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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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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깨달았음
한때 시민과 함께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왜 변질되어왔는지.
시민들이 자기응원할때는 꿀빨다가
어느순간 회초리를 들때 그걸 인정하지 않고
아집을 세우다 점점 스스로 헤어나올수없는 자기최면에 빠짐.
나를 욕하는 이들은 전부 잘못된, 계도해야될 집단이다라고.
그래서 잘난 놈들이 정치를 개떢같이 하는것임.
입으로만 시민편, 시민위한다지만
막상 시민들의 의견과 갈리는 순간이 올때
자신의 아집을 포기를 못함.
그래서 노무현, 문제인이 대단하다는 것임.
그게 바로 정치인의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