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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7-06-06 16:25:34 6
용돈 적게 줘서 시댁가서 밥먹는 남편 [새창]
2017/06/06 06:23:01
남자용돈 20
여자용돈 20
남자는 식비포함..4000원짜리 밥먹어도 20일이면 남는거 12만원
1주일에 3만원 순수용돈 주말포함 4천원..

여자는 자기식대 생활비에서 충당
그리고 남편의 기름진배달음식+알콜섭취를 본인 용돈에서 충당하라함
여기서부터 어폐죠..

본인은 살림으로 취미가 바뀐듯한데..
동일한 성능이면 비싸도 좀더 예쁜 살림살이 많음
이런거 표안나게 비쌈..
500원짜리 수세미 3000원짜리사고..
멀쩡한 세제 통채로 사와서 다른 예쁜통에 옮겨담고
다 필요해서 산다지만 살림에 눈독들이면 한도끝도없이 돈부어도 모자람..
해봐서 앎..ㅋ

애 키우면서 할게 뭐가있겠어요?
지금집도 작지도 않은데 큰집 가고싶어하는것보니인테리어 리모델링에 꼽혀서 하루종일 구경하다가 만만한 소품부터 하나씩 바꾸고..
저는 와이프랑 둘이 꼽혀서 서로 예쁜거 찾아주고 좋아보이는거 사모았었네요

내가볼땐 자기할껀 생활비에서 다 충당하고 신랑 쪼으는것같음..
1228 2017-06-06 15:30:01 0
용돈 적게 줘서 시댁가서 밥먹는 남편 [새창]
2017/06/06 06:23:01
아 진짜 나같으면 엿먹으라고 내가 육아휴직하고 와이프 돈벌어오라고 시키겠다
내가 500벌어왔으니 매달 용돈빼고 480꼽아라
1227 2017-06-06 15:27:02 0
용돈 적게 줘서 시댁가서 밥먹는 남편 [새창]
2017/06/06 06:23:01
힘내세요 ㅜㅜ
1226 2017-06-06 15:25:57 6
용돈 적게 줘서 시댁가서 밥먹는 남편 [새창]
2017/06/06 06:23:01
삼인가족이 25평이 좁다는건 어느나라 발상인가?
보통 방세개는 될꺼고
애 공부방하나 침실하나주면 널널하겠구만 집에서 축구할일있나?
1225 2017-06-06 15:16:02 14
[새창]
위로의말씀 드립니다
저는 철저한 개인주의라
결혼해서 본가 처가 젖혀두고 내가정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울 부친 중풍오시고 모친은 소일거리 찾아다니십니다
당연히 살림 어렵습니다
두분 한달 생활비 150정도 드신다는데
그정도는 국민연금에 버는거 보태시면 된다고 가끔 챙겨드릴까 해도 안받으십니다
간간히 명절,생신때는 챙겨드려요

내가 잘살던 못살던 손안벌리고 도움 안준다
이게 제가분가하면서 부모님과 한 약속이엿어요

처가에서는 많이 퍼주십니다
당신이 주신만큼 바라기도 하시구요..
오메가메 와이프몰래 찔러드립니다

분가했으면 서로의 집안에 간섭안하는게 서로 편한것 같습니다
내아들이 잘났던 못났던
아들덕좀보자는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내가 아들을 잘키웠으면 잘키운대로 뿌듯해하면 됐지
투자를 이만큼 했으니 말년에 날 모셔라
이런마인드 정말 싫어요

이일은 남편분이 끊으셔야 합니다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정신병 걸려요
1224 2017-06-06 11:45:32 2
<혐주의>길어져라 다리다리 [새창]
2017/06/05 23:36:50
머리머리하면 머리 커지는거 아니예욤??
1223 2017-06-06 11:43:10 11
간호사님 나 사과 좀 깍아주세요 [새창]
2017/06/06 08:22:27
다깎있으면 입에하나 넣어줘봐
영 불편해서 못먹겠네..
아 나가는길에 껍질 그거 냄새나니까 밖에버려
1222 2017-06-06 11:25:06 5/13
저 왕따시킨 애 취업길 막아도 되나요? [새창]
2017/06/06 07:52:39
우와 아이유 아부지가 검사예요??
1221 2017-06-06 11:19:59 10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05:19:38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신랑이 카바쳐야 합니다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리고 손 아랫사람이라도 예의를 지켜야죠

울 본가측에서는 와이프한테 하대 하다가
큰애 생기고 존대 하주시던데요..
오히려 불편해서 하지마라고 할정도..

가끔 친척분들이 제이름 불렀다가
와이프한테
미안하다 평생 입에붙어서 실수했다
누구 아범이라 해야하는데..
이정도로 하세요
1220 2017-06-06 10:52:29 23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신혼에 뭐가 걸릴게 있나요??
원래 숨넘어가기 직전까지 하닥하닥 하는거 아니예요?
1219 2017-06-06 10:04:13 3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집에 잘하는것도 없고 맨날 데이고 베이고 다쳐서 와이프 신경만 쓰이게 하는데
같이 살아주는것보면 신기합니다
1218 2017-06-06 09:59:09 41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해헤 나도좋음..
장애받을수있다길래 신청했었는데
감독관 오는날 막뛰어다니다가 딱걸림;;
1217 2017-06-06 09:58:32 3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운동화 빨아신으세요
안그럼 냄새나요
1216 2017-06-06 09:58:13 2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힘을내요 슈퍼파월~~
1215 2017-06-06 09:57:57 1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01:18:29
요즘도 힘들어요 ㅋㅋ
자산보다 빚이 많음..
죽기전에 빚다갚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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