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3
방문횟수 : 10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38 2011-10-21 10:16:38 0
[새창]
문어 여친 때문에 여럿 죽네ㅋㅋㅋ
937 2011-10-20 19:14:30 0
만원벌기 정말 쉬움 [새창]
2011/10/20 19:05:56
크윽... 시급 4320원의 슬픔... 얼마 전에 시급 5천원 받고 일했는데 너무 가혹했음ㅠㅠ 점심값 다 빼시고ㅠㅠ

어찌보면 신의 알바네요. 근데 전 체격이 작아서 면접에서 떨어질 듯.

요즘 하도 뒤숭숭해서 이런 알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돈 많은 사람만 경호 받나요? 서럽게.
936 2011-10-20 19:12:56 23
말벌 포스 개쩜[BGM] [새창]
2011/10/20 18:55:31
ㅋㅋㅋ 대학교 내 친구가 말해준 건데.

고등학교 수업 중에 벌이 들어왔다고 함.

당연히 애들 다 놀래서 웅성 웅성거리는데 한 놈 주위에 어른거림 그래서 걔 놀래서 움찔 거리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선생님이 움직이지 말라고 함. 그럼 그냥 간다고. 그래서 그 학생이 말 듣고 바로 얼어붙었는데 말 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쏨ㅋ
애들 다 쪼개고 선생도 쪼갬ㅋㅋㅋ
935 2011-10-20 19:05:22 1
시베리아 지옥소리 실제원본 풀 한글자막 [새창]
2011/10/20 18:27:38
설정을 잘 잡은 게 단테의 신곡을 읽어보면 지구 안에 지옥이 만들어져 있는데 온갖 지옥에서 형벌들을 내리고 있음.
(단테의 신곡은 꽤나 멋진 삽화들이 많기 때문에 신화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종교를 믿지 않아도 한 번 훑어보는 것이라도 추천.)
물론 맨틀의 두께를 생각하면 이 소리를 녹음 한건 꽤 의아한데, 그것도 시베리아에서 그 땅꿀을? 뭐 누가 알겠음?
종교를 가지고 안 가지고를 떠나서 그런 생각하고 들으면 꽤 무서움.

----
근데 이거 옛날에 만들어진 거라면 야구장이나 놀이동산이 없었지 않나요? 그리고 이렇게 축구장이나 놀이동산에서 비명만 계속 지르는 환경이 있긴한가요? 지금이야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만 당시로 되돌아가면 만들기 쉽지 않았겠는데.. 그래도 이런 종류의 종교 자료들은 바로 들통나는게 많아서...
934 2011-10-20 18:41:46 6
김어준이 포스코 6개월 다니다 때려친 이유? 진짜 멋있음! [새창]
2011/10/20 14:11:42
군고구마맛탕//
저렇게 일해야 잘먹고 잘 살았다.?

그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건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아버지지. 일만 해주면 다 된다는 아버지의 모습.

그런데 가족은 어디갔나?

나도 안다. 지금의 아버지 덕분에 이럴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난 아버지를 잃은 것이나 다름 없다.
아버지는 나의 1%조차 모르고 나도 아버지의 1%도 모른다. 나와 아버지는 가족관계지만 서로 하나도 모른다.
이게 가족인가? 돈만 잘주면 아버지의 훌륭한 모습?
솔직히 이건 70년대까지 인정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지금은? 경제 순위 20위 안에드는 선진국이 아닌가?
아직도 내가 돈만 벌어야 되는 문화 때문에 아버지를 잃어야 하나?
그깟 대학 때문에 일년에 천만원 가까이를 갖다 받쳐야 하고 가족과 멀어져야 하나?

가장 중요한 건 이 문제의 모든 핵심 사회에 있다는 것이다.
일 아니면 죽음이다.
이 두가지를 선택해야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멍청한 나란가?
덕분에 저 위에 군고구마맛탕이란 아이디의 사람은 체제를 바뀌는 것을 선동이라 한단다. 나참, 인류가 2천년 동안 발전이 선동이었다니. 새롭디 새로운 학설이다. 저딴 인간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자식과 제대로 된 대화조차 못했을 것이다. 저딴 인간 때문에 우리나라는 시간에 비례한 쥐꼬리만한 돈을 지급하고 저런 인간 때문에 돈을 벌어도 벌어도 지랄같다.

