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한류시위까지 날조 [새창]

합성을 저런 곳에 하냐....ㅋㅋㅋㅋ 아이고....

877 2011-09-04 02:15:56 0

방금 심야영화 혼자보고왔음.. [새창]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에 남 시선 신경 쓸 필요가 있나요.
잘 하셨어요.
그나저나 혹성탈출은 재밌었나요? 그거 보려다 최종병기 활 봤었는데.

876 2011-09-04 02:12:44 0

형 이러는거아니다... [새창]

흐미 힘내세요....

875 2011-09-04 02:07:03 0

가능성이없을까요? [새창]

흠 뭐 누구든 매력이 있는 법이죠.
자신의 매력을 믿으세요. 그것만으로 매력이 돋보이게 된다는 것은 아세요?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요.

874 2011-09-04 02:05:43 0

[새창]

글쎄요. 서로 동의하에 그랬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분명 문제가 있어서 그런 글이 올라왔겠죠.

게다가 케이미니가 해명 글이 아닌 사과 글을 올렸다면 더욱 분명하죠.

873 2011-09-04 02:04:02 1

베스트에 있는 케이미니 그만까자고? 라는 글을 보고서 [새창]

그런데 케이미니가 해명 글이 아닌 사과글을 올렸으니 분명 자신에게 잘못이 있었다는 것이겠죠.
100%아닐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90%이하라고 보진 않습니다.

872 2011-09-04 02:00:30 0

[새창]

음. 꿈이 없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인생의 길. 인생 자체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 꿈이 없는 이는 사실 별로 그냥 그저 그런 사람으로 보이죠.

지금부터라도 꿈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자아 성찰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물론 자신을 아는 게 제일 어렵지만...

871 2011-09-04 01:58:16 0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전산처리의 오류가 아닐까요?

870 2011-09-04 01:44:34 2

'케이미니' 죽니 마니 하는놈들 봐라 [새창]

흠... 자신에 대한 대가는 크든 작든 알수 없는 법이죠.
케이미니 님에 대한 비난도 막아서도 안돼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케이미니님이 자신의 대한 대가를 이런 것으로 달게 받을 수 있어야죠.

비난도 인터넷의 한 자정작용이라고 봅니다. 물론 연예인이나 일반인 신상털기 같은 건 문제지만.
이건 여기 오유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선 적어도 오유에선 뭐라고 하던 말릴 권한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비난조차 사회의 요소이자 민주주의의 요소가 아니겠습니까?

869 2011-09-04 01:44:34 12

'케이미니' 죽니 마니 하는놈들 봐라 [새창]

흠... 자신에 대한 대가는 크든 작든 알수 없는 법이죠.
케이미니 님에 대한 비난도 막아서도 안돼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케이미니님이 자신의 대한 대가를 이런 것으로 달게 받을 수 있어야죠.

비난도 인터넷의 한 자정작용이라고 봅니다. 물론 연예인이나 일반인 신상털기 같은 건 문제지만.
이건 여기 오유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선 적어도 오유에선 뭐라고 하던 말릴 권한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비난조차 사회의 요소이자 민주주의의 요소가 아니겠습니까?

868 2011-09-04 01:33:30 0

여자친구가..꼭필요한가요?? [새창]

흠...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그 행복을 말로 이룰 수 없기에 추구하는 것이죠. 아마 게임보단 훨씬 즐겁고 행복할 겁니다.

867 2011-09-04 01:32:28 0

민경훈 ㅤㅇㅙㄹ케 죽었어요? [새창]

전에 비타민에도 나오고 요즘 활동 조금씩 시작하려고 하는 것 같던데요?
뭐... 예전만큼 죽은건 사실이죠... 조용히 응원이나 해줍시다.

866 2011-09-04 01:27:11 0

서울시립대 VS 경희대 어디가 탑독인가요? [새창]

맙소사. 아직도 경희대 관련 글을 쓰세요?
허우.... 매번 말하지만 제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마세요. 나참, 인생 문제입니다.
당연히 어른은 아니지만 이제 어린 티를 벗어나야 될 때입니다. 인생은 자신의 관점으로 보고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이에요.

남의 하찮은 시각을 절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지 마시길...

865 2011-09-04 01:19:27 0

첨부터 관계를 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새창]

남자의 속성이 성기에 뇌가 들어있다고 할 정도로 욕정의 얽매임이 있는 생물입니다.
게다가 사람에 따라선 관계를 사랑의 중요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죠. 물론 이도 맞는 말입니다.

남자친구는 질문자분의 사랑 표현방식을 성관계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질문자분이 관계는 결혼 후에 하자. 라고 했다면 조금 화가 날 수도 있겠죠.

물론 조금 더 대화를 해보고 본인이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864 2011-09-04 01:15:39 0

오늘 고백을 했습니다. [새창]

그걸 왜 고민 게에 올리신 겁니까? 허허... 일단 축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