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3
방문횟수 : 10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98 2011-10-31 10:42:54 0
19?) 조기 성교육의 폐해.swf [새창]
2011/10/31 09:40:08
성교육 선생님이 오유인인가....
997 2011-10-31 09:50:39 0
[혐오] 현란한 발놀림의 코갤 현피.swf [새창]
2011/10/31 09:43:05
... 이런 글 상당히 싫네요.
996 2011-10-31 09:03:32 0
<블박영상> 마티즈 과속후 중침 사망사고 [새창]
2011/10/31 07:30:51
에구... 조금 더 일찍 가려다... 결국 멈춰버렸네요.....
995 2011-10-31 05:06:20 0
로리콤,쇼타콤을 아는 남자 [새창]
2011/10/31 04:44:24
? 글쎄요. 그것에 대해 지식은 알고 있는 정도면 아무 상관없겠죠.
그런데 그걸 즐기거나 취향이라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겠죠.
994 2011-10-31 04:56:28 6
이다테무라 초등학교 방사선 수치 역대 최고치 기록 [새창]
2011/10/31 02:49:17
1
맞아요.... 괜히 외교가 있는게 아니죠. 뭐 병신같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은 물속으로 쳐박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인간이 아니죠. 게다가 일본 다 죽어라!!!!!!!!!!! 하는건 정작 일본인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원피스 작가처럼 독도가 명백하게 한국 땅이라고 말해주는 깨어있는 이들도 있죠. 작품 활동도 극히 마음에 들고요.
저딴 식으로 몰락하지 말고 이겨내서 정당하게 보상 받을 것 다 받았으면 좋겠네요.
993 2011-10-31 04:51:43 0
[펌] 상문살이 붙은 아이 [새창]
2011/10/31 03:15:40
뭐야 그냥 색깔을 두려워 하는 거야?????????
그 색이 효력이 있는게 아니고?ㅋㅋㅋ 그럼 일반 귀신도 잠깐 딴데 보고 해치면 되잖아!!
시발 이게 뭐얔ㅋㅋㅋ
992 2011-10-31 04:48:01 2
DC 최고의 개드립.JPG [새창]
2011/10/31 03:47:00
뭐, 정말로 그랬다면... 회사에서 진정한 왕따가 되었을 겁니다.
누가 저딴 식으로 말하는 종자와 말을 섞겠습니까? 양수에 뭐라고요?
저딴 인간이 내게 뭐라 말 할지 너무 역겨워서 같이 하기 싫겠네요.
991 2011-10-31 04:45:27 23
정사충과 구분되고 싶다면 .-과일소주님 댓글 무단으로 퍼왔삼. [새창]
2011/10/31 04:09:35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철학을 너무 쉽게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어떤 베스트 글에서 철학을 너무 가치 없는 학문이라 여겨서 너무나 속상했는데... 철학이란 인간의 근본적인 학문이자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정치, 과학, 교육에 빠질 수 없는 학문이죠. 우리나라가 기초교육에 철학을 가르치지 않아서 사회 분위기 상으로 많이 핍박해져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철학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대해 또는 행복에 대해 묻는데. 이미 행복이 재력 또는 명예라고 생각하는 이가 얼마나 많습니까? 물론 그것들이 행복이 될 순 있지만 그 도구가 될 뿐 그 자체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상으로 그러니깐 정치적으로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이미 정치인들이 뒷돈을 많이 챙긴다는 걸 널리 알려진 이미지로 굳어졌고, 국민들은 진정한 가치를 몰라 오직 자신의 앞날만 바라보고 있죠. 만약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확실하게 달라졌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꽤나 변동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봅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움직이고 있고 재치와 유머를 가진 이들이 정치를 바로잡아주고 있죠.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나왔다고 하는 사실 자체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이젠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정신만 계승한다고 해도 이 변동의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990 2011-10-31 04:37:37 2
택배기사에 하루 궁금하시나요?? 현역댁배기사입니다 [새창]
2011/10/31 02:00:06
그래써//

일시간이 길어져서 기쁜 건, 오히려 슬픈 현실 입니다. 예전에 삽자루 선생의 말을 예로 들자면, 일본 경제가 호황일때 그땐 일이 넘쳐서 일을 미치도록 했었다고 돈도 많이 받아서 좋아했다고... 그런데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죠... 그런데 거품이 빠지고 일본 경제가 주저 앉았죠.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이 자살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제가 무너진 다음이 차라리 행복하다고 했죠.

게다가, 세상 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소위 말하는 공부조차도 재능이 있습니다. 소질이나 관심조차도 재능이라 봅니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란 쉽지 않아요.

