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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14-05-15 16:39:51 0
KBS 젊은 기자의 눈물 "마지막 기회 달라" [새창]
2014/05/14 22:01:27
그동안 실컷 양심팔아놓고 이제와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쇼하는거 아니고 무엇인가?

땅에 떨어진 신뢰 어찌 회복하는지 지켜봅시다
629 2014-05-14 00:40:34 0
[익명]중고등학교 내내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서 미친놈처럼 공부만 했어요. [새창]
2014/05/13 15:25:43
1 복수라는게 쉽겠어요?
그 아이랑 자신을 비교하는 이상 복수는 불가능한거 아니에요?
잘하는거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을때는 공부 미친듯이 하라는 글인데 어떻게 할까요 라니요ㅜㅜ
628 2014-05-13 23:57:05 1
'세월호 막말' 홍대 교수 사과.."너무 죄송해 죽고 싶은 마음" [새창]
2014/05/13 15:13:07
안말린다니까 ? 홈매트 리퀴드 좀 사서 써봐
627 2014-05-13 22:15:35 0
<첫글관심부탁>20~30대 청년들이 드디어 행동을 하는 군요 [새창]
2014/05/13 01:47:07
회사일정 봐서 (그렇게 바쁜건 아닌데 잘 몰라서 아직)
시간맞으면 저도 카톡해서 참가해야겠네요
626 2014-05-13 22:10:14 0
개가 혼나는게 개귀염!!!!!!!!!!!!!!!!!!!!!!!!!!!!! [새창]
2014/05/13 02:19:55
지금은 하늘나라간 우리 강아지도 저렇게 벌세웠었는데...... ㅠㅠ

조금씩 아픈뒤로 몇년간 벌이고 뭐고 이쁘다 이쁘다만 했더니.......

나중엔 벌서! 해도 들은체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2014-05-13 22:03:56 2
[새창]
힘내라고 추천주는 오유라서 즐겁다 ㅋ
624 2014-05-13 21:51:23 0
정몽준 '서울시 빚, 오세훈이 줄였다' [새창]
2014/05/13 11:00:20
아이스핫초코 시키는 소리하고있네 진짜 ......
623 2014-05-13 21:49:20 0
아 그노무 님짜 좀 빼 [새창]
2014/05/12 21:40:41
저노무 새키 어디서 분탕질이야
622 2014-05-13 21:47:03 1
[아고라 펌] 와우~매우 경악스런 사진 한 장!!!!!!!!! [새창]
2014/05/13 14:42:44
그나저나 댓글보고 본문 까먹을뻔 했는데 저도..

청와대 인근 주민이라서 살수차를 툭하면 봐서 너무 익숙해서
'ㅁㅊ놈들 유가족오는데 살수차냐.......' 라고 생각하고 말앗는데

다른분들한테는 이게 경악스러운 충격이군요 -_-?.........;;;
쥐새끼 시절엔 광화문엔에 살수차 없는 날이 더 적은듯한 기억이나네요..... 주차장 인듯(살수차인지도 몰랐음)

17일에 또 의경전경 싹 불러내겠지... 다른 지역에서도 출장나오고......


그러고보니 유가족분들 청와대 왔던 당일날 아침에 이미 살수차 사진 올라왔었는데 못보신분 많은가봐요
621 2014-05-13 21:42:48 0
[아고라 펌] 와우~매우 경악스런 사진 한 장!!!!!!!!! [새창]
2014/05/13 14:42:44
비빔면님. 난 님에게 딱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여기 오유에 문학가나 대학교수, 엘리트들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집에서 라면부셔먹는 오타쿠 백수 찌질이인지 엘리트 코스 밟고 멋지게 사는 분인지 알길도 없지만)

뭔가 그럴싸하게 글쓰시려는 건지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저같은 일반인은 님 글 이해 못하겠네요.
디스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공감도 안되고 그래요.
그점은 알아주셔야할듯


본인만 알듯한, 너무 심한 은유법이나 함축적인 의미만 뿌려대니 저같은 무식이 공감할리가 있겠습니까........
620 2014-05-13 21:18:44 0
[새창]
모자이크라도 하지........... 작성자 좀 그렇네요
619 2014-05-13 21:12:03 4
[경악할 진실]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각 [새창]
2014/05/13 16:44:47
그럴싸한 끼어맞추기에 당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공개된 VTS 교신 기록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재생된 음성도 원본이라는 확증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음성을 타이핑한 교신록에 적힌 시간이 정확한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세월호 초기에 언론에게 전국민이 당했습니다.

-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수백명의 잠수사가 작업중이다

정부에서 공개했다고 그걸 그대로 믿으면 당하는겁니다. 천안함 도돌이표 찍는겁니다.

더군다나 선내 방송은 조타실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선실쪽 승무원들이 했죠
618 2014-05-13 21:02:48 0
한국인 10명 중 5명 “정부에 구금되면 고문당할 수도” 우려 [새창]
2014/05/13 15:49:17
후진국이라니까
617 2014-05-13 21:01:19 0
(pdf, html) 김호궐교수 트위터 백업본입니다. 받아놓아주세요. [새창]
2014/05/13 17:40:13
그래 이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대통령이야!!!! (응?)
616 2014-05-13 20:52:26 0
"세월호 침몰순간"의 당시 cctv를 본 사람중 가장 높은 사람은? [새창]
2014/05/13 14:41:54
객관적으로 볼 때 청와대까지 바다 상황이 실시간 전송됬다는건 좀 소설같구요

영상은 제외하고......... 닭여사가 출근을 언제하는지 정시출근하는지 장담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1. 최소 8시부터 발생한 사고에 진도VTS 가 대응하지 않았고
2. 이미 8시 50분 이전에 진도와 교신이 안되자 제주관제센터로 무전을 했으며
3. 제주센터와 해경의 연락을 받고정신차린 진도VTS 가 뒤늦게 세월호에게 무전을 했음
4. (정확히 추측안되는) 몇십분의 시간동안 교신두절 상태에 있던 진도VTS는 뒷수습을 어찌해야하나 당황하다가 구조출동도 늦어짐.
5. 해경 상부는 이러한 해경의 과실을 이미 깨닫고 대응책 부터 마련
6. 그 와중에 청와대or해경과 이미 유착관계 형성이 되어있던 언딘은 쥐도새도 모르게 구난계약 (미리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당일 결정될리가 없다고 봄)
7. 해경 상부와 청와대와 합작으로 최대한 언론통제하며 시간끌기 돌입(아무것도 모르는 닭여사 덕분에 결정나는 사항이 없는 이유도 한몫?)
...
.
.


머 어디에 글쓴적은 없지만 저는 이런식의 소설을 혼자 써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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