행복이 돈 많이 버는 나라가 되었다. 나참, 철학과 고귀하고 심오한 학문들은 어디로갔나?
933 2011-10-20 18:29:24 4
[19금/시신훼손 사진 포함]이스라엘의 백린탄 테러[BGM] [새창]
2011/10/20 13:43:27
내가 이래서 스타벅스를 싫어함.

솔직히 비싼 커피라 해도 기호식품이고 된장 된장 해도 요즘 안 비싼게 어디 있겠음? 자판기 커피 마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타 커피 전문점에 대한 의식은 나쁘지 않으나 스타벅스만큼은 예외임.
스타벅스의 1% 수익을 이스라엘 전쟁 무기에 지원하는 건 오래 전부터 확연한 사실. 이걸 불과 얼마 전에 알았는데. 내가 먹은 케익이나 마신 커피들이 탄피가 되고 화약이 될 줄 어찌 알았겠음. 소름이 돋아서 다음부턴 주변에 있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에게 꼭 이 사실을 말해줌. 누나도 스타벅스를 꽤 애용했는데 전쟁 기금 들어간단는 소리 듣고 같이 빡침.

---
근데 진짜 윗분들처럼 모든 걸 싸잡아서 욕하는 건 병신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 중에도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고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방관 죄를 물어야 겠지만 히틀러 유대인 학살까지 지지하며 욕할거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지지 하는 거랑 지금 저 백린탄을 뿌려대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과 뭐가 다름니까? 정말로 어리석디 어리석네요. 다만 규모와 나라 이름만 다를뿐이지. 민간인 학살이라는 것 자체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나치를 옹호하면서 나치에서 이름만 바뀐 이들을 비판한다?ㅋㅋㅋ 이렇게 우스운 유머는 오랜만이네요.
-----

그리고들 당신들. 인간이란 게 그렇습니까? 아무리 인간이 우매하고 잔인해도 사랑과 평화를 외치는 게 인류 최대의 가치입니다. 전쟁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 되고 욕을 먹는게 정상입니다. 정당방위가 아닌 이상 말입니다. 그러나 그 비판을 인간이 아닌 방식으로 하면 안되죠.

인간의 사고 방식은 좀 더 가치가 있고 높은 방식입니다.
뭐? 다죽어? 이딴 원시적인 해결방법이 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일본 다 죽어? 정작 일본 극우놈들의 방식과 뭐가 다릅니까?
다 죽여서 평화를 얻으면 그 땐 도대체 뭘 얻습니까?

정치과 외교는 장식으로 달려있습니까?
문제를 해결을 하려거든 최대한 온화한 인간이 되십시오. 원숭이가 되지 말고.
932 2011-10-20 06:57:11 1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10/20 02:59:05
소피의 세계 추천합니다. 처음 철학을 입문 하실때. 읽으시면 좋아요~
931 2011-10-20 06:41:27 1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20 01:17:07
근데 가족들하고 정치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니?ㅋㅋㅋ 이건 솔직히 한심한 소리 맞음.
세상 사는게 사회 안에 있는 이상. 모든 게 정치적으로 이뤄지는데. 가족끼리 그 말을 하지마라???

부모님의 생각을 바꿀 수 없다면 바꾸도록 지랄을 해야합니다. 정당의 생각을 바꾸는게 아니라 서로 존중이나 정치에 대한 생각을 말이에요. 무조건 자기 쪽을 투표하라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정당을 투표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어야 해요.

우리 투표하자 투표하자 그러죠? 그건 그 해당 정당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투표했을 때 빛을 발합니다.
그런데 가족 중에서 한 명이 그냥 억지나 다름 없는 식으로 한 쪽을 투표하는 걸 내버려 둔다고요? 자기는 소신 껏 투표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은 우매하게 투표하게 내버려두는 것. 얼마나 멍청한 짓입니까?
930 2011-10-20 06:32:30 6
어뷰징은 누가 하는가? [새창]
2011/10/20 01:39:01
진짜 쓰레기, 네이버 검색하면 별게 나오는 게 없음. 자기 포탈 내에 있는 블로그가 거의 전부. 블루♪레이븐님이 올리신 것처럼 오피스 2000을 치면 허위 블로그 광고가 50%를 넘음. 그야 말로 검색하면 똥이 나옴. 외부사이트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나마 있는 게 대부분이 디시...(도대체 디시에서 뭘 찾으라는 건지..) 검색이 그게 전부임....

