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스티커 나눔 (서울역,청계광장)하러 갑니다. [새창]

이미지 제작자분의 허락 댓글 나와주세요

659 2014-05-17 02:04:38 0

김시곤은 훌륭한 내부고발자입니다. [새창]

발빼고 물귀신작전 같은데 내부고발자 라는 단어가 적당한가요?

658 2014-05-17 02:01:53 0

[새창]

표정에서 저만 느끼나요?

'아 시발 선거때문에 이런짓을 해야되나'


ㅈㄴ 귀찮은 표정

657 2014-05-17 01:59:31 12

한겨례) 퇴직 해경의 고백 “흥청망청 해경, 누가 감시할 수 있을까” [새창]

세월호 사건 터지고 어느분이 떳떳한 해경의 아들이라며
해경욕하는거 볼 수 없다고 오유 탈퇴하신다고 한 일화도 있었지만..


그분께 죄송하지만 해경은 씨발 썩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656 2014-05-17 01:58:18 1

한겨례) 퇴직 해경의 고백 “흥청망청 해경, 누가 감시할 수 있을까” [새창]

진도VTS 해킹 <- 구글링 시작하면 재밌는 사실을 알게되죠

655 2014-05-17 01:55:47 0

[새창]

티비광고도 많이 했던거 같은데 예전엔

654 2014-05-17 01:55:11 0

[김어준의 KFC#8] (닉언죄) 자로님 이야기 나옴.. [새창]

PDF 로 저장되었다고 정확히 나왔죠 ㅎㅎ

653 2014-05-17 01:54:26 0

KBS가 길환영을 탄핵하는 내용의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새창]

JTBC 뉴스9에서는 KBS 관련 보도 안하는건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도 혼자 소설 써봣습니다.

기자들끼리는 아는게 잇고
손석희 교수 판단하에 그딴건 보도할 거리도 안된다고 판단햇을까나?...

652 2014-05-17 01:52:31 1

아..............이건 정말 대량 알바고용인거같습니다 [새창]

미개하셔서 네이버 처음 보셨나봐요? (지나친 드립인가?ㅠㅠ 죄송)

이제 경험하셨으니 다신 안가시면 됩니다 :)

651 2014-05-17 01:50:58 2

[6.4 선거] 사전투표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해 의견 표출이 조심스러운데
현 정부에서 실시하는 거니까 신뢰도 제로 입니다.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국민의 동의를 얻고, 시스템을 악용할거라는 예측을 안할 수가 없네요

650 2014-05-17 01:42:25 0

[익명]제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랑 통화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그런 직업 특성상 그럴년한테 물린거고
이제 필요없어서 떼어내는 작전 당하는거 아님?

649 2014-05-17 01:30:38 10

이십대중반 여자분들 침구어떤거쓰세요? [새창]

잉여돋네잉 // 그대 잠옷도 분홍색인것부터 설명해보지 그래!?

648 2014-05-17 01:25:14 0

[새창]

한통속인거 뻔뻔뻔

647 2014-05-17 01:20:36 1

오유의 진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새창]

최근 감성적인 부분이나 타 커뮤니티의 인기글에는 반응이 좋은데

의구심, 의혹등을 제기하면 관심갖는 분이 별로 없네요

646 2014-05-17 01:16:52 1

임시게시판이면... [새창]

일단 시작은 4월 16일부터 시사게가 온통 세월호 관련 글이라서 임시로 분리하면서 생긴 게시판.
그 이후 계획은 몰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