너무 사람들이 일 많이 했다고 행복하다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은 너무 깊게 들어간 것이 아닐까 하네요. 읽고 그냥 흘리세요.
혹시 행복의 기준이 직업의 재력이나 편리함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 하고 추측해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생각은 정말 위험하고 세상의 많은 것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걸 말해드리고 싶네요.
989 2011-10-31 04:30:00 0
의료민영화 [새창]
2011/10/31 02:00:20
아아... 우리 동네 치과에 일명 아줌마 네크워크로 싸게 싸게 잘 다니고 있는데...

그런데 요즘 애들 교정 많이 하고 있는거 보이는데... 그게 민영화가 된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988 2011-10-31 04:24:12 0
[새창]
진교수 같은 스타일의 평론가가 있긴 해야 되요. 물론 내용은 심히 공감이 되지 않고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존재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건 꽤 도움이 됩니다. 할 말 못할 말을 안하는게 없기 때문에 꽤나 날카로운 비판들을 많이 해왔잖아요?

물론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상당히 문제가 되겠죠. 우리도 한 번 지켜봅시다.
다들 나꼼수가 끝까지 해낼 것이라 믿고 있죠? 그럼 진교수가 끝내 나꼼수를 인정하는 걸 보고 웃자고요.
987 2011-10-31 04:12:41 18
나꼼수 두번째 토크콘서트 정리.TXT [새창]
2011/10/31 02:16:58
그리고 정말로 갈수록 살얼음 판을 걷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파헤치는 주제들은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고, 여당의 지지율은 최하에 불신은 최대치를 달리고 있는 상황.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또는 이 답답한 사회에서 뭔가를 말하고 싶으나 신문고 같은 정책 하나 없어 답답한 시기에 나타난 그 답답함을 대신 말해주는 나꼼수가 나타났으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길이 모두 집중 된 상태. 유머를 방패와 검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들을 비열한 방식으로 밖에 끌어내리진 못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안절 부절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절대 멈추지 않으리라는 건 확신하지만 어떤 비열한 올가미들이 노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되네요.
986 2011-10-31 04:12:41 46
나꼼수 두번째 토크콘서트 정리.TXT [새창]
2011/10/31 10:59:22
그리고 정말로 갈수록 살얼음 판을 걷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파헤치는 주제들은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고, 여당의 지지율은 최하에 불신은 최대치를 달리고 있는 상황.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또는 이 답답한 사회에서 뭔가를 말하고 싶으나 신문고 같은 정책 하나 없어 답답한 시기에 나타난 그 답답함을 대신 말해주는 나꼼수가 나타났으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길이 모두 집중 된 상태. 유머를 방패와 검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들을 비열한 방식으로 밖에 끌어내리진 못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안절 부절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절대 멈추지 않으리라는 건 확신하지만 어떤 비열한 올가미들이 노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되네요.
985 2011-10-31 04:00:20 18
나꼼수 두번째 토크콘서트 정리.TXT [새창]
2011/10/31 02:16:58
김어준 - 평소 그런 전화를 많이 받으나 '한번 만나자'는 대응에 실제로 나오는 경우 전무.
     '밤길 조심하라'는 전화에 '원래 비타민A가 부족해서 밤길 조심하고 다닌다.씨바'라고 대답
ㅋㅋㅋㅋㅋㅋ
"이 정부들어 소송이 남발하고 있다. 힘없는 네티즌들을 끝까지 쫒아가서 100만원을 받아내는 소송은
 효과를 보고 있다. 저희들이 그 사람들을 대신해 끝까지 싸워서, 함부러 휘두르는 공권력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 하겠다" 주진우!!!

에휴....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는지는 정작 몰랐네요... 나꼼수 화이팅!!!!
984 2011-10-31 04:00:20 45
나꼼수 두번째 토크콘서트 정리.TXT [새창]
2011/10/31 10:59:22
김어준 - 평소 그런 전화를 많이 받으나 '한번 만나자'는 대응에 실제로 나오는 경우 전무.
     '밤길 조심하라'는 전화에 '원래 비타민A가 부족해서 밤길 조심하고 다닌다.씨바'라고 대답
ㅋㅋㅋㅋㅋㅋ
"이 정부들어 소송이 남발하고 있다. 힘없는 네티즌들을 끝까지 쫒아가서 100만원을 받아내는 소송은
 효과를 보고 있다. 저희들이 그 사람들을 대신해 끝까지 싸워서, 함부러 휘두르는 공권력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 하겠다" 주진우!!!

에휴....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는지는 정작 몰랐네요... 나꼼수 화이팅!!!!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