그래서 포탈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로 포탈을 사용하는게 거의 없음. 네이버에서 이용하는 건 정말로 네이버 지도, 혹은 네이버 지식 쇼핑. 이 두가지. 네이버 쇼핑도 11번가, 혹은 옥션 이런 대형업체가 거의 주류를 이루는터라 이젠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있고(이런덴 서비스가 개판일 뿐만 아니라 대두분 가상계좌를 가지고 있어 무통장 입금도 atm로 거의 불가능 한 곳이 많음.)

얼마 전부터 구글로 바꿔서 정말 잘 이용하고 있고 구글에서 잘 이용하지 않는 건 인물 검색 또는 영화검색 같은 가벼운 검색들만 네이버에서 이용함. 정말로 네이버는 이제 포탈 사이트가 아니라. 광고 사이트가 되었음.

-----
닥치고 정치 표지 맨 뒤를 아주 조금만 인용하자면 힘이 없은 우리들은 뒤에서 씨바 거리면 됨. 그건 부끄러운게 아님. 깔땐 까는게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됨. 그리고 점점 다른 포탈 사이트를 이용해야 제 정신을 차림.
929 2011-10-20 06:32:30 24
어뷰징은 누가 하는가? [새창]
2011/10/20 09:48:44
진짜 쓰레기, 네이버 검색하면 별게 나오는 게 없음. 자기 포탈 내에 있는 블로그가 거의 전부. 블루♪레이븐님이 올리신 것처럼 오피스 2000을 치면 허위 블로그 광고가 50%를 넘음. 그야 말로 검색하면 똥이 나옴. 외부사이트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나마 있는 게 대부분이 디시...(도대체 디시에서 뭘 찾으라는 건지..) 검색이 그게 전부임....

그래서 포탈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로 포탈을 사용하는게 거의 없음. 네이버에서 이용하는 건 정말로 네이버 지도, 혹은 네이버 지식 쇼핑. 이 두가지. 네이버 쇼핑도 11번가, 혹은 옥션 이런 대형업체가 거의 주류를 이루는터라 이젠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있고(이런덴 서비스가 개판일 뿐만 아니라 대두분 가상계좌를 가지고 있어 무통장 입금도 atm로 거의 불가능 한 곳이 많음.)

얼마 전부터 구글로 바꿔서 정말 잘 이용하고 있고 구글에서 잘 이용하지 않는 건 인물 검색 또는 영화검색 같은 가벼운 검색들만 네이버에서 이용함. 정말로 네이버는 이제 포탈 사이트가 아니라. 광고 사이트가 되었음.

-----
닥치고 정치 표지 맨 뒤를 아주 조금만 인용하자면 힘이 없은 우리들은 뒤에서 씨바 거리면 됨. 그건 부끄러운게 아님. 깔땐 까는게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됨. 그리고 점점 다른 포탈 사이트를 이용해야 제 정신을 차림.
928 2011-10-20 06:12:36 1
딸? "야동"사이트 좀 알아와! [새창]
2011/10/20 03:34:50
불안전하고 체계적이지 않은 성교육에서 지금 본다, 안 본다의 토론은 무의미해요. 그 전에 성교육이라는 교육 자체를 다시 무너트리고 새로 건축해야죠.
927 2011-10-19 17:28:37 0
여친 임신시킨놈 레전드 甲 [새창]
2011/10/19 15:40:33
혼탄// 동감. 저 애가 커서 아빠가 자기 뱃속에 있었을 때. 저 지랄 했다고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926 2011-10-19 09:21:22 2
누가되든 나랑 무슨 상관?ㅋㅋ [새창]
2011/10/18 22:01:39
중도를 지키는 놈은 앞서 말한대로 줏대가 없는 놈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중도라면 말이다. 진정한 중도란 양쪽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개념' 중도인 저울질을 해주는 이들을 말한다. 그들이 아닌 이상, 윗글처럼 그저 누가 되든 상관 없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다. 안타깝게도 내 친구도 한 명도 중도를 외친다. 상당히 생각이 깊은 녀석인데. 이 녀석이 다른 것에는 생각이 깊으면서 정작 정치에는 중도를 외친다. 어떤 정책이나 사건이든 가만히 있어서 지켜보기 한다. 그러다보니 정치에 문외한이 될 수밖에. 아는게 없으니 중도라고 외치는게 편하잖는가?

