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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2017-06-08 18:06:21 0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에 떨지 않는 저만의 비법(?) [새창]
2017/06/08 12:52:44
저희도 내새끼들 공부에 별 관심 안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맞춤법, 사칙연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딴집들처럼 한달에 2-3개씩 학원보낸다고 치면
12년동안 월30만 잡아도 4300이네요
이돈으로 성인되면 지 하고싶어하는거 굵직하게 시키던가
사회생활좀 몇년 시키고 세상돌아가는거 알때쯤 돈좀 더보태서 창업 시키려구요..
1273 2017-06-08 17:58:11 0
엄마 12시 넘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 [새창]
2017/06/07 23:25:45
아빠 쉬는주 토요일(2.4주) 다음날 마트 논다
1272 2017-06-08 17:51:16 1
옷 뭐입어...... [새창]
2017/06/08 17:32:58
BYC적힌 흰 발가락양말
조리딸딸이
통큰 힙합청바지 밑단 접어서..
바닥쓸고다니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체인하나 허리에 걸쳐주고
단정한 느낌의 블라우스
요즘 밤되면 추우니따 바람막이도..

머리엔 빵모자 하나써주는 센스
1271 2017-06-08 14:59:43 0
경리는 화장실도 못가냐? [새창]
2017/06/07 11:15:45
막말로 자리비우면 생산에 차질생기는 저희같은 생산직도 별말 안하는데
경리직원 한명 잠깐 화장실간다고 ㅈㄹ이예요?

전 입출고 확실히 하고 밖에서 핸들링 하는거 다 따로 사진찍어놓고
월말에 모아서 한꺼번에 해도 2-3시간이면 다해서 혼자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거지만요..

어차피 팩스받을일 있어도 저한테 전화오고
은행업무 폰으로 다되고
입출고는 공장장이 정리해서 주고
견적은 우르르 머리맞대고 뽑고
(직원들한테 단가오픈합니다)
밖에서 핸들링 하는것만 제가 처리하면 되는거라서
머리나쁘고 메모해도 잊어버려서
그때그때 사진으로 남깁니다

분업으로 조지면 사람하나 줄여서 더챙겨줄수 있으니까요
1270 2017-06-08 09:31:40 8
허리를 곧추세워주는 의자 [새창]
2017/06/07 23:46:36
니가잴 이상해 ㅋㅋㅋ
1269 2017-06-08 09:21:10 0
이직준비중인데 기분 더럽네요ㅋㅋ [새창]
2017/06/07 21:28:30
여태 일해보면서 여직원들도 숫하게 봤는데
미혼자보다 기혼자들이 일더 잘하는 경우가 태반이던데요
기혼자분들은 애 아파서 급하게 일보러 가셔도
사명감이라 해야되나?
주말에 혼자나와서 일처리 하는경우도 많이봤어요
해외영업파트 쪽은 10시 12시 넘어도 집에 못가는경우가 많아서 출근을 늦게하는거로 바꾸는경우도 봤었구요..

전반적으로 잉여인원없이 타이트하게 굴러가는것 자체에서 힘든거죠
연차 맘대로 못쓰고 개인일 맘대로 못보고..
1268 2017-06-08 09:14:06 6
[새창]
우리 부산이 잴 심하죠
오죽했으면 부산에서 운전 세달하면
다른지역가면 베테랑소리듣는다고 할까요..

해운대살다가 강서구로 이사왔는데
한번씩 부산나가면(이동네가 김해,창원이랑 더가까워요) 사람미쳐요
1267 2017-06-08 09:08:33 1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2 - 부제: 프로그래밍 [새창]
2017/06/07 21:54:05
결혼10년
울집에 청소기 4대째 샀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기본 세번은 빨아요

첫 청소기 3년만에 고장..
힘약하다고 노란색 모 수입산 구매
너무 무겁다고 핸디형 구매
얼마전 무선사고싶다고 보채서 무선 좀 쎈거 구매

와이프한테 청소기,세탁기 사주는건 안아까워요
진짜 활용의 끝이 뭔지 보여주는 정도로 잘써먹네요
청소,정리정돈이 취미래요

대신 요리는 못해요 ㅜㅜ
냉장고 엄청큰거 샀는데
냉장실은 헐빈해요
냉동실만 꽉 차있어요
1266 2017-06-08 08:14:08 0
*별거아닌 일 주의* 암만 짜증나도 말을 가려서 했으면.. [새창]
2017/06/06 22:16:44
키즈카페 돈 얼마한다고 그 차액 몇천원 되지도않는거 현수증 끊으면서??
몇십원 몇백원땜에 성질이 나셨어요??
1265 2017-06-08 01:08:10 11
회시차 K3를 탔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7 15:09:12
아반떼 hd깡통에 센터 암레스트도 없었던거보고 맨붕
보통 업무용차 깡통사요
말그대로 업무용 이동수단이예요
옵션질할 이유가 없어요

제조사에서는 시작가 낮출수있는 꼼수때문에 차가격 싸보이는 효과가 있고
업무용은 같은 세그먼트에서 저렴한걸 고를수있는 장점이 있죠

개인차 깡통 절대 못사죠
1264 2017-06-08 01:02:23 6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07 02:14:01
저양반은 진짜 사람다룰줄 모르네요
대인관계많이하는 잡일수록 직원들 맘편하고 복지에 신경써야한다는거 모르나??
직원들 스트레스가 손님(환자)한테 안가게하는 최소한의 조취죠
막말로 비품좀더사고 아낄꺼 안아껴도 월 10만원이면 떡을치겠구만
10만원 풀고 직원들 웃으면서 일하면 그게 더 이익 아닐까요?

어디 임플란트나 설비업체에서 돈땡겨서 개원해서 수중에 돈없어서 허덕이는것같네요

에라이 이양반아 우리회사 직원 네명에 공구값만 한달에 300쓴다
그중 다시 골라쓸수있는게 반이상이다
아껴쓰라 말은하지만 터치는 안해
나한테는 돈이라도 직원한테는 아니거든..
돈돈돈 스트레스 주면 있던정도 떨어져
잴 추잡해..
1263 2017-06-07 23:16:15 2
[새창]
저는 suv만 주구장창 만드는 미제 타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이제 세단타면 죽인데요-_-
제네한대 sm5 한대 와인딩 타다가 폐차했거든요 ㅋ
밟아도 안나가는차 타고있는데
맘에들어서 와이프도 새끼모델 사서 잘타고 다닙니다
차바꿀때되면 모델체인지 된 같은차 또사지 싶습니다
다른딜러한테..
1262 2017-06-07 22:05:49 1
1억 4천만원 짜리 집 [새창]
2017/06/07 14:59:16
저정도는 뭐
껌값이죠
다들 저정도 되는집에 안살아여??
참나..저정도 못살면 그냥 노숙이죠 노숙

삑~잔액이 부족합니다
1261 2017-06-07 21:51:15 0
회사 직원..하....나도 나쁜놈 되려함 [새창]
2017/06/01 21:05:15
전애 골때리던직원 한명 데리고 있었습니다
공장장이 급해서 다른일시키면 내가왜??
개썅 마이웨이..
좀 밍기적 거리는거 보이길래 좀 부지런히 하라고 해도
니가 내 월급주나??

결국은 잘랐습니다
업무지시 불이행및 근태불량

저희쪽에서는 자료가 다있었고
지아무라 노동청에가서 부당해고라 해도 씨알도 안먹혔었어요
1260 2017-06-07 21:40:43 16/13
2년 만난 사람이 본처?가 따로있었대요 ++수정합니다 [새창]
2017/06/07 16:44:30
혼인빙자 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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