요? [새창]
2016/01/21 18:40:14
[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770257
농림해양수산위, 광우병 대책 '오락가락'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31
100개國이상 광우병 위험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79
"오락가락 정책이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470401
[시론] 광우병과 알츠하이머......서유헌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970358
[이규태 코너] 인간 광우병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170423
[의견] 애완동물 사료는 안전한가 (애완견까지 걱정? 지금 국민들 걱정은?ㅋㅋ)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070327
[건강]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13170358
일본 광우병 우려 화장품 판매금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210
[팔면봉] 우리 대책은 "문제 터진 뒤에 봅시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343
"소 골·등골·눈 먹지 마세요"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270247
[우리 나라는 안전한가] '음식물 찌꺼기 사료' 광우병 발병 논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05
[사설] "우리는 광우병 걱정 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28
광우병 환자수 '빙산의 일각'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51570047
[과학] 인간 광우병 - 병걸린 쇠고기 먹으면 감염…사망률 100%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42170369
광우병 파악못한 죄책감에 日보건소 여직원 자살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51470018
[캐나다] ‘사스·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3052970361
[기자수첩] 광우병에도 '힘의 논리'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10270326
[책마을] 오염, 당신의 자녀가 맛 있게 먹고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83170299
[미니 칼럼] 공업용 먹어도 害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70270190
홍문표 "올 학교급식 美쇠고기 3t 이상 사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15/2007101500658.html
초식동물에게 육식 강요한 인간 탐욕의 말로 광우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15.html

이러던 그들이

3년만에 '미니 광우병'… 트위터 좌파가 주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3/2011110301661.html
인간 광우병? FTA는 식민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873661
“ISD는 ~카더라”…광우병 포비아 재연?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03000353
아직도 광우병 믿는 20~40대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37
1715 2016-01-20 22:49:37 5
이제 성남은 더민주당으로 기울것 같습니다 [새창]
2016/01/20 19:11:09
확실히 저번 선거에서 아이를 둔 40대에서 표가 가장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걸론 부족하죠.
또, 이재명 시장이 성남 3구에서 다 이기긴 했어요.
이대엽의 똥과 모라토리움 극복이 재선에 많은 영향을 주긴 했죠.
하지만 현재 국회 의석을 보면 수정구를 제외하고 중원구, 분당구 갑을 모두 새누리입니다.
이재명이 시장으로서 재선, 혹은 공천을 통해서 지역구 의원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분당에서 야권은 힘들죠.
1714 2016-01-20 20:29:13 7
이제 성남은 더민주당으로 기울것 같습니다 [새창]
2016/01/20 19:11:09
저도 분당에서 15년째, 성남에서만 도합 18년 정도를 살았는데,
분당이 더민주에게 유리한 근거는요?
1713 2016-01-17 02:42:43 6
정환이와 도룡뇽이 안 나오는 이유 [새창]
2016/01/17 01:19:47
저만 다른가보네요?
물론 성인이 되면 각자 삶에 바빠 뜸해지는건 당연하죠.
타지 로 가면 그 동네 사람들 두루두루 친해지긴 하죠.
제가 이제 서른 중반에 성남에서만 17년을 넘게 살았는데요.
잠깐은 이웃들하고 친하게 지내긴 했죠.
근데 근래들어선 그건 완전히 스쳐지나가는 겁니다.
분당으로 넘어와서 15년을 지냈는데,
인생에 중요하게 생각될 느낌들을 받아보질 못했어요.
현대 들어서 도시에 살다보면 이웃과 교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는 어렸을 때, 특히 학창 시절 친구들이 지금도 가장 친하고 좋고 그렇습니다.
그때만큼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허물없이 가깝게 지낼 수가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신 것 같은데요.
제 어머니나 친척, 주변 사람들만 봐도
예전부터 친분을 쌓아왔던 사람들과 훨씬 잘 지냅니다.
저나 친척들이 거의 광주, 전라도 사람이라 타향에 와서 그런지
그런 애틋함은 훨씬 더 하긴 할겁니다.
애초에 상경을 많이 한 탓도 있어서
동향 출신이면 유대감이 더 쌓이긴 하죠.
그런데 서울에서 분당,
그거 거리 얼마나 된다고 그런 애틋했던 감정들이 쉽게 사라집니까.
이웃사촌? 옛말이죠.
현대 도시 사회에서 이웃은 그냥 생판 남입니다.
내가 그렇게 좋은 감정들을 주고 받을만한 사람은 전부터 알아왔던 사람이죠.
1712 2016-01-13 23:29:31 0
[새창]
자주색?
1711 2016-01-13 23:09:48 30
[새창]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라는 말이 요즘 많이 떠오르네요.
버러지들이 조롱, 모욕 외에 하는게 더 있던가요.
그런거에 일일히 빈응해주면 더 좋아합니다.
버러지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1710 2016-01-13 21:42:07 1
오늘도 감동을 주는 LG [새창]
2016/01/13 17:22:53
꽤 된 내용이죠.
저도 LG 쓴지 10년이 넘어가는데요.
어쩌다 kt로 잠깐 넘어갔는데,
이건 경영이고 나발이고 내 생활이 불편해요.
무슨 스팸이 그렇게 오고 데이터는 그리 끊기고
통화 품질은 그따위인지.
그나마 LG가 답인 것 같네요.
1707 2016-01-12 18:47:38 1
오유에서는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n프로젝트 관련) [새창]
2016/01/12 17:45:39
짜증이겠죠.
당신이 오유를 할 자유를 뺏는게 아니라
그건 내 편의와 심리적 불편함의 이유가 더 큰거죠.
그걸 자유로 포장하시진 마시고요.
누차 말하지만 개개인의 자율 선택의 몫일 뿐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오유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면
운영자가 나서서 제지시키겠죠.
1706 2016-01-12 18:32:57 2
오유에서는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n프로젝트 관련) [새창]
2016/01/12 17:45:39
오유를 할 자유요?
그 자유를 위해서 누군가의 자율 의지를 깅압적으로 뺏는 행위를 말하는 건가요?
말 잘하셨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라함은
김일성 만세를 외친디할지라도
그것이 국가보안법, 형법 상 위법 요건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그냥 욕이나 해줄 뿐인 겁니다.
집단이 아닌 여러 인간 군상, 개인이 이용하는 곳에서
내 편의를 위해서 어떤 이의 자유를 구속하자라...
이걸 뭐라 봐줘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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