지금 이 꼬라지가 교육이란 문제 하나만 잘 됐어도 이 꼴이 나지 않았을 것이다. 경쟁주의 교육, 이것 하나 때문에 학생들은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학생으로 머물러 있겠나? 그런 아무 생각이 없는 가축들이 혹은 거죽부대자루가 어른이 된다. 말이 심하지만 인간 사회에서 단지 자기만을 살겠다는 경쟁 교육을 받은 인간은 가축과 다름이 없다. 왜? 내가 중학교때 약육강식이란 말이 성행했거든. 교육에서 그딴 것을 가르쳤거든. 안타깝게도 현재진행형이고.
인간 사회는 약육강식이란 단어와 손 끝도 만나면 안되거든. 복지라는 개념 속에 모두가 함께라는 또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약자가 존중 받아야 하거든. 지금 사회가 행복하나? 아니, 중 고등학생의 자살 수만 봐도 뻔하잖는가? 차라리 조금 가난하더라도 욕나오는 쓸데없는 걱정거리가 없었으면 좋지 않겠는가?

대춘기라고 어린 사춘기 시절에 세웠어야 할 자기 철학과 정체성과 시대 정신이 확립되지 않아 그나마 자유로운 대학생 시절이 되서나 온다는 말이 있다. 이 단어 하나만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압축하고 있는지. 이명박 요정설이라고 그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 빌어먹을 요정 덕분에 대춘기에서 시대정신을 제대로 확립하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그건 가축이나 가죽부대자루 밖에 안되는 인간이다. 자신이 개인이 사는게 아니고 자식이 또 다시 이 나라에 살기 때문에 어쨌든 해결해야 되지 않겠는가? 어른이 되서 세상이 왜 이렇게 됐냐고 한탄하지 말고 지금 할 수있는 것은 투표밖에 없다. 아니, 그것의 힘은 만만찮다.

만약 나는 관심이 있고 투표를 할 것이니 이 글과 상관없다면 그것도 한 참 부족하다. 중도를 외치거나 정치에 무관심 한 가축들이 인간으로 환골탈태 하도록 관심의 채찍질을 하자. 우리는 사회고 개개인이 아닌 함께를 외쳐야 한다.
925 2011-10-19 09:13:34 3
누가되든 나랑 무슨 상관?ㅋㅋ [새창]
2011/10/18 22:01:39
지구 상의 대부분의 인간이 사회 안에서 생활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것이 국가가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것이 정치라고 보면 된다. 사소한 물가에서 부터 세금, 교육, 공공서비스, 복지제도 혹은 군복무와 같이 나라에 대한 봉사라던지 세세하게 들어가면 살면서 정치에 해당하는 게 거의 없을 정도다. 출산율이나 취업문제도 마찬가지다. 취업과 출산제도는 교육제도에서 뿌리는 둔 문제인데. 이게 상당히 정치적인 문제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는 독특하게도 정치 쪽의 이야기는 꺼려하게 되는 그리고 정치가 사람들에게 있어, 현실과는 거리를 두게 하는 요상한 문화가 있는데, 이게 정말 잘못 된 생각이다. 아니,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며 가장 무능한 것이 아닐까 한다.

좌,우면 어떠하리? 물론 지금 우리나라는 좌,우가 아니다. 좌,우라는 것은 나뉘기 전에 '보편적인 상식과 지식' 아래 좌우로 나뉘어야 한다. 좌,우는 서로 정 반대의 색깔이 아니라. 방식이 다를 뿐 상식을 기반으로 좌,우로 나뉘어야 한다. 공통된 것들은 지켜야 된단 말이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복지'라던지(지금 우리나라의 '자칭 우파'들은 복지제도의 최악을 들이대며 복지를 깎아내린다.) 또는 적극적인 참여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법을 지켜야 되고 악법이라면 나서서 바뀌고자 하는 참여정신들, 이런 상식이란 지면 위에 좌 우의 개념을 세워야 한다. 애초에 좌우로 나뉘지 않고 더 다양한 의견들이 모여 좌, 우 자체가 없는 관념이면 더욱 더 좋다. 그것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정점이 아닐까 한다.
924 2011-10-19 08:38:12 0
[새창]
오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