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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2011-10-19 08:35:17 0
설정이 좀 고어한;; 캐릭터 인데요;;; [새창]
2011/10/19 07:52:10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줄 알았네요.
정말 이렇게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 부럽네요...
922 2011-10-18 18:46:34 12
[펌] 아내의 임신...빡침류 甲 .jyj [새창]
2011/10/18 17:08:46
진짜 임신이 힘들고 출산은 고통스럽고 그 자체로 고귀한 행위임은 누가 봐도 반박할 여지는 없지만 그걸 벼슬처럼 여긴다면 그 고귀한
목적이 상당히 뒤틀리게 보이네요. 사랑의 가장 고귀한 결과를 저딴 식으로 매도하는 게 욕이나오기 보다는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아내의 아이가 자기 임신했을 때 저런 행동 했을 거란 걸 알면 참으로 자랑스럽겠네요.
921 2011-10-18 18:40:41 9
BGm] 3대 지랄犬 [새창]
2011/10/18 17:03:28
1
한 마디로 매나 독수리를 집안에서 혹은 새장에 가둬 놓는거랑 같은 이치. 넓고 넓은 하늘을 나는 본능을 가졌는데 가둬놓으니 뭐 할게 있겠음? 사냥개도 마찬가지. 넓은 대지에서 사냥을 대신해서 집안 물건들을 쥐어뜯는 거임. 당연한 본능이고 그래야 정상임.
교육이랑 전혀 상관없음. 아니 오히려 그걸 고치면 그건 교육이 아니라 세뇌임.
920 2011-10-18 10:16:14 0
바다의 1/4이...... [새창]
2011/10/17 22:23:29
얼마전에 본 필요 없는 쓰레기 줄이기 위한 삶을 사는 가족들이 나왔는데. 완벽하게 실천하지 못해도 따라라도 해야 겠네요. 플라스틱 용기에 든 음식들 혹은 재활용이 아예 불가능 한 것들은 사지 말아야 겠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919 2011-10-18 09:48:39 13
[bgm]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의 자식 사랑 [새창]
2011/10/18 06:58:47
조언자//
그건 의지의 문제지요. 그리고 동성자체가 성에 끌리는 것이 아닌, 그 남성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옛날 아테네의 동성간의 사랑, 육체를 뛰어넘은 영혼 간의 사랑이라면? 이건 꽤 일리가 있죠. 동성이란 자체가 생물학을 뛰어넘은 사랑이니깐요. 왜요? 홍석천도 너는 내 스타일 아니라고 하잖아요? 단순하게 남성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죠.

남성이 다른 남성을 덮쳤을 경우엔 법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건 이성이든 동성이든 상관없습니다. 왜요? 요즘에 거리에서 납치도 일어나니 아예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거리 곳곳에 신분증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만들다고 하시던지요? 그건 지극히 자신만의 일입니다. 그럼 혼성 목욕탕들은 마약먹고 운영하겠습니까? 또한 군대에선 성욕 억제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동성애자가 목욕탕에서 성욕을 절제 할 수 있다면?

단지 군대에서 다른 남성을 보고 달려든다. 이건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인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절제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주장이네요.
918 2011-10-18 09:48:39 25
[bgm]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의 자식 사랑 [새창]
2011/10/18 23:07:28
조언자//
그건 의지의 문제지요. 그리고 동성자체가 성에 끌리는 것이 아닌, 그 남성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옛날 아테네의 동성간의 사랑, 육체를 뛰어넘은 영혼 간의 사랑이라면? 이건 꽤 일리가 있죠. 동성이란 자체가 생물학을 뛰어넘은 사랑이니깐요. 왜요? 홍석천도 너는 내 스타일 아니라고 하잖아요? 단순하게 남성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죠.

남성이 다른 남성을 덮쳤을 경우엔 법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건 이성이든 동성이든 상관없습니다. 왜요? 요즘에 거리에서 납치도 일어나니 아예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거리 곳곳에 신분증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만들다고 하시던지요? 그건 지극히 자신만의 일입니다. 그럼 혼성 목욕탕들은 마약먹고 운영하겠습니까? 또한 군대에선 성욕 억제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동성애자가 목욕탕에서 성욕을 절제 할 수 있다면?

