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게에는 잘안들어오지만 우연히 들어와서 이글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빈말이 아니라 당신은 잘못된게 아니에요..

한가지만 말한다면 한발자국만 나와서 볼수있다면
내가 있던 세상이 정말 좁게 느껴지고 왜 거기서 굴렀을까 싶을꺼에요
그런데 그 테두리를 벗어던지기에는 가족의 제약, 사회의 제약, 돈의 제약 등이 많겠지만
정말 이때다 싶으면 다 집어던지세요.. 무전여행을 하던 검정고시를 하던 당신이 가는 길이
바로 정답일꺼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결국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당신만의 시간을 겪고있는 당신에게는
의미없는 말일수도 있을것같지만..
암튼 응원하고 싶습니다.

454 2015-04-16 14:56:21 2

오늘은 엠마 왓슨의 25번째 생일 [새창]

크흑.. 본문 내용이 뭐였지...?

453 2015-04-16 14:28:58 6

세월호 참사 1주기 아침 뉴스 아나운서들 [새창]

MBC가 왜 유독 엠빙신짓을 하느냐..

정수장학회가 MBC 지분의 30프로를 가지고 있지요..
박그네가 2005년까지 10년간 이사장이었고
지금은 박정희를 모시던 최필립 전 리비아 대사가 이사장이지요..

부산일보 지분 100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한때 편집권 침해 사태겪은적도 있고..
엠빙신이 박그네를 감히 깔수있을까요?
ㅋㅋㅋㅋ 이나라는 언론자유국가가 아닙니다..

452 2015-04-16 14:03:00 1

일년 내내 세월호 팔찌 착용 중인 배우.jpg [새창]

나도 한때 박해진 룸싸롱사진이나 병역비리의혹 떳을때
의심어린 눈초리로 계속 봤지만
역시 지속적인 선행과 진정성있는 모습을 계속 보니
절로 그런 의심이 사라지게 되었음..
1년간 계속 착용해 왔다는 사실.. 저런 사람이 있어서 고마울 따름..

451 2015-04-13 10:43:07 26

민상토론 오늘자 2편!_! [새창]

미지근하게 했던 살짝 피해서 했던
시청률을 위해서 했다한들 그게 비판이유가 되나요.

개그맨들이 현 정권같은때에
목숨내놓고 밥줄짤릴 각오하고 우리 대신 싸워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거죠..
해주는 것 자체로도 박수쳐줄 일이지.

450 2015-04-09 17:10:45 40

성완종 시신발견 [새창]

현대 그룹 부회장이었던 정몽헌 같은 사람도
죽은 과정을 보면 자살당한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음..
이정도 급 사람도 자살당하는데
우리나라도 꽤나 이런 미스테리 많고
없으란 법없지..
고 장준하 님도 그렇고..

449 2015-04-09 15:51:33 4

공짜에 맛들인 유명인 [새창]

그러게 int 찍으랄때 좀 찍지..

448 2015-04-09 09:00:06 4

김동완 나혼자산다보고 생각난일 [새창]

나도 롯데월드 혼자가서 자이로드롭 아홉번 탔는뎅
패밀리레스토랑도..ㅎㅎ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닷

447 2015-04-08 09:58:14 0

[익명]남자친구 입냄새.. [새창]

구취 심하면 연인관계 지속되기가 쉽지않을거같은데..
헤어지세요! 커플지옥!

446 2015-04-07 15:42:07 0

[새창]

관절아프면 자세가 잘못되었거나 자세를 잘못나오게 만드는 과도한 무게이거나일 가능성 높구요..

트레이너가 봐줄때는 자세가 잘나왔다더라도
이전에 했을때 자세 잘못나왔거나
세트반복하면서 자세 흐트러졌거나 확률 높습니다..

아뭏든 관절아픈게 지속되면
쉬어주거나 그부위 운동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완전회복되고 정확한자세로 조심스럽게 안전한무게로 다시 해보시구요..

445 2015-04-06 18:08:28 0

[새창]

잇몸일으키기랑 발굽혀펴기에서 터졌음 ㅋㅋㅋㅋㅋ

444 2015-04-06 16:24:12 0

[새창]

존경합니다..
내손으로 뽑아서 자랑스럽고
내손으로 못지켜 죄송합니다.

443 2015-04-04 08:57:16 10

악마를 보았다 해외 포스터 ㄷㄷㄷ [새창]

제목이
"최민식이란 악마를 보았다" 란 의미보다는
최민식을 통해 일깨워진 이병헌이
"내 안의 악마를 보았다" 라는 뜻으로 지어진게 숨은 작가의 의도일듯.

442 2015-04-03 09:32:03 0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저도 이 나라의 종말에 대해 생각하면
항상 떠올랐던 것이 헨리 죠지의 말씀..
.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을 얻는 모습을 처음에는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국민을 부패시기고,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
이 두 줄이 이나라의 모든것을 얘기해준다고 봄..

441 2015-04-02 08:44:50 107

[익명]학교엠티..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경찰이 답이죠. 학교항의해봐야 일커져는거 싫으니 덮을 생각만 할꺼구요.
나중에 취하하더라도 신고부터 하는게 답인듯.
그래야 학교도 움직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