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우리나라 사람들 가전제품사면 전원부터 켜고보지 않나요??

1333 2017-06-14 20:57:45 1

블박이 제대로 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새창]

아마 상시 안해놓은것 같네요
휴즈박스 열어보면 시동시에 전기들어오는데 연결돼있을듯합니다
그게 2선 짜리구요
아이나비 홈피 들어가시면 상시용 3선 팝니다
차대 연결, 하나는 원래 있던데 하나는 전동시트나 실내등같이 항시 들어오는데 연결하면 됩니다
그럼 운행모드,주차모드 다됩니다

1332 2017-06-14 20:50:51 0

[새창]

아파트시면 관리실에 연락하면 어지간한거 해주실텐데요..
수전교체하는거 별거 아니예요
새거하나 사와서 보면 답 나옵니다

이게 은근히 비싸요
신주에 크롬도금한거예요
신주 마이비쌈

1331 2017-06-14 19:50:23 1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울 모친이 215예요..
맞는신 없어서 항상 아동화 사신음..

1330 2017-06-14 19:46:51 0

아내의 취미..존중.. [새창]

울와이프 서태지에 환장해서 여태나온거 다가지고 있다가
몇년전 지디에 빠졌습니다
침질질 흘리면서봐도 별 신경안써요

yg구내식당에 밥퍼주러 취직하고싶다고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1329 2017-06-14 19:43:00 0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울 와이프는 요즘 한번씩 본가가면 암것도 안해요
모친이나 부친이나 누나나 그저 아무것도 안하길 바래요
첨에는 눈치보다가 본가쪽에서 직설적인거 알고 편하게 있어요
오히려 제가 불편해요
온김에 냉장고좀 옮겨라 전구갈아라 세차해라
우리 놀러갈태니까 다녀올때까지 다해놔라

사이좋게 지내는거보면 참 고마워요

1328 2017-06-14 19:38:22 0

신혼여행.. 시댁 선물 도대체 무엇을 사야하나요?ㅠㅠ [새창]

폐백해서 받은돈 한도내에서 해결하면 되지 싶어요
부모님들,조부모님들은 각각 좋은거 해드리고
친척분들은 한집에 하나씩만 하세요
면세안해도 발렌타인 12년 얼마 안하니 그거 한병씩 돌리셔도되구요
형제자매분들은 립스틱,지갑등등 소품..
아 면세점에서 x스티로더 갈색병 1리터짜리 강추 드립니다
효과좋고 싸요

1327 2017-06-14 19:32:12 1

국제결혼 & 빠른 나이에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노는거 좋아하는 성격이시면 젊은 혈기에 힘들수도 있어요
친구들은 클럽이다 여행이다 놀러다니는데
집에있는 그기분..
그렇다고 무작정 놀러가려해도 다음달 생활비 걱정..

1326 2017-06-14 19:30:04 498

생활비가 빵꾸가 나서 제 용돈으로 메꿨더니 아내가 화를 냅니다. [새창]

빅픽쳐

1325 2017-06-14 19:29:31 58

오늘 고민입니다. [새창]

글에 ㅋㅋㅋ이 빠졌어요

1324 2017-06-14 00:08:04 12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1실제 있었던일..

1323 2017-06-14 00:07:30 42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1.사진찍어봐
2.니얼굴 말고
3.니가 박은데
4.기둥말고 내차

1322 2017-06-14 00:02:49 3

잠결에 한번씩 이러시나요? [새창]

자다가 와이프 팬티에 손넣고 벅벅 근질고
안시원해서 더 벅벅 근질고
담날 와이프 엉덩이 껍데기 벗겨진적도 있어요

1321 2017-06-13 23:58:38 9

오늘 멘탈 다터지네요 [새창]

만나지도말고 연락하지도 마세요

1320 2017-06-13 23:56:52 0

[새창]

한달 용돈을 정해놓고 기프트카드를 사주시던지
채크카드 쓰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