단지 군대에서 다른 남성을 보고 달려든다. 이건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인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절제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주장이네요.
917 2011-10-18 09:39:43 25
[bgm]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의 자식 사랑 [새창]
2011/10/18 06:58:47
동성에 반대에 대해 반박합니다.

참고로 전 이성을 좋아합니다. 동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확실하게 존중합니다.
왜냐고요? 사랑이기 때문이죠. 사랑. 여러분들, 사랑하는 마음이 갑자기 생겨납니까? 아니, 사랑이란 감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나요? 사랑에서 자유로운 분이 있으신가요? 쉽게 말해서 누구를 좋아해야 겠다고 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냐고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분들 그 상대를 처음부터 이렇게 생기고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이런 모습을 가진 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눈 앞에 그 사람이 딱! 나타나서 와! 이제 사랑하는 감정을 만들어야지! 이런 건가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감에 사랑을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통제가 되지 않는 영역이란 말입니다.

동성 자체가 윤리관 생물학적으로 뛰어넘은 사랑이죠. 그렇다고 해서 반대하는 건 논리가 부족합니다. 오히려 남일들이 좋아하는 동성에 반박하는 건 윤리에 맞는 행위인가요? 생물학적으로 맞는 사랑만 하라. 이게 윤리의 근본인가요? 아니죠. 생물학적? 어떻게 해석하면 효율적이다란 단어로 해석이 됩니다. 생물계에 있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랑? 사랑의 영역에 효율적인 소재를 붙인다고요? 진정한 오유인이 아닙니까? 무적 솔로부대. (물론 오유 자체를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ㅠㅠ)

한 마디로 동성에 반박 할 수 있는 이들은 이런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1. 사랑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이.
(이는 예수의 수준의 이르러야 합니다. 가희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수준이죠.)

2.동성이 왜 되지 않는지에 대한 정확한 반박.
단지 더럽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서 반대하는 것은 미친 짓 입니다. 세상에 있어서 얼마나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까? 일반적인 사랑 또한 그렇죠. 저도 왜 그 사람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럼 그게 틀린 거고 잘못 된 겁니까? 그렇다면 왜 그 사람이 좋은 지에 대한 10가지 조항을 만들어야 하나요?

3.말 나온김에 한가지 더. 사랑하는 상대에 사랑하는 이유 적어도 15가지는 적을 수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1.걘 돈이 많다.
2.이쁘다.
3.코가 작다.
고로 난 그 얘를 사랑한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감히 사랑에 대해서 이성이든 동성이든 그냥 반대하는 분들은 읽으시고 완전히 이해가 안된다며 욕하는 분은 저 조항을 적어보세요.
사랑을 마음대로 조절하실 수 있나요? 정확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정확한 이유 15가지는?
설마 난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말은 하지 않으시겠죠?
사랑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남들의 사랑에 비난하는 건 애초에 발언한 권리조차 없습니다.
916 2011-10-18 09:39:43 60
[bgm]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의 자식 사랑 [새창]
2011/10/18 23:07:28
동성에 반대에 대해 반박합니다.

참고로 전 이성을 좋아합니다. 동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확실하게 존중합니다.
왜냐고요? 사랑이기 때문이죠. 사랑. 여러분들, 사랑하는 마음이 갑자기 생겨납니까? 아니, 사랑이란 감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나요? 사랑에서 자유로운 분이 있으신가요? 쉽게 말해서 누구를 좋아해야 겠다고 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냐고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분들 그 상대를 처음부터 이렇게 생기고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이런 모습을 가진 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눈 앞에 그 사람이 딱! 나타나서 와! 이제 사랑하는 감정을 만들어야지! 이런 건가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감에 사랑을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통제가 되지 않는 영역이란 말입니다.

