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힘들어도 열심히 사세요.

892 2011-09-05 04:01:39 0

자게 분위기가 너무 흉흉해서 잠시 질문을 이쪽에.. [새창]

맞아요. 보농님 많이 봤었는데. 비록 인터넷이지만 반가워요.

891 2011-09-05 03:58:42 0

대한민국 위기의 순간 [새창]

맙소사...

890 2011-09-05 03:57:18 0

아 마지막으로 베스트가고 자고싶은데 [새창]

추천드립니다.

889 2011-09-05 03:57:18 0

[새창]

추천드립니다.

888 2011-09-05 03:54:44 0

복귀기념으로 짤 올립니다. [새창]

ㅋㅋㅋㅋ 근데 질풍기획 작가님신가요? 아니면 열렬한 독자신가?

887 2011-09-05 03:53:09 0

과외하는 학생네 집에 추석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새창]

흠... 선생님이... 윗님 말대로 학생이 선물을 주는 게 통상적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추석 선물을 꼭 하려한다면 뭐 세트로 주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뭐 한방 샴푸 세트라던가 과일도 괜찮고요. 한우도 괜찮다고 봅니다.

886 2011-09-05 03:40:20 0

스타 같은 게임을 할때 말입니다. [새창]

게임은 게임입니다. 즐기는 게 목적이죠. 설사 한 번도 이길수 없는 전략이라도 님한테 획기적인 전략이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봤자. 게임은 직업이 아닌 이상 남는 게 없으니 그냥 즐기세요.

885 2011-09-04 19:49:42 17

호흡기의 사용법 [새창]

환자가 제가 바보로 보이나요 했을 때.
적절한 뜸들임ㅋㅋㅋㅋㅋ

884 2011-09-04 19:49:42 82

호흡기의 사용법 [새창]

환자가 제가 바보로 보이나요 했을 때.
적절한 뜸들임ㅋㅋㅋㅋㅋ

883 2011-09-04 02:45:29 0

저기요! 당신은 순수한가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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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함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것이고 순수는 세상물정을 알아도 여림을 잃지 않는다는 걸로 아는데.
잘못 해석하신 것 같네요.
저도 순수합니다. 5월 엔니오 모리꼬네 선생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다 울었거든요...

882 2011-09-04 02:26:17 0

한국의 보컬로이드.jpg [새창]

이게 뭐야.... 예술 영역을 컴퓨터에 넓힌다고?
참.... 에휴

881 2011-09-04 02:24:10 0

[새창]

흠... 그러니깐.... 여자의 동의가 없었으니 케이미니도 해명 글을 올리지 않았잖아요.
게다가 관계를 맺었다는 글도 없고 성추행의 요지가 다분합니다.
어디에서 여성분의 잘못을 잡을 수는 없어요.

880 2011-09-04 02:22:38 1

일본 반한류시위까지 날조 [새창]

합성을 저런 곳에 하냐....ㅋㅋㅋㅋ 아이고....

879 2011-09-04 02:22:18 0

일본 반한류시위까지 날조 [새창]

합성을 저런 곳에 하냐....ㅋㅋㅋㅋ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