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의 충격적인 진실 [새창]

코끼리가 먹고살기 빡센 이유
ㅋㅋㅋ

1174 2016-12-09 07:35:51 3

칼로리의 충격적인 진실 [새창]

그래서 과일 야채는 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약간 덜 신선해도 가격차이가 꽤나~

1173 2016-12-08 19:17:10 0

직장다니면서 약 14년 주식경험(1)- 주식은 선택의 문제 [새창]

한국이 대세상승기였기에 가능했던부분도있지않나하는 걱정이 있더라구요
걱정만하면 아무것도못하겠지만
확실히 근래의 경제상황 및 한국의 미래를 보면 과연 우량주에대한 장기투자가
과연 과거 우리 아버지 또는 삼촌 세대만큼의 효과가 있을런지는 분명 고민해봐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투자하기 과거보다 쉽지않은 시대입니다

1172 2016-12-08 12:38:39 0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애를 낳고나면 180도변하는 경우도있나요?
지금은 굉장히 적극적인 편이시라 감사하지만
변한단얘길 들은적이 있어서용

1171 2016-12-06 17:56:32 0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시대착오적인 업무 지침 [새창]

진짜 개돼지 사육해서 고기생산하는 마인드로 국가운영하는거네요.
저런 인간들이 주위에 있는 인간도 같은 인간이겠죠.
수첩.

1170 2016-12-06 17:51:27 24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댓글러중에도 진짜 쓸데없는 시비거는 인간들 참 많네.

굳이 꼭 위로보단 오지랍부려서 조언을 해주고싶다면
위에 댓글단 분들중에
"간단히 비꼬기만 했어도 오히려 과장이라는 쪽이 훨씬 부들부들했을것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

시비건거에 대응이 별루였다느니 성격이 어떠느니..
그런 오해살만한 얘길 왜 하는건지 참..

1168 2016-12-06 17:46:43 22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그리고 시비건 놈에게 디테일하게 따지든
대놓고 면박주던 그것역시 작성자님의 몫이지
왜 디테일했는지..라는 얘기는 정말 뜬금포네요.

1167 2016-12-06 17:45:20 27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거참 윗님들 본인들이 욕먹으면 쉽게 털고 넘어가실런지..

뭐 일부 그런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이없이 시비털러 오는 인간들한테

대범하게 넘어가주냐 마냐는 전적으로 시비당한 사람의 몫이고
잘못되었다 얘기들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166 2016-12-06 17:39:18 0

헌법재판소 큰 일 낼 수도 있겠네요 [새창]

님들...
헌재에서 통진당 해산명령 내릴꺼를
김기춘은 하루이틀전에 먼저 알았다는 쪽지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미 그놈들의 입김이 닿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1165 2016-12-06 17:34:10 53

[새창]

저 웃음의 기저에는
자신이 우월하다고
자기를 질책하는 국회의원이나 그 뒤의 국민이나
자기 아래라고 보는게 깔려있지않을까요.

자신이 한 행위가 잘못이란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있구요.

그런데 이재용은 알아야할껍니다.

자신과 애비가 잘나고 우월해서 이룬 부가 아니라
정경유착해서 국민 고혈 잘 빨아먹었기때문이란걸
.

1164 2016-12-05 23:56:06 13

오늘 청문회의 가장 짜릿한 순간. [새창]

저렇게 살고싶을까.
진실을 가리면서.
정말 한심한 의사다.

불쌍한 표정지으면 나쁜놈이 아닌가???
나쁜짓을 가리려고 하고 덮으려고 하는 놈이
바로 나쁜놈인데
동정을 왜해야하나??

1163 2016-12-05 23:53:24 12

오늘 청문회의 가장 짜릿한 순간. [새창]

정확하게 나쁜놈입니다.
나쁜짓을 은닉하는게 너무나 명확한데
저게 나쁜짓이 아닌가요.

1161 2016-12-05 23:43:43 5

[새창]

님은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같습니다..
님같은 분이 빛을 발하는 사회로 같이 만들어봅시다..