동성 자체가 윤리관 생물학적으로 뛰어넘은 사랑이죠. 그렇다고 해서 반대하는 건 논리가 부족합니다. 오히려 남일들이 좋아하는 동성에 반박하는 건 윤리에 맞는 행위인가요? 생물학적으로 맞는 사랑만 하라. 이게 윤리의 근본인가요? 아니죠. 생물학적? 어떻게 해석하면 효율적이다란 단어로 해석이 됩니다. 생물계에 있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랑? 사랑의 영역에 효율적인 소재를 붙인다고요? 진정한 오유인이 아닙니까? 무적 솔로부대. (물론 오유 자체를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ㅠㅠ)

한 마디로 동성에 반박 할 수 있는 이들은 이런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1. 사랑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이.
(이는 예수의 수준의 이르러야 합니다. 가희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수준이죠.)

2.동성이 왜 되지 않는지에 대한 정확한 반박.
단지 더럽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서 반대하는 것은 미친 짓 입니다. 세상에 있어서 얼마나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까? 일반적인 사랑 또한 그렇죠. 저도 왜 그 사람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럼 그게 틀린 거고 잘못 된 겁니까? 그렇다면 왜 그 사람이 좋은 지에 대한 10가지 조항을 만들어야 하나요?

3.말 나온김에 한가지 더. 사랑하는 상대에 사랑하는 이유 적어도 15가지는 적을 수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1.걘 돈이 많다.
2.이쁘다.
3.코가 작다.
고로 난 그 얘를 사랑한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감히 사랑에 대해서 이성이든 동성이든 그냥 반대하는 분들은 읽으시고 완전히 이해가 안된다며 욕하는 분은 저 조항을 적어보세요.
사랑을 마음대로 조절하실 수 있나요? 정확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정확한 이유 15가지는?
설마 난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말은 하지 않으시겠죠?
사랑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남들의 사랑에 비난하는 건 애초에 발언한 권리조차 없습니다.
915 2011-10-17 19:59:46 6/4
LSJ 오유하는 오빠야 보소!!! [새창]
2011/10/17 19:36:32
에휴 오빠란 놈은 자기가 잘못 한 줄 모르네.
와.. 오늘 이 말 진짜 많이 쓴다... 길가에 똥 싸는 놈은 부끄러운 줄 알아서 나무래서 고칠 수 있지만 길 한가운데 싸는 놈은 고칠 방법이 없어 현자든 성자든 그냥 지나친다 한다. 저런 게 부러울 필요가 없음. 저딴 골빈 오빠란 놈이나 놀아나는 여자나 비슷할 거라 생각함. 좀 위험한 생각이지만 피임도 안하고 남의 집 여동생 방에서 관계 맺는 여성도 제 정신은 아닐 거라 생각이 드네요.

동생분, 확실히 녹화한 것은 잘못 하셨어요.
동생분 입장에서는 저런 답도 없는 오빠를 다그치게 하려면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셨겠는데. 방법이 잘못 된 건 확실하고 애초에 전략자체가 잘못됐어요. 저런 놈은 답도 없어요. 애초에 부끄럽고 잘못 됐다고 생각했으면 도중에 그만 뒀겠죠. 실수로 한 두번이 아닌, 여러 번이나 그것도 여러 여자랑 집에서 난장판 벌인 건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죠. 하지만 동생 분도 오빠처럼 무개념으로 나갔으면 안돼죠. 적어도 경고는 주셨어야죠.
914 2011-10-17 19:38:49 1
이명박 가카의 호연지기 (재업) [새창]
2011/10/17 19:27:48
현무의력중// 에휴... 뭐 논리적인 글이 아니면 다들 상대하진 맙시다.
길가에 똥 싸는 놈은 나무래서 고칠 수 있지만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인간은 고칠 수 없잖아요? 자신이 뭘 하는지 그것에 대한 부끄러움
한 점 느끼지 못하는 인간에게 나무래봤자 뭐 소득이 있겠습니다. 그냥 동정의 눈길만 줍시다.
913 2011-10-17 19:31:46 11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18:57:20
솔직히 아무리 문란하다고 해도 저긴 세상의 문화가 돌아가는 곳입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성에 대해서만 냄새를 맡고 몸을 굴리겠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문화 밖에 보이지 않았겠죠. 아무리 그곳의 환경 때문이라고 해도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작성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르고 여러가지 아름답고 신비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곳이 전쟁 터가 아닌 이상, 전 세계 문화가 성 문화로 치우치지 않은 이상에 자신을 관리하고 자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앞서 말한 특유의 호주 워홀러는 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지, 호주에 갔다고 해서 그렇게 문란하다는 사람들의 말은 남들을 욕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는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의지의 문제이고 개개인의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다는 건 어쩌면 교육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자유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그 교육이나 문화 때문에 저런 곳에 가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거라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어디에 가든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베오베에 간 호주 워홀러 글은 똥중의 똥이며 그냥 측은한 눈길만 주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912 2011-10-17 19:31:46 38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22:35:53
솔직히 아무리 문란하다고 해도 저긴 세상의 문화가 돌아가는 곳입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성에 대해서만 냄새를 맡고 몸을 굴리겠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문화 밖에 보이지 않았겠죠. 아무리 그곳의 환경 때문이라고 해도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작성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르고 여러가지 아름답고 신비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곳이 전쟁 터가 아닌 이상, 전 세계 문화가 성 문화로 치우치지 않은 이상에 자신을 관리하고 자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앞서 말한 특유의 호주 워홀러는 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지, 호주에 갔다고 해서 그렇게 문란하다는 사람들의 말은 남들을 욕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는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의지의 문제이고 개개인의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다는 건 어쩌면 교육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자유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그 교육이나 문화 때문에 저런 곳에 가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거라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어디에 가든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베오베에 간 호주 워홀러 글은 똥중의 똥이며 그냥 측은한 눈길만 주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911 2011-10-17 19:05:43 0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 이러나요? 헐;;; [새창]
2011/10/17 12:02:12
이 정도 수준이면 문화가 아니다. 이 수준이면 존중이나 이해 따위는 없다. 당연히 비난받아야 될 정도이고 까여야 되는 게 정상이다.
동물도 구애를 통해서 관계를 맺는데 이건 뭐냐. 아, 빈대 새끼는 아무 잡이로 한다. 딱 저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간으로서 여태까지 배워온 철학과 신념들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사랑과 세상의 아름다움은 어디로 갔나?

까여야 되는 건 남녀 둘 다다. 글쓴이도 글 꼬라지 부터 별로 이쁘게 보이진 않는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쓴건지? 마치 호주의 문화를 다 꿰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글쓴이는 저기 더럽고 더러운 문화만을 고집했잖은가? 무슨 호주가 성매매만을 고집하는 나란가? 호주는 음악이고 영화고 연극이고 미술이고 그런 문화는 절대 사절인가? 무조건 호주 문화는 성이다! 이런 나란가? 애초에 글쓴이가 더러운 곳에만 코를 들이댄 것부터가 보이잖는가?

이 글이 똥 중의 똥이라 이렇게 많은 의견들이 모인 것 같은데 정말로 똥을 밟은 거다. 길가에서 똥 싸는 놈을 나무라서 고칠 수 있지만 길 한가운 데서 싸는 놈은 답이 없다. 그런 놈들은 자신이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도 모르니 나무란다고 고쳐질 수가 없다. 이런 글은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해야 할 것이며 그냥 한 번 측은한 눈길을 주는 것으로 만족하자.
910 2011-10-14 08:51:47 0
와 진짜 22년인생살다 겜하면서 이런경우 처음봄 [웹젠] [새창]
2011/10/14 08:07:44
당연히 좋은 환경을 말 할 수 있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좋은 환경이란 건 융통성으로 알아내시길 바랍니다.
909 2011-10-14 08:51:47 0
와 진짜 22년인생살다 겜하면서 이런경우 처음봄 [웹젠] [새창]
2011/10/14 13:39:03
당연히 좋은 환경을 말 할 수 있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좋은 환경이란 건 융통성으로 알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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